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유럽 감독만 원할까?
훌리에르,맥카시,올센.. 현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들 후보들입니다. 크라머 감독을 필두로 비쵸베츠,히딩크,쿠엘류,본프레레,아드보카드,베어벡... 모두 유럽출신의 감독들이죠.
예전에 유럽에 대한 공포증때문에 유럽의 선진축구를 도입할 조련사가 필요했고, 그 조련사는 바로 히딩크였습니다.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웠죠. 히딩크의 성공으로 그후 대한민국 감독직은 유럽출신의 감독들이었습니다.
예전에 국가대표팀감독 후보로 비유럽출신인 미국 대표팀 감독이었던 아레나 감독이나 멕시코 감독이었던 아기레 감독등이 오른적도 이었지만 단지 후보군이었을뿐 최종 후보에 들어간 적은 없었죠.
근데 꼭 유럽출신 감독이어야할까요?
카를로스 비안치 감독은 '남미의 챔피언스 리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를 4년 동안 3차례나 제패하며 보카 후니오르스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지도자로 불리우며 10년 동안 무려 13개의 우승 트로피를 획득하는 등 남미 축구계의 '우승 제조기'로서 크게 명성을 떨쳤습니다. 올해의 남미 최고 지도자상도 5번이나 수상했습니다.
물론 AS로마나 아틸렌티코 마드리드에선 성공적이진 못했지만, 아주 매력적인 감독입니다. 타임지에서 뽑은 역대 최고의 감독 50인에서 47에 뽑혔짐나 개인적으론 20위 안에도 들어갈수 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유럽에 대한 적응이 좋아졌다고 봅니다. 여기에 남미축구가 덪붙여진다면 남미에서 유럽식 축구를 구사하는 아르헨티나 처럼 대한민국도 변화될수 있을꺼라는 작은 기대감이 있습니다. 이제 네덜란드 축구에서 변화할때가 되었습니다.
축협에서 다시 한번 재고 햇으면 좋겟지만..현실성은 없겠죠...
PS 현재 청소년,올대출신을 길러내신 예전 유소년팀 감독이셨던 브람감독님도 갑자기 생각나네.. 이유없이 짤린... 정말 실력있는 감독이셨는데.
예전에 유럽에 대한 공포증때문에 유럽의 선진축구를 도입할 조련사가 필요했고, 그 조련사는 바로 히딩크였습니다.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웠죠. 히딩크의 성공으로 그후 대한민국 감독직은 유럽출신의 감독들이었습니다.
예전에 국가대표팀감독 후보로 비유럽출신인 미국 대표팀 감독이었던 아레나 감독이나 멕시코 감독이었던 아기레 감독등이 오른적도 이었지만 단지 후보군이었을뿐 최종 후보에 들어간 적은 없었죠.
근데 꼭 유럽출신 감독이어야할까요?
카를로스 비안치 감독은 '남미의 챔피언스 리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를 4년 동안 3차례나 제패하며 보카 후니오르스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지도자로 불리우며 10년 동안 무려 13개의 우승 트로피를 획득하는 등 남미 축구계의 '우승 제조기'로서 크게 명성을 떨쳤습니다. 올해의 남미 최고 지도자상도 5번이나 수상했습니다.
물론 AS로마나 아틸렌티코 마드리드에선 성공적이진 못했지만, 아주 매력적인 감독입니다. 타임지에서 뽑은 역대 최고의 감독 50인에서 47에 뽑혔짐나 개인적으론 20위 안에도 들어갈수 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유럽에 대한 적응이 좋아졌다고 봅니다. 여기에 남미축구가 덪붙여진다면 남미에서 유럽식 축구를 구사하는 아르헨티나 처럼 대한민국도 변화될수 있을꺼라는 작은 기대감이 있습니다. 이제 네덜란드 축구에서 변화할때가 되었습니다.
축협에서 다시 한번 재고 햇으면 좋겟지만..현실성은 없겠죠...
PS 현재 청소년,올대출신을 길러내신 예전 유소년팀 감독이셨던 브람감독님도 갑자기 생각나네.. 이유없이 짤린... 정말 실력있는 감독이셨는데.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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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7.11.28비안치 감독님 같은 경우엔 현재 감독을 은퇴한 걸로 알고 있는데..
꼭 유럽만 고집한다기 보단 상황이 그렇게 만드는 거 같네요
이번엔 스콜라리 감독도 후보가 되었는데 현재 포루투갈을 맡고 있어서 제외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팀 감독에 관한 제 생각엔........
축구협회에서 오롯이 실력만을 보진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유는 우리나라 축구팬들도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탈리아 세리에A, 스페인 프리메라리가가 현재 우리나라에서 방송되고 있습니다.
유럽 축구를 접할 기회가 많아 졌으니 당연히 유럽에 대해 호감이 상승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팬을 만족시키기 위해선 유럽쪽으로 시선을 옮기는 것이 어쩌면 당연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팬을 만족시키다가 대표팀 운영이 잘 안되면 안되겠지만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또 팬입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남미의 훌륭한 지도자와 유럽의 훌륭한 지도자가 있다면 대표팀도 만족시키고 팬도 만족시키는 길은 유럽 감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Raul.G 2007.11.28*@마르세유룰렛 축협이.. 팬들의 입장을 고려한다는건....아닌듯 싶습니다...
팬들때문에 부산감독을 올대 감독으로 쏙 빼갔을가요?
팬들 무시하는게 축협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7.11.28@마르세유룰렛 은퇴하신건 맞으신데 적당한 오퍼가 들어오면 다시 한번도전해보겠다는 코멘트를 하신걸 봤죠 ^^; 현재는 해설자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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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각오 2007.11.28*음......옆나라 일본의 예를 들자면 지코감독부임후 일본선수들의 스타일에 맞지않는 \'남미식\'기술축구를 구사하려다가 오히려 팀컬러가 애매해진 경우가 있었죠.. 그래서 오심감독은 과거의\'일본다운\'축구로 돌아가겠다.. 고 말한적이 있구요.. 지금 축협의 행보는 마음에 들지 않으나 혹시.. 기술위원회에서 \'한국은 유럽식축구와 가장 잘 맞다\'라는 판단하에 계속 유럽감독을 데려옴으로서 유럽의 옷을 입히려는게 아닐까요.. 뭐..지금 국대의 축구색깔이 아직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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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2007.11.28*비안치감독의 경기를 본적은 없지만 남미선수과 우리선수들의 개인기량차이에 따른 전술차이가 커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선수들더러 화려한 개인기와 스피드위주의 축구를 하라는건 뭐 -_-;;; 스피드야 좋아도 개인기는 너무 무리한 주문이죠. 볼키핑도 안되고 말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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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07.11.28네덜란드 축구에서 변해야 한다는 말씀은 공감되지만 남미식 축구를 우리나라와 접목시키기엔 좀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스피드와 체력으로 대표되는 한국식 축구인데 기술적인 면이 많이 요구되는 남미식 축구는 많이 힘들어보여요.뭐 물론 브라질 출신의 파리아스 감독이 이번 시즌 포항을 우승시키긴 했습니다만 클럽축구와 국대는 또 다른 문제고 옆나라 일본의 지코사례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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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2007.11.28*수지만 맞는다면야 개인적으론 스콜라리 감독이 참 땡기는 -_-; 뜬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본프레레 데려오기 전에 비싸서 포기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아무튼 스콜라리 감독; 참 매력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의 우리나라 국대 문제는 감독도 감독이지만 선수들이 진짜 정신줄 놓은듯... 요즘 하는거 보면 너무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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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Ramos 2007.11.28음.. 해외감독아니라면 우리나라 감독중에 국대 맡으면 잘 할 만한 사람이 있을까요..울나라 감독 아는분이 없어서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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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ergio Ramos 2007.11.28@Sergio Ramos 이제 울나라 감독도 국대 지휘봉 한번 잡을때 되지 않았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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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시시뉴 2007.11.28저는 포항의 파리아스 감독이 좋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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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2007.11.28전 카펠로가 왔음 좋겠네요. 지금 한국선수들은 월드컵 4강 올라간 이후로 정신력이 메롱인듯. 독일월드컵을 계기로 좀 나아지나 싶더니 이젠 어린이들까지도 한심한 모습보여주니 뭐 아예 뒤집어 엎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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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비알론소 2007.11.28유럽감독은 뭐 하나라도 해주는게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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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ype 2007.11.28*말이 쉽지 남미식축구 진짜 접목시키기 어렵습니다.게다가 전부터 비스꾸리하게나마 구사했으면 모를텐데 그것도 아니구요.
지금 저희 한국축구 스탈과 비슷하지도 않고 감독하나 남미 출신을 데려온다고 해도 일단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선수 개개인의 개인기나 패스웍이 뛰어난 편도 아니고,과감하게 바꿔진다고는 생각되지않군요..솔직히 스타일이라는 것은 바꿀려면 지금 스타일 백지화시키고 기초부터 다시 한 5년은 잡고 들어가야될듯... 근데 우리나라축협과 축구팬들이 그 시간을 기다려줄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7.11.28@P-type 올해 청소년 대회에 참가한 그네들이 성장하는 시기가 참 기다려집니다. 그 세대는 개인기와 기본적인 \"이기겠다, 끝까지 하겟다\"라는 마인드가 참 잘 자리잡고 있다고 봅니다. 그 선수들을 제대로 조련한다면...실현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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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7.11.28전 이탈리아감독왓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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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7.11.28@타키나르디 이탈리아 감독이 온다면 무조건 트라파토니 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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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oreno 2007.11.28지금 이 상황이라면 아시아 최강이라고 자부하는 것도 부끄러운 것 같네요. 프로 리그가 잘 되어있는 것도 아니고 축협은 축구인 출신이 아닌 축구에 \'축\' 자도 모르는 것들이 윗대가리에 있고.. 지금 분위기로는 일본에게는 따라잡힌 분위기고.. 중국은 뭐 그다지 걱정은 안되지만.. 일단 축협, 엿맹부터 갈아엎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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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eckham 2007.11.28개인기위주의 남미스타일은 아마 국대에 맞추긴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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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07.11.28아~ 완전 남미스타일로 가자는게 아니라~ 아르헨티나처럼 남미지만 유럽식 스타일을 표출하는 특유의 뭔가가 있길 바랄뿐입니다. 개인적으론 아르헨티나의 전술과 선수들 폼이 한국과 좀 비슷하다고 봐요. 물론 레벨에선 큰 차이가 있지만 ㅡㅡ;; 수준급의 윙백이 있고(소린-자네티 등 = 이영표-김동진-박진섭 등) 원톱을 주로 사용하고(크레스포=이동국) 윙포워드 자원이 많고(메시-테베즈 =이천수 설기현)등 확실한 수비형 미들이 있고(마스체라노-깜비아소 등 = 김남일, 김상식,이호 등)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 소망이 너무 큰가요?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