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에서의 슈니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이번에야 말로 길지않은 간단한 경기후기를 올릴까 했는데 경기후기는 이미 다른 분들도 많이 올리셨고 더 이상 말할 거리도 없기에 슈니에 대한 글을 좀 써볼까 합니다.얼마전 Ryoko님이 올리신 가고에 대한글처럼 경기를 집중적으로 분석해서 보진 못했지만(Ryoko님 존경합니다...) 어제 슈니의 포지션이 바뀐 관계로 슈니의 플레이를 좀 신경써서 지켜보긴 했었습니다.
얼마전 로베뉴님께서 슈니의 위치에 대한 글을 올리신 적이 있으셨죠.그 전까지만 해도 개인적으로 슈니의 위치보다는 슈니 본인의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컸었던게 사실이었는데 로베뉴님의 글을 통해 다르게 볼 필요성도 있다는걸 생각하게 됐습니다.그리고 마침 어제 슈니가 중앙에서 왼쪽으로 치우친 최근 경기에선 주로 밥티가 출장하던 자리에 출장하게 되면서 슈니의 위치에 대한 생각을 좀 더 해볼만한 기회를 얻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가 느끼기에도 확실히 슈니의 플레이는 기존의 자리였던 오른쪽보다 왼쪽이 낫다는 점입니다.슈니가 오른쪽에 위치할때와 왼쪽으로 위치할때의 다른점이라면 역시 오른쪽에선 공을 받으면 어쩔줄 몰라하다가 결국 부랴부랴 백패스나 횡패스를 넘기는 장면이 많았던 반면 왼쪽에 위치할땐 비교적 침착하게 빨리 공을 넘기고 전진패스도 시도하면서 나름 경기를 만들어나갈려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인거 같습니다.경기후기나 평점을 보다보니 전반전때 슈니가 거의 안보였다 닌자였다는 의견이 많아 보였는데 전반전같은 경우 눈에 띄는 플레이는 그닥 없었던게 사실이긴 하지만 실상 슈니는 지속적으로 공을 계속 연결시켜주고 있었습니다.다만 본인이 공을 가지고 있는 시간도 짧고 결정적인 장면이 거의 없었기에 눈에 잘띄지 않았을뿐인거 같아요.그리고 이건 얼마전 로베뉴님의 주장과도 일치하는 부분이 많은데 상대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오른쪽보다 선수들이 밀집되어 있는 왼쪽에서 계속 공을 연결해주면서 플레이가 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 어제 경기같은 경우 계속 공을 연결해주다가 의외성이 있는 좋은 전진패스도 2차례 가량 나왔던 걸로 기억하고(2번 이상이긴 한데 몇번이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혹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길게 벌려주는 좋은 롱패스들도 나오기도 했었구요.확실히 최근 나왔던 경기에선 가장 좋은 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건 역시 트래핑과 볼키핑 부분인데 이런 단점을 얼마만큼 커버하느냐가 슈니가 앞으로 레알에서 주전급 선수로 남느냐 아니면 다른 플메의 영입으로 밀려나느냐를 좌우할거라고 생각합니다.어제 경기같은 경우에도 볼키핑문제는 확연히 드러나보이던데 플메가 그것도 특히 라리가에서 볼키핑이 취약하다는건 큰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볼키핑력같은 경우 슈니 정도의 나이대에선 향상시키기가 쉽지 않은 부분인지라 더욱 염려가 되는게 사실이구요.이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슈니가 롤모델로 삼았으면 하는게 첼시의 람파드인데 애초에 슈니같은 경우 람파드와 비교가 많이 되기도 했었죠.개인적으로 잉글랜드의 람파드는 모르겠지만(;;;) 첼시에서의 람파드는 상당히 높게 보는데 람파드같은 경우 화려하지 못한 플레이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받는 분위기도 있지만 실상 상당히 실용적이고 생산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람파드같은 경우에도 볼키핑이 그닥 좋지 않은지라 본인이 공을 오래 소유하면서 경기를 만들기보다 빠르게 침투해들어가는 윙어들에게 좋은 패스를 넣어주거나 중앙에서 빠른 원터치 패스로 공을 돌리다가 의외의 전진패스를 연결해주기도 하고 본인이 중거리슛으로 해결하곤 하죠.그리고 적극적인 2선침투로 득점을 노리기도 하구요.개인적으론 슈니도 볼키핑력의 약점을 해결하기가 쉽지 않은만큼 이런 식의 발전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비록 VDV나 디에구처럼 ㅎㄷㄷ한 볼키핑력과 돌파력을 보여주면서 화려한 플레이를 펼치진 못하겠지만 람파드만큼의 스탯을 올려줄수 있다면 그런 화려함이 꼭 필요한건 아니죠.그리고 슈니같은 경우 수비력이 아주 뛰어나다고는 못하겠지만 많은 활동량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중원에서 상대팀선수를 압박함으로서 VDV나 디에구보다 수비에도 더 도움을 줄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하구요.
또 뭔가 두서없는 글을 쓴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슈스터감독이 슈니를 시간을 두고 발전시킬 생각이 있다면 슈니를 어제와 같은 위치에 계속 내보내줬으면 좋겠고 슈니가 아직 완전히 라리가에 적응됐다고 생각되진 않기에 슈니의 빠른 적응을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개인적으론 초반과 같은 활약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슈니의 발전에 더 도움이 될거 같구요.어쨌든 슈니가 시즌말까지 '가능성'을 보여 구지 다른 플메의 영입이 필요치않았으면 좋겠네요.
얼마전 로베뉴님께서 슈니의 위치에 대한 글을 올리신 적이 있으셨죠.그 전까지만 해도 개인적으로 슈니의 위치보다는 슈니 본인의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컸었던게 사실이었는데 로베뉴님의 글을 통해 다르게 볼 필요성도 있다는걸 생각하게 됐습니다.그리고 마침 어제 슈니가 중앙에서 왼쪽으로 치우친 최근 경기에선 주로 밥티가 출장하던 자리에 출장하게 되면서 슈니의 위치에 대한 생각을 좀 더 해볼만한 기회를 얻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가 느끼기에도 확실히 슈니의 플레이는 기존의 자리였던 오른쪽보다 왼쪽이 낫다는 점입니다.슈니가 오른쪽에 위치할때와 왼쪽으로 위치할때의 다른점이라면 역시 오른쪽에선 공을 받으면 어쩔줄 몰라하다가 결국 부랴부랴 백패스나 횡패스를 넘기는 장면이 많았던 반면 왼쪽에 위치할땐 비교적 침착하게 빨리 공을 넘기고 전진패스도 시도하면서 나름 경기를 만들어나갈려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인거 같습니다.경기후기나 평점을 보다보니 전반전때 슈니가 거의 안보였다 닌자였다는 의견이 많아 보였는데 전반전같은 경우 눈에 띄는 플레이는 그닥 없었던게 사실이긴 하지만 실상 슈니는 지속적으로 공을 계속 연결시켜주고 있었습니다.다만 본인이 공을 가지고 있는 시간도 짧고 결정적인 장면이 거의 없었기에 눈에 잘띄지 않았을뿐인거 같아요.그리고 이건 얼마전 로베뉴님의 주장과도 일치하는 부분이 많은데 상대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오른쪽보다 선수들이 밀집되어 있는 왼쪽에서 계속 공을 연결해주면서 플레이가 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 어제 경기같은 경우 계속 공을 연결해주다가 의외성이 있는 좋은 전진패스도 2차례 가량 나왔던 걸로 기억하고(2번 이상이긴 한데 몇번이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혹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길게 벌려주는 좋은 롱패스들도 나오기도 했었구요.확실히 최근 나왔던 경기에선 가장 좋은 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건 역시 트래핑과 볼키핑 부분인데 이런 단점을 얼마만큼 커버하느냐가 슈니가 앞으로 레알에서 주전급 선수로 남느냐 아니면 다른 플메의 영입으로 밀려나느냐를 좌우할거라고 생각합니다.어제 경기같은 경우에도 볼키핑문제는 확연히 드러나보이던데 플메가 그것도 특히 라리가에서 볼키핑이 취약하다는건 큰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볼키핑력같은 경우 슈니 정도의 나이대에선 향상시키기가 쉽지 않은 부분인지라 더욱 염려가 되는게 사실이구요.이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슈니가 롤모델로 삼았으면 하는게 첼시의 람파드인데 애초에 슈니같은 경우 람파드와 비교가 많이 되기도 했었죠.개인적으로 잉글랜드의 람파드는 모르겠지만(;;;) 첼시에서의 람파드는 상당히 높게 보는데 람파드같은 경우 화려하지 못한 플레이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받는 분위기도 있지만 실상 상당히 실용적이고 생산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람파드같은 경우에도 볼키핑이 그닥 좋지 않은지라 본인이 공을 오래 소유하면서 경기를 만들기보다 빠르게 침투해들어가는 윙어들에게 좋은 패스를 넣어주거나 중앙에서 빠른 원터치 패스로 공을 돌리다가 의외의 전진패스를 연결해주기도 하고 본인이 중거리슛으로 해결하곤 하죠.그리고 적극적인 2선침투로 득점을 노리기도 하구요.개인적으론 슈니도 볼키핑력의 약점을 해결하기가 쉽지 않은만큼 이런 식의 발전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비록 VDV나 디에구처럼 ㅎㄷㄷ한 볼키핑력과 돌파력을 보여주면서 화려한 플레이를 펼치진 못하겠지만 람파드만큼의 스탯을 올려줄수 있다면 그런 화려함이 꼭 필요한건 아니죠.그리고 슈니같은 경우 수비력이 아주 뛰어나다고는 못하겠지만 많은 활동량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중원에서 상대팀선수를 압박함으로서 VDV나 디에구보다 수비에도 더 도움을 줄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하구요.
또 뭔가 두서없는 글을 쓴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슈스터감독이 슈니를 시간을 두고 발전시킬 생각이 있다면 슈니를 어제와 같은 위치에 계속 내보내줬으면 좋겠고 슈니가 아직 완전히 라리가에 적응됐다고 생각되진 않기에 슈니의 빠른 적응을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개인적으론 초반과 같은 활약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슈니의 발전에 더 도움이 될거 같구요.어쨌든 슈니가 시즌말까지 '가능성'을 보여 구지 다른 플메의 영입이 필요치않았으면 좋겠네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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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8.01.21정말 슈니는 왼쪽에서의 플레이가 더 나아보입니다. 거기다가 어제 오심만아니였어도 쓰루패스가 어시될수도있었고 -_-a 아무튼 빨리 적응해서 혼자서도 플레이메이킹을 할수있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로벤도 기용될수있는 포메이션으로 갈수있게만들어줫으면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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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08.01.21근데 슈니도 왼쪽에서 더 활발하다면 오른쪽 빈공이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다는게...그렇다고 안쓰거나 방출하자니 속이 쓰리고...주장님이 금방 은퇴한다면 빙요가 톱으로 가고 슈니를 왼쪽으로 돌릴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으론 그저 악순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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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08.01.21@라울™ 왼쪽이라는게 왼쪽윙이 아니라 어제처럼 중미로 나서되 왼쪽에 위치시키는걸 말하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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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08.01.22@니나모 포지션 나누면야 미들이라지만 왼쪽에서 주로 활약한다면야 그렇다는 것이죠~암튼 슈니 일단 믿어야겠지만 개인적으론 별 수 없이 새로운 선수로 대체될듯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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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brother 2008.01.21*니나모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현 시점 레알 미들진에 필요한 선수는 화려한 플메 보다는(화려함을 추구하는 선수는 호빙요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선수인듯 합니다. 최근 레알의 경기를 보면서 램파드가 왜 극찬을 받는지 알았습니다. 슈니가 램파드를 롤모델로 삼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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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버기 2008.01.22동감.. 람파드가 왜 첼시의 핵인지 슈니 보면서 느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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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2008.01.22정말 키핑문제는 생각해봐야되는데.. 어제경기만해도 너무나 절실하게드러났기에; 네덜란드리그에서 왠만큼 다 먹혔던 개인기들이; 그리고 지켜내기가 안먹히니깐 아직도 조급해하는면이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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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_dutch 2008.01.22키핑같은 능력은 쉽게 향상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서서 지키는 플레이는 체격때문에 안되고 몰고가자니 드리블 능력도 그리 뛰어나지 않은지라;; 차라리 재계약 안하고있는 람파드를 직접 영입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 ; -
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08.01.22@flying_dutch 본문에도 적었지만 사실 키핑력이란게 슈니 나이대의 선수에선 향상되기 결코 쉽지 않죠.향상된다고 해도 그렇게 많은 발전은 기대하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람파드를 롤모델로 삼았으면 좋겠다는건 슈니가 이미 영입된 선수라는 점때문입니다.개인적으로 설혹 람파드 본인을 영입하더라도 라리가에선 엄청 헤맬거같거든요.그래서 람파드 영입은 개인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슈니같은 경우 이미 영입된 선수고 발전가능성이 보인다면 어떻게든 활용할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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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가고16 2008.01.22그래도 오렌지사단의 10번을 단 녀석입니다. 슈스터 감독이 꾸준히 기용하고 있으니 뭔가 믿음이 있겠죠. 일단 팀은 이기고 있으니 좀 더 인내심있게 지켜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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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오지환 2008.01.24@페르가고16 2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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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뉴 2008.01.22글 정말 잘읽었습니다.^^ 사실 저도 매치리포트에서 상당수의 분들께서 슈니를 아직도 문제가 있다 라고 하시길래 글을 쓰려는 참이었는데 니나모님께서 잘 정리해주신거 같네요.
사실 슈니는 제가 예전에도 글로 말씀드렸던것과 같이 경기장을 반을 갈라놓았을때 완전히 왼쪽에서만 놀려고 하는선수입니다. 오른쪽은 아약스시절에도 시험적으로 뛰어본적이 있으나 바로 퇴짜먹고 왼쪽내지는 중앙미드필더만 기용되었다죠. 이미 실패한적이 있는 포제션 입니다. 특히 슈니라는 얘의 플레이성향은 말씀하신것과 같이 드리블, 키핑력이 좋지 않은얘라 자기 나름대로도 자신의 약점을 알기에 공을 받으면 드리블로 치고나가서 패스하려기보다는 주위의 선수를 이용해서 돌파해나가는 박스투박스의 전진형 플레이 메이커이기 때문에 주위에 도와줄 선수가없으면 슈니는 고립되고 욕먹기 일쑤입니다. 더군다나 오른쪽에 위치할때는 더욱더 그런성향을 내비치는데, 레알의 포메이션에서는 오른쪽에 도무지 도와줄 선수가 없으니 더 욕먹었던 것이고요. 하지만 슈니가 왼쪽에 치우친 중앙으로 나온 AT원정은 정말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주엇고, 음 한가지 더 슈니에게 바라는 점은 볼키핑이 안된다면 주위선수를 많이 이용해주었으면 한다는 것이네요..
여하튼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
라훌 2008.01.22램파드보단,,그래도 슈니가..램파드오면, 슛만뻥뻥 질러댈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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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훈텔라르 2008.01.22슈스터 감독이 반더바르트 안 사오고 슈니 사온게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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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Ramos 2008.01.25오른쪽에 위치한 슈니보단 확실히 왼쪽에 위치한 슈니가 좀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사실이구..어쨌거나 지금 모습으론 만족 할 수 없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