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목요일 5시

허접한 히든 단신;

조용조용 2007.12.21 07:37 조회 1,964
GAGO님의 글 제목을 도용한; 매우 허접한 히든 단신;



1. 최근 이적 루머가 터진 디아라, 마드릿 잔류를 원한다며 
'이곳에서 행복해요. 저도 더 발전할 수 있어요. 계약 끝까지 잔류하고 싶어요.
떠나고 싶다는 말은 해본 적이 없어요. 세계 최고의 클럽을 왜 떠나나요?' 
뭐 이정도면 이지매에 내성 생긴 듯. 요즘은 페페까지 아라 다굴하던데 ㅋㅋㅋㅋ 
 
2. 라울, 버풀 컴온~ 
라주장 챔스 추첨을 앞두고,
'스페인 선수들이 많고, 라파 베니테즈가 있기 때문에 리버풀 만나면 좋겠음. 버풀 원츄~'
라주장 자제 좀 -_-;;; 베니테스가 있으니까 만나면 안되죠 -_-;; 제대로 X줄 탈 듯 -_-;;; 

3. 한편 리버풀 팬들도 16강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팀은 레알?
'16강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팀' 팬투표에서 레알이 37%로 1위를 차지했다고 함;
이 뭐;; 영광인지 굴욕인지 -_- 아마 굴욕인 듯 -_-;;;;;

4. 드렌테 '라울과 반니는 나의 롤모델' 
알리칸테전에서 90분을 뛴 드렌데.
좀 더 많이 뛰고 싶지만 지금은 열심히 훈련하면서 기회를 기다릴꺼라는 듯.
'라울과 반니는 대단해요. 저는 두 사람에게 많은 것을 배울꺼에요.'
열심히 하는건 좋은데 알라칸테전 페널티 어떡;;;;;;

5. 호나우딩요, 데코 벤치? 
옆동네 감독은 연습에서 호나우딩요, 데코를 제외하고 지오반니를 메시 자리에다 넣었다고 함.
슈니 돗자리 깔 듯; 얼마 전 인터뷰에서 '메시 자리에 지오반니 나오지 않을까?' 예측 ㄷㄷ
프로토는 슈니만 믿고 가면 될 듯;


-_-;;;

6. 카니자레스 & 알벨다 눈물의 기자회견
카니자레스는 0-3으로 패한 바르샤전이 본인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을 듯. 은퇴 시사.
발렌시아의 캡틴은 기자회견에서 구단 수뇌부를 비판하며 눈물을 펑펑 ㅠㅠ
이건 뭐 ㄷㄷㄷ 이정도면 진정한 막장인 듯.........................................



7. 한편 카니 & 알벨다 퇴출에 대해 분노가 폭발한 일부 발렌샤 현지팬들. 
쿠만 & 솔레르 손잡고 나가! 항의 시위를 하기 시작;
그 심정 우리가 알지 ㄷㄷ 왜 남의 일 같지가 않은지 -_-;;;

8. 칼데론 vs 아라고네스
스페인 축구 협회 회장과의 대화 내용을 밝히면서 라울의 국대 복귀에 압력을 넣는 칼데론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클럽의 수장이 사석에서의 대화를 언론에 흘리다니 쯧쯧쯧...'
칼데론횽 또 한 건 하셨세요? ㅋㅋㅋ 칼데론 vs 아라고네스 정도면 드림매치인듯 -_-;;;;

9. 이니에스타 '마드릿, 물로 보면 안돼'
클라시코를 앞둔 옆동네의 이니에스타는
'레알이 괜히 1위를 달리는게 아님. 조심 또 조심해야 할 것' 이라고 인터뷰. 
인혜 왠일임? ㅋㅋ 어쨌든 일요일 버로우 부탁;;;

10. 슈스터 '메시 아까운데?'
클라시코를 앞두고 메시가 부상으로 이탈한 것에 대해
'메시는 훌륭한 선수. 개인적으로 메시가 우리 팀을 상대로 어떻게 싸우는지 보고싶었다. 무척 아쉽다'
라고 코멘트.
슈감독님 이러면 좀 세보임?;;;;;; 닥치고 메시는 무조건 안나오는게 좋음 -_-;

 


미리 크리스마스 인사를~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6

arrow_upward 발렌시아 선수들 몇명 레알 왔으면 좋겠네요 arrow_downward 바르까전 과연 사비올라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