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목요일 5시

레알 관련 장신

LeónBlanco 2007.12.26 23:10 조회 1,629
1.레알마드리드가 에버튼의 아르테타를 영입하기 위해 오퍼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엘문도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레알은 이미 아르테타의 에이전트와 접촉을 가졌고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아르티타를 영입하기 위한 오퍼를 할것이라고 하네요.-Tribalfootball
->아르테타...스패니쉬에 에버튼에선 분명 잘하긴 하는데...4-4-2에서 중앙미들로 두기엔 수비력이 아직은 좀 모자란다는 말들이 많아서 중앙미들로 영입하는걸론 그닥이군요.대신 지금처럼 변형된 4-3-3에 슈니나 구티 자리에 넣을거면 슈니나 구티보다 나을거 같기도 합니다.에버튼에서도 거의 비슷한 롤로 움직이고 있는거 같구요.수비력도 로벤이나 이과인을 넣는거 보다도 나을거고 지금처럼 라모스보고 오른쪽사이드 공격&수비 다 하라고 하는 부담을 많이 덜어줄수도 있다고 봅니다.근데 아르테타도 스패니쉬이긴 한데 정작 라리가에서 뛰어본건 레알소시에다드에서 뛴 1시즌뿐이거든요.그나마도 적응실패로 1시즌만에 바로 EPL로 이적했구요.뭐 말이 스패니쉬지 타리그선수 영입하는 것과 별다를 바는 없다고 봐요.즉 적응기가 있을수도 있겠고 아예 적응에 실패할수도 있겠죠.거기다 얘도 명색이 바르샤유스출신이라 정말 올지도 좀 의문이고...개인적으론 오겠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안와도 그만이네요.

2.레알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의 지오바니 도스 산토스를 레알로 이적시키려는 그의 에이전트의 접근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마르카에 따르면 지오바니 도스 산토스의 에이전트인 피니 자하비가 도스 산토스의 이적을 위해 레알에 접촉했었다고 하네요.그러나 레알은 그의 영입에 관심이 없다는걸 자하비측에 전달했다고 합니다.자하비는 지난 시즌 레알이 이과인을 영입하는데 도움을 준 이후 레알 보드진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합니다.-Tribalfootball
->원출처가 여전히 우리한테 삐져있는듯한 마르카쪽이라 좀 의심스럽긴 한데 현재 도스 산토스의 재계약이 난항인건 사실이고 에이전트가 자하비인지라 정말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약간 드네요.저 에이전트...워낙 유명하죠.실제 바르샤팬들이 도스 산토스의 에이전트가 자하비로 결정됐을때 많은 우려를 한걸로 아는데 역시나 재계약은 난항이고 잘하면 타클럽으로 이적할수도 있을거 같네요.뭐 우리로선 이과인이나 로벤도 제대로 활용못하는 상황인지라 도스 산토스 그닥인거 같네요.그렇다고 얘가 메시 정도될 애도 아닌거 같기도 하구요.

3.드렌테가 여전히 레알에서의 그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고 합니다.비록 겨울이적시장에서 떠날걸로 예상되진 않지만 드렌테는 지난 여름 페예노르트에서 레알로 이적한 이후 주전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네요.스포르트에 따르면 드렌테는 이번 시즌이 끝난후 그의 선택을 숙고할것이라고 합니다.-Tribalfootball
->흠...보드진이 드렌테같은 경우에도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겠군요.지금 상태로는 드렌테 본인의 발전에도 도움될게 없고 팔기는 아까운 상태죠.임대쪽이 좋을거 같기도 한데 겨울이적시장에선 아무래도 안보낼거 같습니다.1시즌동안 지켜보다가 시즌이 끝난후 임대를 보내던지 남기던지 할거 같네요.

4.칼데론 회장이 이번 시즌이 끝난후 세스크 영입을 다시 시도하는걸 포기할수 없다고 했다고 합니다.칼데론회장은 인터뷰에서 "저는 그가 레알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는걸 본다면 매우 행복할거 같습니다.항상 이러한 것을 희망하는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Tribalfootball
->흠...안올 가능성이 높겠지만 카카와는 달리 꾸준히 시도해보라고 하고 싶네요...ㅡ_ㅡ; 또 혹시 아나요...세스크가 "나도 이제 영국날씨 지긋지긋하고 연봉도 더 받고 싶다!바르샤 유스출신인데 뭐???"라고 하면서 미친척하고 올지...그닥 기대는 안되지만요...;;;

5.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만약 이번 시즌에 트레블을 달성한다면 특별 보너스를 받을거 같다고 합니다.일요일에 바르샤를 이긴후 가진 인터뷰에서 칼데론 회장은 "시작은 매우 좋았습니다.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한 최고의 상황 아래 있죠.그러나 이번 시즌은 끝나지 않았습니다.저는 이 팀이 무엇이든지 달성할수 있는 팀이라고 느낍니다.사실 저는 선수들에게 트레블을 한다면 특별보너스를 주겠다고 제의한 상태입니다."-Tribalfootball
->흠...트레블하면 정말 좋죠.이런데 쓰는 돈은 전혀 아깝지 않아요.그나저나 저같은 경우 FM에서 우승수당 최대치로 맞춰놓고 트레블했다가 구단 재정 빵구날뻔 했...;;;

6.칼데론 회장이 슈스터감독이 '마드리드의 퍼거슨'이 될수도 있다고 선언했다고 합니다.칼데론 회장은 슈스터감독이 멘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거슨감독같은 스타일을 레알에서 구현하길 원한다고 하네요.칼데론 회장은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곳에서 매우 오랫동안 머무를수 있는 감독을 찾았습니다.저는 그에게 마드리드의 퍼거슨이 될수 있을거라 말했습니다.그는 잘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Tribalfootball
->근데 사실 레알같은 경우엔 회장이 이렇게 결정한다고 해도 퍼거슨처럼 될수 없는 시스템입니다.뭐 슈스터감독이 쏘시오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얻는다면 되지 말란 법도 없겠으나 일단 매년 눈에 띄는 성적을 내야하는 편이고 스페인 사람들이나 라리가 특성상 감독으로 오래 있기가 참 힘든거 같아요.그리고 회장선거라는 변수도 4년에 한번씩 돌아오구요.그래도 최소한 칼데론 회장 임기기간만큼은 슈스터감독의 자리가 보장됐으면 좋겠군요.

7.크루이프가 지난 일요일 레알에게 홈에서 1:0으로 진 바르샤의 퍼포먼스를 비난했다고 합니다.이 전바르샤 감독이 비난하길 "레알은 그들이 할수 있을걸 아는것만큼 플레이했습니다.그리고 그들이 준비한것대로의 결과물을 성취했죠.바르샤는 홈에서 그들이 어웨이에서 플레이할때처럼 집중력이 결여된 플레이를 보였습니다.레알은 그들의 수비를 단단하게 했고 역습으로 상대했죠.그것은 작은 클럽이 할만한 전술이었으나 레알 선수들과 같은 레벨의 선수들이 펼칠땐 매우 위험합니다.바르샤는 경기에 참여하지 못한 선수들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않는게 좋을겁니다.바르샤의 적은 오늘 레알이 가져간 7점차가 아닙니다.바르샤의 적은 바르샤죠.만일 그들이 그들의 잘못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타이틀을 얻을수 있는 다른 기회들을 놓치게 될겁니다."-Tribalfootball
->뭐 그냥 개소리라고 무시하려고 했었지만 참고할 사항이 있어서 올립니다.크루이프도 말했듯이 우리가 일요일 바르샤를 이긴 전술은 분명 빅클럽이 쓸만한 전술은 아닙니다.특히나 라리가에서는요.일단 이겼으니 현지에서도 찬사가 쏟아지고 있는 분위기이긴 한데 슈스터감독이 계속 이 전술을 사용할수가 없는게 결국 지난 시즌 카펠로감독과 같은 비난을 받게 될 확률이 높아서죠.특히 아름다운 공격축구를 선호하는 라리가 현지팬들의 성향상 장기적인 전술로는 각광받을수가 없습니다.카펠로감독을 짜른것도 이 이유때문이었고 실상 보드진이 짜른다고 해서 전적으로 보드진의 결정만으로 카펠로감독을 짜를수 있는것도 아니었습니다.당시 다른 이사진들도 만장일치로 찬성했다는 것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스페인클럽같은 경우 쏘시오들과 보드진의 커뮤니케이션이 타리그들보다 잘이루어진다는 점도 있구요.일단 바르샤를 이긴것 자체는 정말 좋은 일이었고 좋은 전술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슈스터감독의 공격축구에 대한 고민도 꾸준히 이어져서 슈스터감독은 오랫동안 레알에 남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9

arrow_upward 토튼햄 vs 풀햄 보는 중인데... arrow_downward 만취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