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아씨와 칼로 물베기 싸움을한 레알맨들
간단하게, 아쉽다못해 안타까웠습니다.
일단 순아씨는 굉장하더군요. 역시나 뚜껑열리면 무서운 팀으로 돌변하는 팀답게 오늘경기
정말 매서웠습니다. 선파수..님의 브레스트파이어를 맞았던 레알.
우선 개인적인 mom은 페페도 페페지만 반니였다는 생각.
혼자서 볼따내려고 노력하고 수비까지하는 후덜덜함.
그나저나 페페 수비력보면서 놀라움을 금치못했습니다. 다뺏더군요. 지능적인 플레이에
절대 밀리지않는 하드웨어.
공격은.. 뭐랄까. 3R이 쓰리톱의 느낌이 강하더군요.
특히 호빙요는 왼쪽에서의 자리를 잡은 느낌이고, 과거의 지주를 보는듯했습니다.
물론 어제 경기에서의 플레이는 별로였지만.. 전체적으로 몸이 무거워보였습니다.
공격이 답답할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사실 라울에게 있었습니다.
전혀 자리를 못잡고 헤매고, 라울답지 않게 조급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혼자 몰락해버린..
그러나 라울의 순간적인 센스는 죽지않았었고, 3R의 공격은 단조로운 패턴이었지만
굉장히 위협적인 요소가 많았구요. (이게 정말 대단함-_-)
역시 화두는 미드필드.
답답함의 그자체를 보여주는 미드였죠. 밥티가 마지막 퍼즐이 될수있을거라는 우리의 희망은
순아씨의 압박에 짓밟혀버렸고, 그러한 전체적인 압박속에서 전반전은 최악이었죠.
순아씨가 압박해오니 미드필더들이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밥티도 밥티지만 디아라도-_-;
디아라.. 물론 궂은일 도맡아한다고 열심히 뛰어댕기지만 효율이 제로입니다.
자기 자리를 헤매는것은 물론이고 밥티랑 동선도 겹치면서 안그래도 답답한 레알의 미들에
십년짜리 체증을 가져오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생각합니다.일단 아라씨 몸,머리 모두 굼떠요.
사실 어제 경기본면서 스타급 미들이 영입되야겠다고 생각했으나, 지금 레알 미들진에 옛날의
비에이라가 온다하더라도 감당할수 없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볼을 받으려할때 움직이는 선수가 하나도 없더군요. 게다가 압박까지 가해지고 있는데
선수들이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움직여야할판에 멍하니 서서 공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레알 미들진, 공격진이었다는... 답답함의 원인이겠죠.
바로 조직력이 아닐까 싶네요. 일단 레알 미들진에서 레알에서 3년이상 뛴 선수가 호빙요 구티
정도밖에 없는데, 호빙요는 예전의 지주의 롤을 받았기 때문에 제외한다치면 구티밖에 없는..
그렇다고 구티가 중원에서 리더역할을 한다기 보다는 투톱밑에서 킬패스를 뿌려주는 역할밖에
못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레알의 조직력은 20%로 완성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뭐 결론은... 시간이 약이다. -_-;
일단 순아씨는 굉장하더군요. 역시나 뚜껑열리면 무서운 팀으로 돌변하는 팀답게 오늘경기
정말 매서웠습니다. 선파수..님의 브레스트파이어를 맞았던 레알.
우선 개인적인 mom은 페페도 페페지만 반니였다는 생각.
혼자서 볼따내려고 노력하고 수비까지하는 후덜덜함.
그나저나 페페 수비력보면서 놀라움을 금치못했습니다. 다뺏더군요. 지능적인 플레이에
절대 밀리지않는 하드웨어.
공격은.. 뭐랄까. 3R이 쓰리톱의 느낌이 강하더군요.
특히 호빙요는 왼쪽에서의 자리를 잡은 느낌이고, 과거의 지주를 보는듯했습니다.
물론 어제 경기에서의 플레이는 별로였지만.. 전체적으로 몸이 무거워보였습니다.
공격이 답답할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사실 라울에게 있었습니다.
전혀 자리를 못잡고 헤매고, 라울답지 않게 조급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혼자 몰락해버린..
그러나 라울의 순간적인 센스는 죽지않았었고, 3R의 공격은 단조로운 패턴이었지만
굉장히 위협적인 요소가 많았구요. (이게 정말 대단함-_-)
역시 화두는 미드필드.
답답함의 그자체를 보여주는 미드였죠. 밥티가 마지막 퍼즐이 될수있을거라는 우리의 희망은
순아씨의 압박에 짓밟혀버렸고, 그러한 전체적인 압박속에서 전반전은 최악이었죠.
순아씨가 압박해오니 미드필더들이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밥티도 밥티지만 디아라도-_-;
디아라.. 물론 궂은일 도맡아한다고 열심히 뛰어댕기지만 효율이 제로입니다.
자기 자리를 헤매는것은 물론이고 밥티랑 동선도 겹치면서 안그래도 답답한 레알의 미들에
십년짜리 체증을 가져오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생각합니다.일단 아라씨 몸,머리 모두 굼떠요.
사실 어제 경기본면서 스타급 미들이 영입되야겠다고 생각했으나, 지금 레알 미들진에 옛날의
비에이라가 온다하더라도 감당할수 없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볼을 받으려할때 움직이는 선수가 하나도 없더군요. 게다가 압박까지 가해지고 있는데
선수들이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움직여야할판에 멍하니 서서 공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레알 미들진, 공격진이었다는... 답답함의 원인이겠죠.
바로 조직력이 아닐까 싶네요. 일단 레알 미들진에서 레알에서 3년이상 뛴 선수가 호빙요 구티
정도밖에 없는데, 호빙요는 예전의 지주의 롤을 받았기 때문에 제외한다치면 구티밖에 없는..
그렇다고 구티가 중원에서 리더역할을 한다기 보다는 투톱밑에서 킬패스를 뿌려주는 역할밖에
못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레알의 조직력은 20%로 완성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뭐 결론은... 시간이 약이다. -_-;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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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2007.12.17*빌바오나 오사수나야 우리보다 약팀이니 상대가 골결정력부족으로 자멸한것도 있었죠. 근데 챔스토너먼트에서 우리처럼 한방이 있는 팀들 만나면....페페와 야신을 믿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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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7.12.17밥티스타와 디아라 조합은 별로 라는 것이 어제 경기보고 느낀점..
미드필드에서 가장 좋은 조합이 뭘지... -
Reyes 2007.12.17우리 아라는 왜이리 패스미스를 해대는지;;
특히 위험진영에서 12차원 패스를 남발.. -
조용조용 2007.12.17순아씨가 뭔가 했네요 ㅋㅋㅋㅋ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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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 Casillas 2007.12.17결론은 시간이 약이다 ㅠㅠ 매년 마다 너무많은 선수들이 영입과 방출이되니 조직력이 이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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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7.12.17중원에서의 조직력이 어서 갖춰져서 우리도 믿음직한 중원이 생기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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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메 2007.12.17시간이 약인건 확실한데 그 시간내에 몰락하지만 말았으면 ㅡㅡ.. 아 중원진짜 환장하겠네..디아라 왜그러냐 ㅡㅡ;;; 가고냐 디아라냐 누가 더 밥티랑 맞냐? 아니면 구티를 내려버릴수도없고..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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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기린 2007.12.17시간도 시간이지만 현재의 미들자원으로 최상의 조합을 이루기가 힘들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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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ónBlanco 2007.12.17윗분 말씀에 동감.(새X가 검열(?)에 걸려서 써지질 않는군요;;;) 조직력의 문제도 있지만 중앙에서 무게감을 가지고 중원을 이끌 선수가 없습니다.유기적으로 패스를 연결해줄 선수도 없구요.개인적으로 슈니나 가고가 그 역활을 해줘야 한다고 보는데 뭐 둘다 어리버리상태니...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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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nie.9 2007.12.17레알 미드진은 볼을 뿌려주는 선구로만 구성된것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미드 3은 항상 자리 못잡고, 어설픈 압박에, 패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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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탄 라울 2007.12.17미들이 불안해서.....ㅠ.ㅠ
근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리가 1위라는건 역시나 3R이 장난이 아니라는거 ㅋㅋ -
Sergio Ramos 2007.12.21역시..중원의 해답은 아직안나온..밥티가 꾸준해줘야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