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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오늘 알메리아전 초간단 후기 겸 우리팀에 대한 의견..

Raul.G.B 2008.02.03 21:58 조회 1,073
솔찍히 후기라고 쓸만한 내용이 없는 경기였습니다.

반니와 호빙요에게 공이가도 공을 간수하지도 못하고 무의미하게 공을 낭비하고..

미들진에서도 스피드와 압박에서 확실한 열세

수비진의 붕괴에서 기인한 총체적 난국속엥서의 집중력 부족...

솔찍히 살가도 나가면서부터는 뭐 막장테크라고 해도 나름 공격을 전개했지만

교체투입된 이과인 슛팅하나만 보여주고 밥티는 어디계셨는지. 그나마 발보아 가고

오른쪽에서 좀 활발하긴했지만.. 그뿐.. 캡틴은 뭐 늘 그랬듯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해줬지만 역시 라울은 혼자서 모든걸 해나가기 보다는 팀의 선수들과의 함께하는 호흡속에서

더욱 빛이 난다는건 명확해 보입니다..

오늘 한가지 우리팀에서 확실히 느낀점은 어떻게 보면 우리팀의 선수들은 너무 개성들이

너무들 강한게 하는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개성이 강하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그 역할에 있어서

또 그 개성들이 조합이 확실하게 된다면 환상적인 경기를 보여주지만, 그 개성에 대응하는 전략에

대하여는 매우 취약하다는 느낌.. 우리가 밀리는 경기에서 모두들 말하는 문제중 하나인 구티에 대한

엄청난 견제. 호빙요의 부진. 구티가 어떻게 보면 만능이라고 할 수 있지만 확실히 패싱능력에 의존

해야하고 호빙요의 어떻게 보면 뻔한 패턴의 플레이. 뭐 물론 잘터지는 날에는 알면서도 못막지만

조금 솔찍히 축구지능의 부족함이 느껴지는 플레이.....

요즘같은때 확실히 오른쪽 윙어도 필요해 보이지만.. 피구나 지단처럼 혼자서 경기를 풀어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춘선수, 어느 위치에서든 어떤 역활이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선수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

이 드네요.. 물론 지단 피구 같은선수는 뭐 .. 흔하지도 않고.. ........ 아무튼 단지 아쉽다는...

개인적으로 반니의 전반전에 활약은 확실히 뭐 아프고 그래서였다지만..

저번경기나 이번경기의 호빙요의 플레이가 맘에 들지 않는다는.. 물론 저번경기에서 호빙요가 2골을

넣고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요즘 공받으면 호빙요 동료선수와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플레이, 드리블 패턴이 너무 맘에 안듭니다. 라울 반니 호빙요 삼위 일체의 모습으로

서로를 이용하는 유기적인 모습이 보여줬으면..

그냥 아쉬움에 개인적인 푸념이었어요 ㅠㅠ 호빙요에 대한 기대가 커서 너무 많은걸 바라는것

같지만 그만큼 능력이 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레알 할라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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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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