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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비야레알전 초간단한 후기입니다.

Raul.G.B 2008.01.28 07:04 조회 1,265
전체적인 총평은 작년 레알다운 모습의 경기력을 본듯 ㅋ

전반 초반을 졸다가 놓쳤습니다. -_-;; 아무튼 초반부터 구티의 크레이지 모드는 작렬하셨습니다.

계속되는 크레이지모드의 패스가 들어가고 그걸 잘 슛으로 연결했음에도

로페즈의 한맺힌 신들린 선방들...

그러나 결국 구티 패스에 이은 호빙유의 골로 앞서가네요

그러나 얼마지나지 않아서 골키퍼로는 막을 수 없는 슛티 날라와 카시야신 무실점행진 마감

오늘 가장 아쉬운 부분이네요

구티뿐만 아니라 라울역시 오늘 패스에서 그분이 오셨는지 미친듯이 패스가 들어가고

가고 공주님도 미들진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시고

살가도옹역시 오늘 회춘모드 작렬!!!

후반에 들어가서도 구티의 크레이지모드는 계속되고

역습상황에서 라모스의 오버래핑과 라울의 슛 그걸 미친듯이 막는 로페즈 그러나

리바운드에 이어 다시 라울의 패스를 라모스 놓치고 구티 슛 또 로페즈의 선방 그러나 호빙요

마무리 지어주네요..

미들진의 유기적인 플레이가 매끄럽게 연결되고 압박도 적절해서 전체적으로 경기를 지배하다

코너킥 상황에서 또다시 아쉽게 실점. 두골다 카시야스로서는 어쩔도리 없는 실점이라 더욱 아쉽..

카시야신이 2실점한게 얼마만인지..

그러나 1분만에 가고공주님의 환상적인 패스를 스네이더가 간만에 좋은폼으로 골로 연결

결과적으로 3:2로 승리하네요. 전체적으로 긴장감 넘치는 경기였고 레알 팬으로서는

조마조마한 측면도 많네요. 한두골정도 더 넣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로페즈의 미친선방이

빛이난 경기였습니다.

오늘 라울 구티는 완전 그날이셨고 가고도 포텐 작렬한 날이고 스네이더도 가벼운 부상도 있었지만

나와서 한골 해줬고. 전체적으로 매우 흥미진진한 경기였습니다. 못보신분들은 꼭 보시길..

간단 후기가 주절주절 길어졌네요.. 모두들 안녕히주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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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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