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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박쥐군단 vs 노란잠수함 간략 관전평

정버기 2008.01.20 15:24 조회 1,638
1. 발렌시아 정말 막장테크인듯. 호아킨 돌파 지독하게 안되고 비야도 부상에서 복귀해서 그런지.. 아니면 쿠만한테 불만이 많아서 그런지.. 활약 하나도 없고, 힐데브란트는 내가 좋아라 했던 예전의 화려한 풋워크와 뛰어난 방어력은 어디에 말아드셨는지 속수무책이고.. 아리즈멘디 윙백은 예전에 젇광래가 펼치던 최태욱 정조국 윙백 기용보다 더 후덜덜한것이었음.


2. 그에 비해 비야레알은 정말 피레스는 지금보다 딱 4살만 어렸으면 겨울에서 데리고 와라고 할만큼 뛰어난 무브먼트, 패스, 슛, 활동량을 보여줌. 니하트의 감각적인 프리킥은 골대, 로시는 뭐 측면에서 가볍게 수비들 농락했다가 중앙에서 슛 때리다가.. 헛발질 한번 제대로 한거 빼곤 다 잘했음.


특히 우리가 지못미(ㅠㅠ)였던 디에구 로페스가 훨훨 날아다니면서 슈퍼 세이브 2개 보여줌. 와우! 카시야신만 아니었다면 왜 팔았냐고 욕할텐데..


3. 근데 발렌시아 이런거 보면 내년이 약간 무서움

a. 쿠만의 이런 막장 실험이 정말 제대로 빛을 발하면서 아리스멘디 = 스페인의 알베스화 ㄷㄷㄷ, 바네가 = 제2의 알벨다 ㅎㄷㄷㄷ, 비센테 유리몸 회복 ㅎㄷㄷㄷㄷ, 힐덴브란트 스페인 잔디에 완벽하게 적응 ㅎㄷㄷㄷㄷ, 지기치는 맛스타리그에서처럼 몸빵이랑 헤딩 빨갱이 뜨면 ㅎㄷㄷㄷㄷㄷㄷ

b. 쿠만 짤리고 많은 루머대로 쿠페르 부임설이나 키케 리턴설, 특히 무링요 감독설-> 발렌시아 전성기 시절 회복
 
-> 최근 2-3년간 우승 4강구도는 발렌, 레알, 바르카, 세비야(or 레알사라고사, 비야레알같은 기타등등)등으로 왠만해서는 4강구도로 나갔음. 그런데, 올시즌엔 발렌, 세비야는 안드로메다로 가고(세비야는 그나마 가까운 태양계 근처에서 항해중, 감독 교체때문인지 초반에 흔들렸지만 요새 게임내용자체는 괜찮음)대신 AT가 부활했음. 그런데 만약 내년에 발렌시아가 커버리면 레알, 바르카, 발렌시아, AT 마드리드, 세비야, 비야레알 초 6강구도 ㅎㄷㄷㄷ(거기다가 라리가의 특성상 다크호스 2-3팀이 떠오름 그럼 완전 매경기는 레알극장ㅇㅋㅇㅋ??)

그럼 우리 피토함. 지금처럼 '얇은(슈니랑 밥티스타는 자신의 롤에 대한 개념 안드로메다행: 그래서 인구수로 안 침, 발보아는 쓰지도 않음, 슈스터의 말,까삐탄 완전 사랑으로 초혹사 -> 오직 리그 스쿼드는 11+3 체제임. 나머지는 사라짐)' 스쿼드로는 절대 못 감당함. 여름시장에 최소한 초호화 센터백 1,미들 1, 공격수 1, 초든든한 30대중반 골키퍼 백업 1 이렇게 영입 안하면 내년 장담못함.(개인적으로 알비올, 가라이, 루쵸 곤잘레스, 디에구, 나스리, 마스체라노, 베백작, 벤제마, 즐라탄, 딩요 중에서 2-4명 좀 데리고 왔으면 싶음. 골키퍼는 톨도정도 지르면 감사)


오늘의 결론 : 비야레알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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