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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심심한 독일국대글

Litz 2007.11.24 23:24 조회 1,879 추천 1

Best 11

                레만

A.프리드리히        메르테자커        메첼더        람

슈나이더        프링스        발락        슈바인슈타이거

                클로제        포돌스키


아마 독일국적을 가진 축구할만한 사람이 부상이 없고, 그에 따른 페이스 저하도 나타나지 않는 다면, 뢰브는 저 11명의 선수를 기용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상에 따른 문제만 없다면 팬들도 가장 신뢰하는 11명의 선수이지 싶습니다.

다만 포돌스키가 강팀 상대시 버로우놀이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갈아끼울(?) 선수는 많죠.

여기까지 보면 심각한 글인거 같지만 오늘은 그냥

개그글 하나 써볼까 합니다.

안타깝게도 레알과 관련있는 부분은 지금까지는 메첼더 뿐이네요 ㅜㅜ

 

 

 

 

 

 

 

 

 

 

 

 

GK

 


레만

YES

- 국대포스 ㅎㄷㄷ
- 메츠, 메르테와 친구먹고 조직력까지 ㅎㄷㄷ
- 점프 안해도 공중볼을 처리할 만한 기럭지

NO

- 마찬가지로 요새 클럽벤치포스 ㅎㄷㄷ
- 삐지기 시작하면 '더선'보다 시끄러운 인터뷰
- 메츠, 메르테와 친구먹고 장기집권을 꿈꾸는 욕심쟁이
- 기럭지믿고 가끔씩 점프하는걸 잊어버림
- 곱슬과 탈모가 동시진행함

 

힐데

YES

- 슈투트 시절 ㅎㄷㄷ
- 뭇 누님들을 사로잡는 얼굴
- 현재 해외진출한 독일 골키퍼중 하나(레만, 힐데, 부트 이렇게 3명?)

NO

- 28의 나이에 이미 불혹에 다가가는 몸매(배 좀 넣자)
- 안하느니만 못한 해외진출
- 자신이 잘하던 시절 장갑냄새 처음맡던 꼬꼬마들의 반란(아들러,노이어...)

 

엔케

YES

- 하노버 본좌 포스
- 안정감, 슈퍼세이브를 아우르는 엄청난 능력
- 현 분데스 본좌
- 풍부한 해외 경험

NO

- 풍부하긴 하나 안구에 습기차는 해외경력
- 힐데와 상대가 안되는 외모
- 유로08 뽑혀놓고 한 경기도 못 뛸 가능성

 

 

DF

 

메첼더

YES

- 국대 M-M라인 포스
- 장신에다가 빠르다고 소문난 발
- 한국이 자랑하는 인조인간 차두리를 밀어낸 경력
- 축구선수대신 모델을 택해도 유명했을 법한 페이스
- 수비수치고는 간지나는 등번호 21

NO

- 이제는 빠르다고 소문만 무성한 발
- 불안정한 클럽에서의 위상
- 돌트시절 윙백을 더 잘보더라는 루머
- 팀이 잘할 때는 잘하고, 못할 때는 같이 못하는 평점협조 정신

 

메르테자커

YES

- 꽤나 장신인 메첼더보다 더 큰 키
- 역시나 장신임에도 빠르다고 느낄만한 스피드
- 10년 이상 뛸 수 있다는 FM유망주스러운 기대감
- 이 나이에 벌써 완성형 수비수
- 토니를 밀어내는 몸빵

NO

- 큰데도 시비걸기 좋게 생긴 몸매
- 브레멘에서 가끔 나오는 "나우두 통제력" 상실
- 빠르다고 느껴지기만 하는 스피드

 

아르네 프리드리히

YES

- M-M라인과 더불어 모델사진 형성
- 왠지 마이너간지를 풍기는 '헤르타'주장 출신
- 점점 안정적으로 변하는 수비
- 적절한 몸싸움

NO

- 로벤한테 관광당하던 시절
- 점점 안정적으로 변하는 오버래핑
- 개막전 완초페 관광사건
- 어울리지 않는 수염
- 넘쳐나는 윙백 유망주
- 차두리랑 같이 마인츠에 있었던 것 같다는 사람들의 착각

 

YES

- 오른쪽, 왼쪽 가리지 않는 현 윙백 본좌
- 슈바이니와의 호흡
- 적절한 크로싱
- 즐거운 월드컵 개막골
- 여성들에게 높은 인기
- 엄청난 체력과 오버래핑

NO

- 오른쪽, 왼쪽 아무데나 넣어버리는 감독들
- 같이 왼쪽인데 사이드 안뚫고 딴짓하는 슈바이니
- 토너먼트에서 갈수록 티나는 체력문제
- 남자답게 보이고 싶으나 귀엽다는 이유로 쫒아오는 여성팬들
- 팀사진 찍을 땐 트로체와 함께 하고싶은 심리


얀센

YES

- 엄청난 거한의 윙백
- 역시나 엄청난 몸빵
- 엄청난 달리기
- 의외로 자주 출장하는 현 클럽상황
- 여친

NO

- 자기 키만큼 날려버리는 크로스
- 국대든 클럽이든 잘난 놈 투성이인 상황
- 브레멘 소속이 아니냐는 오해
- 윙백은 2명인데 국대든 클럽이든 넘버3


마누엘 프리드리히

YES

- 마인츠 No.10
- 네임벨류에 비해 건실한 실력
- 대기만성
- 레플제작업체의 수고를 덜어주는 이름구성

NO

- 아르네의 오타인줄 알고 수정하는 기자들
- 건실한 실력에 비하여 안습의 네임벨류
- 대기만성
- 센터백은 2명인데 No.3

 

카스트로

YES

- 창창한 나이
- 라틴계 개인기를 연상시키는 이름
- 게임유저들의 폭넓은 지지
- 레버쿠젠 팬들의 기대

NO

- 캄캄하기만 한 국대 주전경쟁
- 너무나 높은 게임유저들의 기대

 

판더

YES

- 샬케의 독일선수
- 로빈슨 격침샷
- 엄청난 후리킥
- 치게에 비견되는 영광

NO

- 가끔 위험한 수비
- 리차즈 ㅅㅂ
- 치게에 비견되는 부상
- 역시나 캄캄하기만 한 국대 주전경쟁

 

 

MF

 

 

발락

YES

- 칸과 더불어 한국인들이 아는 거의 유일한 독일선수
- 멧데이먼과 닮았다는 평
- 가끔 날려주는 차붐멘트
- 주장간지
- 어려운 경기에서의 해결사적 기질
- 엄청난 헤딩력
- 스트라이커 후려치는 득점력

NO

- 쉐바 생일파티에서나 보이는 그의 모습
- 신비한 분데스의 영웅에서 그저그런 첼시플레이어라는 한국인들의 악평
- 자신보다는 멧데이먼이 쬐끔더 유명할 것 같은 인지도
- 언젠가부터 라이브스코어에서 사라져가는 그의 이름
- 2002년을 잊지 못하는 몇몇 한국 국대빠
- 파브레가스한테 침맞고 후트한테 화풀이
- 지단 하이라이트 맨끝 부분에 등장하고마는 자신의 등짝

 

프링스

YES

- 분데스의 뭇 간지클럽들을 거쳐온 그의 커리어
- 발락과의 중원시너지 효과
- 월드컵 베스트골에 빠지지 않게 된 그의 라인강 도하슛
- 브레멘에 대한 충성심
- 너무나도 부러운 체력

NO

- 중원에 아무나 세우고도 정말 잘하는 얄미운 뢰브
- 은근히 유리몸
- 자신에 현금까지 얹어서 트레이드된 이스마엘
- 02 월드컵에는 있었는지도 모르는 인지도
- 괜찮은 키인데 같이 끼면 왜소한 독일국대

 

슈나이더

YES

- 레만옹과 비슷한 나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는 얼굴
- 역시나 믿겨지지 않는 불굴의 체력
- 왠지 희소성있어보이는 독일의 테크니션
- 레버쿠젠 팬들의 열광적 지지
- 엄청난 실력의 프리킥

NO

- 유로2008을 이후로 국대은퇴를 점치는 전문가들
- 같이 사진찍을 땐 람을 부르는게 나을것같다는 생각
- 4강전 부폰의 손끝
- 쉬고 싶을때도 후임이 없어 계속 뛰어야하는 말년 병장
- 사우디전 말고는 딱히 생각 안나는 프리킥 골

 


슈바인슈타이거

YES

- 간지 중거리슛
- 탁월한 드리블 실력
- 클럽 옮길일 없을 것같은 안락함
- 언제나 든든한 람
- 2004년부터 꾸준한 국대 커리어

NO

- 옛날 하이라이트를 찾아야 나오는 그의 중거리슛
- 람에게 돌파를 맡겨버린 그의 나태함
- 등번호 뺏어간 리베리
- 에페의 엉뚱한 점을 닮아버린 그의 신체

 


보로프스키

YES

- 금발의 주장님이라는 별명
- 언제나 회자될 아르헨전 헤딩어시
- 브레멘 팬들의 절대적지지
- 얼굴로 보나 몸빵으로 보나 한수 먹고 들어가는 피지컬
- 모두가 좋아하는 건실한 패싱력

NO

- 득점소식보다 자주들려오는 부상소식
- 사람들이 수미로 오해하는 체격
- 얼룩말져지를 입히고자하는 유베회장의 야심
- 라멜로프의 뒤를 잇는 인상파
- 등번호를 읽을 때의 민망함

 

YES

- 하만, 예레미스를 잇는 독일정통수미라는 좋은 인상
- 수미하기에 좋은 인상과 체격
- 레플제작업자들이 좋아하는 짧은 이름
- 바스티 열풍의 생존자
- 꿀벌들의 절대적 사랑

NO

- 수미하기에만 좋은 인상
- 세바스티안이라는 이름에게 잘 걸린다는 부상이라는 이름의 저주
- 정통수미가 살아남기 힘든 험난한 세상 !
- 왠지 스쿼드에 못들꺼 같은데 글쓰는거 같다는 글쓴이의 불안감

 

오동코어

YES

- 절대 반지에 이은 절대 스피드
- 소린관광시절 ㅎㄷㄷ
- 왠지 있어보이는 해외진출
- 귀여운 인상
- 주전은 못해도 서브는 한다는 그의 플레이특성
- 평생 우러먹을 수 있는 폴란드 대첩 어시

NO

- 절대 윙은 되지 못하는 절대 스피드
- 있어보이기만 하는 해외진출
- 글쓴이만 인정하는 귀여운 인상
- 주전은 못하는 그의 플레이 특성
- 폴란드전, 노이빌레만 비춰주던 카메라

 

트로체

YES

- 뮌헨 유망주 시절 ㅎㄷㄷ
- 남북의 유명클럽을 휩쓴 그의 커리어
- 뢰브의 무한 신뢰
- 해슬러를 연상시키는 단신의 테크니션

NO

- 휩쓸었다기보다는 거쳐갔다는 의미가 정확한 그의 클럽커리어
- 뢰브와는 반대의 심리를 가진 팬들
- 해슬러와는 다른 기대치
- 글쓴이가 스쿼드 빼버릴까 고민했던 그의 이름

 

힐베르트

YES

- 탁월한 드리블
- 은근히 올려주는 어시 실적

NO

- 슈나이더 돌아오면 바로 벤치
- 슈트라이트가 어떻냐고 넌지시 찔러보는 팬들
- 후반 투입용으로는 오동코어를 생각하는 뢰브

 

 

FW

 

클로제

YES

- 글쓴이가 일빠따로 적어줄만큼 확고부동한 그의 입지
- 한국팬들도 어렴풋이~ 기억하는 몇 안되는 독일선수
- 드리블, 헤딩, 위치선정, 공격전개패싱, 스피드등 현 독일이 자랑하는 완벽한 포워드
- 철저한 프로정신
- 출장시간대비 득점력
- 돼지 외계인 호돈의 득점기록을 깰수있는 유일한 지구용사로 추앙받음

NO

- 옆에 애가 괴롭히면 쓰러지는 그의 모습
- 요새들어서 거친척하는 안쓰러운 모습
- 출장대비 득점력이 좋은 것은 적게 출장하기 때문이라는 이면의 모습
- 토니가 자꾸 애 취급해서 깎이는 자존심
- 월드컵 득점이 자신에 반도 안되는 앙리와 비교하는 한국팬들

 

포돌스키

YES

- 본고장에서는 식을 줄 모르는 그의 인기
- 대포에 비견될 만한 중거리샷
- 엄청난 스피드와 몸빵
- FM유저들의 엄청난 기대
- 득점 후 장내 이름 3창하기에 좋은 어감의 이름
- 공간을 열어주는 고마운 클로제 흉
- 자기대신 중거리도 쏴주는 고마운 슈바이니~
- 자기대신 돌파도 해주는 고마운 람이~

NO

- 지나치게 오래걸리는 대포장전시간
- 장전시간전에 건드리면 달리지도 쏘지도 못하는 안타까운 반응
- 모두들 대신 해주고 나니 자신이 할일이 없는 난감한 상황
- 말도 안되는 투톱이 클럽에 세워져있는 모습
- 슬슬깎이기 시작하는 FM포텐

 

쿠라니

YES

- 언제나 강팀상대로 골을 넣어왔다는 자부심
- 로얄블루스팬들의 사랑
- 수비를 밀어낼 수 있는 몸빵
- 눈부신 패션과 간지
- 샬케 홈피 대문 사진에 선정되는 영광
- 의외로 폭넓게 형성된 이름값

NO

- '찬스의 무덤'모드가 랜덤발동으로 붙어있는 그의 플레이
- 수비와 함께 공도 몰아내는 그의 트래핑
- 기억하고 싶지않은 유로2004 원톱시절 ㅎㄷㄷ
- 풋내기 포돌스키를 포워드 순서에서 우선배정한 글쓴이
- 수염없으면 의외로 간지안나는 얼굴
- 골대앞에서 어영부영하다 넣은것같은 골장면들

 

고메즈 

YES

- 비어호프의 뒤를 이어줄만한 듬직한 체격
- 슈투트 돌풍의 주역
- 바슬러 별명에서 ctrl+c, ctrl+v하면 되는 편리함
- X으로도 골을 넣는 탁월한 감각
- 창창한 나이

NO

- 창창한 나이, 팍팍한 얼굴
- 이름으로 검색하면 더 많이 나오는 '누노 고메즈'
- 뮌헨전 득점 후의 통증
- 클론처리된 그의 게임 얼굴

 

키슬링

YES

- 글쓴이가 가장 기대를 가졌던 포워드
- 대외컵 경력도 쌓아가는 몇안되는 유망주
- 분매에서 공식인정되는 키간지라는 별명
- 드리블, 몸빵 등 클로제의 뒤를 이을 다재다능 스탈의 포워드
- 레버쿠젠 및 잘생긴 오빠 좋아하는 누님 팬들의 지지

NO

- 미칠듯한 득점력이라고는 할 수 없는 플레이 스타일
- 저 위의 수많은 국대 경쟁자들
- 분매 밖에서는 키간지는 커녕 이름 석자 알려지지 않은 그의 인지도
- 정작 팬이라는 글쓴이조차 채우기 힘든 장단점

 

노이빌레

YES

- 중요할 때 한건하는 '위대한 선수' 스타일
- 2부 리그로 내려간 팀과 함께하는 감동서비스
- 한국민 모두의 뇌리속에 박혀버린 이민성 관광사건
- 선하고 멋진 인상
- 2006년 월드컵 폴란드전 간지

NO

- 팀 강등시, 오퍼하는 팀이 없어 같이 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 이민성을 욕할 뿐, 그의 이름조차 기억않는 얄미운 한국팬
- 아르헨전 승부차기당시 어깨동무할때 유난히 낮아보이던 어떤 포인트
- 점점 낮아지는 드리블빈도와 '필리포 인자기화'
- 트리플 세컨드를 달성한 독일선수 언급시 그를 자꾸 빠트리는 사람들

 


슈라우드라프

YES

- 탁월한 드리블과 볼센스
- 뮌헨, 브레멘을 관광태운 그의 작년 컨디션
- 간만에 등장하는 테크니션 공격수
- 드리블하기 좋게 경량화된 몸매의 모습

NO

- 글쓴이가 스쿼드에 들지 못한다고 생각함에도 불구, 더 쓸 사람이 없어 쓰게되는 처절함
- 작년 컨디션라는 말은 실은 전반기만 뜻한다는 안타까움
- 출장하기 위해서 무려 3명이 부상당해야하는 클럽의 상황
- 경량화 = 몸빵 부족을 야기하는 프로의 냉혹한 현실

 

아사모아

YES

- 최초의 독일국대에 승선한 흑인이라는 자부심
- 웬만한 윙백은 관광태우는 엄청난 보디밸런스
- 윙, 윙포, 포워드를 소화하는 다재다능함

NO

- 언젠가부터 그를 부르지 않는 감독들
- 안타깝게도 축구는 유도가 아니라는 현실
- 다재다능한게 아니라 어딜세우기에도 어중간하지 않냐는 날카로운 지적
- 나이, 가능성, 당장의 실력을 따져도 왠지 발탁되지 않을 듯한 느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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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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