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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마지막 1분...

Robinho 2007.12.24 05:29 조회 1,296
 지금 여기저기 게시판에 심판판정에 대해 말이 많은데, 레알팬의 입장을 떠나서도 오늘 경기 전체를 봐서 레알이 판정에 득을 많이 봤다고는 별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수비에 걸려넘어지는 장면에서도 바르샤 선수들이 피지컬에서 밀려서 넘어지는게 많았고 반대로 그걸다 파울로 분다면 레알입장에선 굉장히 억울한 장면이 될수있죠. 그리고 오늘 주심성향자체가 몸싸움에 관대한 스타일이라(한준희위원이 "페널티에어리어안에서 일어나는일에 관심이 없어요"라고 말한 대목이 정곡) 그걸 잘파악하고 잘밀어붙인 수비수의 활약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되네요.
 한가지 마지막 1분을 남기고 경기를 끝낸 장면에서 판정에대해 빌미를 제공했다고 보는데요.. 저도 보면서 깜짝 놀랐지만, 가만 생각해보니 양팀 선수들이나 벤치에서 너무나 자연스러웠다는 사실.. 만약 1분을 심판이 그냥 날렸다면 휘슬부는 순간 바르샤 선수들이 분명히 주심 에워싸는 장면이 나와야할텐데 마치 정상적이었다는 듯한 분위기였다는게 이상하더군요.
 암튼 오늘 멋진 경기보게되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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