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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부상때문에 반니의 축구화를 신고 뛴 라모스

니나모 2008.01.22 16:55 조회 2,372 추천 3
지난 수요일 마요르카와의 코파델레이 경기에서 라모스의 발이 상대팀 선수에게 밟혀 왼쪽 엄지발가락이 거의 부러졌었다고 합니다.라모스는 그후 AT마드리드와의 더비 전에 가진 3번의 훈련에서 솜으로 감싸고 훈련을 받았다고 하네요.

이런 상태는 심한 불편을 느끼게 했고 더비전에 출장하는게 가능하지 않을수도 있었다고 하네요.일요일 아침까지 별다른 차도가 없었고 라모스는 일단 고통을 없애고자 진통제를 주사하고 경기 중에 아무런 감각을 느끼지 못하도록 조치했다고 합니다.이런 조치에도 불구하고 붓기가 가라앉지 않아서 불편함이 계속 됐고 정상상태로 뛰는 것이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라모스와 선수단은 빠른 해결책을 고민했고 최고의 방법은 반니스텔루이의 축구화를 빌리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둘은 같은 회사의 축구화를 신고 있는데 라모스는 43사이즈를 반니는 44사이즈를 신고 있다고 하네요.신발을 빌려신은 라모스는 훨씬 편안해졌고 고통도 완전히 느끼지 않게끔 됐다고 합니다.

경기가 끝난후 진통제효과가 사라지면서 다시금 라모스는 고통을 느끼게 됐지만 이미 경기가 끝난 이후라 다행이었고 슈스터감독이 이틀간 휴가를 줘서 발가락 부상이 회복될수 있도록 했다고 하네요.이번주 일요일 비야레알전까진 완치가 될것같다고 합니다.
-AS-

지난 시즌에는 코뼈 부러진채로 수술도 안하고 뛰더니 이번에도 또 부상투혼 발휘한듯...라모스는 정말 완소...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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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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