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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첼시의 즐라탄,마이콘에 오퍼를 거절한 인테르

LeónBlanco 2007.12.30 11:17 조회 1,642
Corriere dello Sport에 따르면 인테르의 구단주인 마시모 모라티가 레알과 첼시의 즐라탄과 마이콘에 대한 90M유로의 오퍼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리그,챔스,코파를 통틀어 15골을 넣으며 센세이셔널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이브라히치의 영입을 오랫동안 노려왔던 클럽입니다.레알 마드리드는 그가 유벤투스에 있는 동안 여러번 그를 영입하려는 시도를 했었습니다.

첼시의 구단주인 아브라모비치 역시 이브라히모비치의 영입을 열렬히 원하고 있고 이브라히모비치를 비슷하게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드록바의 파트너로 삼길 원하고 있습니다.

마이콘같은 경우 이 브라질리언은 세계 최고의 라이트 윙백 중 한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뉴스페이퍼인 'The Independent'는 어제 첼시가 마이콘과 사인함으로서 그들의 라이트백 문제를 풀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라모스를 데리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같은 경우는 마이콘의 공격적인 능력과 수비적인 능력 양쪽 모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일계의 거물인 모라티는 이브라히모비치와 마이콘 양쪽 모두 '언터쳐블'격인 플레이어들이라는 뜻을 명백히 했고 어떠한 가격에도 팔지 않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습니다.
-Goal.com-
의역,오역 다수!

정말 오퍼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정확하진 않지만 어쨌든 팔리가 없지요...ㅡ_ㅡ;
기실 모라티회장같은 경우 첼시의 로만 구단주가 나타나기 전까지만 해도 구단주의 사재를 털어 선수영입하는데 있어선 가장 큰 손이었습니다.밀란의 베를루스코니 구단주가 더 부자라고는 하는데 베를루스코니 구단주같은 경우 요새 사재를 털어 영입하는건 좀 뜸해졌죠.반면 모라티구단주는 꾸준히 투자하는 편이구요.어쨌든 인테르가 돈이 모자란 클럽은 절대 아니라는거...영입하는데 있어 머니파워는 첼시보다 딸릴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재정적인 면으로 타클럽이 첼시 or 인테르의 선수영입을 시도할때는 개인적으로 첼시나 인테르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해요.어쨌든 즐라탄같은 경우엔 지난 여름 유벤투스를 떠날때 그때가 절호의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근데 그 전시즌에 즐라탄이 워낙에 부진했었던터라 당시엔 즐라탄이 인테르가는걸 아쉬워하는 여론이 그닥이었죠.그리고 당시까지만 해도 즐라탄이 지금보다 더 메디아푼타에 가까웠었던지라 즐라탄=메디아푼타=우리에겐 라울과 호빙요가 있다! 라는 의견도 많았었던걸로 기억하구요.그때 정말 영입시도를 했었다면 우리가 더 유리할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유벤투스도 같은 세리에클럽에 팔기는 싫었을테니까요.뭐 이미 지난 일이고 마이콘같은 경우는 루머일거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오는데 영입이 된다면 라모스를 센터백으로 돌릴 생각인가 보네요.근데 옆동네에 언제든 빅클럽이 불러주기만 기다리고 있는 알베스가 있는 터라 설혹 정말 영입하려다 실패했다고 해도 그닥 아깝진 않네요.개인적으로 라이트백 영입은 필요없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알베스쪽을 마이콘보다 더 높게 치기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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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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