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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스페인, 독일, 이태리, 브라질, 알헨티나, 영국 골키퍼들

정버기 2008.01.25 13:14 조회 1,968
일단 대충 브라질, 스페인, 알헨티나, 이태리, 독일, 영국

프랑스는 의외로 키퍼가 랑드루, 프레이 빼면 싹수가 보이는 애가 딱히 없어서 패스. (쿠페는 나이가)
뻥글랜드는 당연히 ㅋㅋㅋ 거품을 빼기 위해서 포함 ㄳ


이태리
- 부폰, 아멜리아(소속팀 주전) : 둘 다 세계 탑 10안에 들 정도의 실력
- 압비아티, 디 상티스(소속팀 주전과 백업 왔다갔다) : 알헨 no3보다 실력이 뒤쳐지는 압비아티..마덕리 더비때 라울에게 옛다 받아라 헤딩슛 헌납할뻔했다가 실패. 디 상티스는 뭐.. 소속팀 주전이 팔럽이니 ...^^...
- 쿠르치(기복쟁이 도니의 백업), 스토라리(지난시즌초반 반짝 활약, 밀란 가더니 몰락)
- 펠리졸리, 조티(둘 다 2004 아테네 주전으로 활약. 펠리졸리 러시아로 진출 .. 밥은 먹고 다니니? 조티는 로마 제4골키퍼... 이건 뭐.. 유망주의 초라한 몰락?)

독일(실은 스페인보다 더 후덜덜함)
- 레만, '헬'덴브란트(소속팀 백업 : 힐데는 최근 나오고 있지만 독일 컴백설 심하게 나돌고 있고.. 레만은 뭐 막장테크 타셨지만)
- 엔케 : 아이러니하게도 국대에선 입지가 넘버 3인데, 지금 활약은 세계에서 no.3 ㅎㄷㄷㄷ 수비 막장 하노버를 혼자서 유에파 진출권으로 올려놓고 계시다는 ㅎㄷㄷㄷㄷ
-  비세,아들러, 노이어 : 다들 5살 차이 안쪽으로 무한 경쟁중. 노이어가 요즘 살짝 포크레인 타크 타셨지만 그래도 '헬'덴브란트보다는 잘하고 있음.
- 샤퍼, 마르쿠스 밀러 : 개인적으로 눈여겨 보고 있음. 샤퍼는 안정감이 반데사르삘이고, 마르쿠스 밀러는 약간 정신 놓은 칸 같음. 마르쿠스 밀러 보시면 칸이 빡칠때 어떤 선방을 보여주는지 잘 보실수 있음.

브라질
- 세자르, 도니, 에우톤 : 도니는 뭐 정신줄 놨다, 쥐었다 하니 패스. 세자르는 톨도 밀어낸 현재 명실상부한 세계 탑클라스. 에우톤은 무시당하고 실상 국대에선 썩 포스가 없지만 포르투칼 리그 하이라이트 찾아보면 ㅎㄷㄷ.. 지난 시즌 포르투칼 리그 no.1 키퍼로 선정됨(2년연속인가.. 2번 수상인가..)
- 고메즈 : 고메즈는 정말 의리파임.04-05 psv 완전 대박 터져서 전부다 빅리그 갈때 psv로 한번 더 4강 갈거라고 재계약했음. 인테르, AC밀란, 짭퉁 마드리드, 미들스브로 등에서 제의 했었지만 다 거절. 그런데 최근 드디어 빅리그로 갈거 같음. 자기도 이제는 국대로 가고 싶다고 인터뷰.
- 루빙요 : 완전 무명, 그런데 세리에 아 잘 보시는분은 아실거임. 제노아에서 공격진에서 혼자서 다 해먹고 있는 보리엘루와 수비 지 혼자서 다 하고 있음. 파르마 골키퍼 코치가 매겼던 키퍼관련 평점에서 당시 이태리 내에서 3등 먹음. 부폰이 1등(참고로 카시야신도 매겼었는데 카시야신은 그때 한창 공중볼만 오면 ㄷㄷㄷㄷ 떨던 습관때문인지, 쪼까 평점이 안 좋음.)  

알헨티나
- 아본단시에리, 레오 프랑코 : 아본단시에리 지난 시즌 자모라상 ㅎㄷㄷㄷ, 레오프랑코 골킥 도중 아악! ㄷㄷㄷㄷㄷ(ㅋㅋㅋㅋㅋ), 아본단시에리같은 경우, 순발력이 괴물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뭐 딱히 잘하는건 없지만, 중요한건 모든 부문에서 다 완성된 선수.
- 우스타리, 카리쏘 : 우스타리는 괜히 아본단시에리한테 한 수 배울거라고 헤타페 갔다가 완전 벤치워머. 그래서 올 시즌 사라고사나 바르카 갈거라고 소문 많이 나었는데.. 카리쏘는 조만간 국대데뷔전 치를거임. 왜냐? 내가 좋아하는 선수니깐.
- 룩쓰 : 요즘 밥 먹고 다니니...? 안습이다. 한때 알헨 no.2였는데.. 그래도 아직 젊으니 화이팅

스페인 : 우린 당연히 라리가 팬들이므로 선수층이 그만큼 많을 수밖에 ㄳㄳ
- 카시야신, 레이나 : 본좌들. 레이나같은 경우 전설의 더블클러치 사건때문에 상당히 까이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체흐보다 더 잘하고 있는게 레이나.(체흐는 머리 다친 이후로 영... ㅡㅡ; 제일 거품이 많이 끼인 키퍼라고 생각됨.)
- 팔럽, 카니사레스 : 무슨 말이 더 필요함? 한때 발렌샤에서 no1,no2였던 분들이 이젠 반대로 신세가 바뀐듯. 카니사레스 마지막 가는길은 안습 ㅠㅠ
- 아란주비아, 발데신 : 발데신 요즘 보니깐 니캉 내캉 친구 아이가? 연발 안하고 잘하고 있음. 순간적으로 보면 야신의 향기가..ㅎㄷㄷㄷㄷ, 아란주비아같은 경우 유로 2004에도 나갔고, 지금도 아틀레틱 빌바오 수비의 마침표. 잘해주고 있음.
- 디에구 로페즈 : 요즘 ㅎㄷㄷㄷㄷ, 비에라가 부상인건가? 뭐지? 여튼, 요즘 진짜 잘해주고 있음. 내 맛스타 리그에서는 디다랑 맞트레이드해서 밀란 주전 골리던데 ㅎㄷㄷㄷㄷ
- 알무니아 : 응? ㅋㅋㅋㅋㅋ 안습날에서 잘해주고 있음.(최근 영국 귀화설 ㅎㄷㄷㄷ, 영국 가서 좀 먹여주고 오면 안되겠니? 넌 스페인에 있으면 저 위에 애들 다 은퇴할때까지 닌 주전 못함. 그런데 카시야신 은퇴할때쯤 아단, 코디나 중에 한명이 1번 달거임. 그러므로 넌 귀화 ㄳ)

잉글랜드 : 위닝과 fm세계에선 본좌. 하지만 막상 열어보면 안습
- 폴 로빈슨, 스캇 카슨 : 한명은 국대 경기할때마다 불안하고...한명은 데뷔전에서 삽질 레볼루션을 보여주시고... 
- 벤 포스터, 커클랜드 : 소속팀에서만 잘하면 뭐하니..
- 로버트 그린 : 그나마 제대로 된 아이중 한명. epl보면 유일하게 눈에 띄는 뻥글랜드 골리.
- 제임스 : 국대 탈락하고 나니 각성. 지난시즌에 정말 본좌란 이런거다, 라는 느낌을 보여준 골리.
- 알무니아 :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 나라가 데리고 갈거라며 ㅋㅋㅋㅋ 데리고 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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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글랜드 팬들께는 죄송.
하지만 저기서 ㅋㅋㅋㅋㅋ나 비속어 다 빼도 진실은 진실....
야신이나 팔럽까진 필요없고, 하다못해 발데신이 영국이었다면 유로 2008탈락했을리는 없다, 라고 확신하는 사람중 한명.

여기서 뽀나스.


K리그 골수팬인 나로써
K리그의 키퍼 체계 잠깐 설명.

우선 본좌들 
- 정성룡, 김병지 : 병지옹은 전성기적 이미지 생각하면 실망함. 단, 전술적 이해력이 좋아지고 판단력이 좋아져서 실수가 거의 없음. 대신, 측면으로 강하게 오는 슈팅에 의외로 무력한 모습. 성룡이는 요즘 성남 이적과 재계약사이에서 왔다갔다, 올대의 수호신. 진짜 ㅎㄷㄷㄷ
 
2% 부족한
- 김영광, 김용대 : 영광이는 아직 기복이 있고, 공을 쳐낼때 어설프게 쳐낸다는 단점. 용대는 광주상무간김에 각성하고 오길. 용대는 독기가 부족해.


기대되는 유망주
- 신화용, 염통키 : 신화용은 정성룡에 이어서 화용신으로 불리고 있음. 지금 수원을 빼면 유일하게 키퍼까지 K리그 수위급 레벨에 있음.(성남 김해운은 좀 많이 노쇠..) 염통키는 내가 지은 애칭임. 본명은 염동균. 여튼, 김영광 밀어내고 최근 국대에까지 ㄳㄳ


숨은 본좌들
- 백민철 : 진짜 대구의 수호신. 완전 수호신. 완소라는 말이 떠오름. 정말 기막히게 공 잘잡는데 멋짐!
- 박호진 : 2006시즌만 보면 완전 이건 유럽으로 가도 할말없음. 단, 지난 시즌 초반에 완전 포크레인으로 변신해서 삽질 좀 한후로 잠잠함...


거품
- 이운재 : 괜히 하는 말이 아님. 더 이상 국대 no1으로써의 모습은 없음. 순발력도 많이 떨어지고.. 개인적으로 이번 국대에서 PK만 안 갔다면 그냥 활약없이 묻혔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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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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