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돈도의 은퇴 시점을 즈음하여...
레돈도가 은퇴한지도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군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갔는지...
페르난도 레돈도 (Fernando Redondo). 아르헨티나. 수비형 미드필더. 186cm.
1969년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유복한 가정에서 출생한 레돈도는 어려서부터 공부를 잘했고, 예체능쪽에 재능이 많았다. 특히나 미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그의 부모는 그가 미대에 진학하기를 원했다. 하지만 1978년 아르헨티나에서 열렸던 월드컵을 지켜보면서 축구선수가 되기로 다짐했고 아르헨티안이라는 클럽의 유스팀에 입단 15세의 나이로 힘나시아戰에 출장하면서 또 하나의 10대 천재의 출현을 알렸다.
아르헨티나 리그에서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많은 클럽들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게 되었고 1990년 당시만해도 프리메라 리가의 중상위권 클럽이었던 테네리페로 이적, 서서히 적응을 시작하며 테네리페에서 뺄 수 없는 핵심 선수로 성장했다. 1992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과 93-94시즌 유벤투스와의 UEFA컵에서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월드컵 국가대표에 승선했다. 마라도나의 강제 추방, 카니쟈의 잠적 등으로 어수선한 상태에서 4경기 모두 출장.
월드컵이 끝나고 많은 이탈리아 클럽들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94-95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4년간의 바르셀로나 전성시대의 종지부를 찍으면서 리가 타이틀 차지했으며 여기에 레돈도의 활약은 가히 절대적이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하지만 본인은 한적한 휴양지 카나리아 제도에서의 생활에 익숙해져서인지 대도시 마드리드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95-96시즌 치명적인 무릎 부상. 그의 부상 기간동안 마드리드는 여러 경기에서 중원을 내주며 이겼어야 하는 경기에서 승점을 쌓는데 실패를 거듭하며 결국 아틀레티코가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레돈도의 공백을 메꾸지 못한 채, 유벤투스에게 패해 탈락.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돈도는 '최우수 외국인 선수상' 수상.
96-97시즌 카펠로 감독의 지휘 아래 다시금 리가 타이틀 회복. 이미 94년 카펠로가 감독으로 재직하던 당시 레돈도에게 오퍼를 했던 AC밀란이 천문학적인 금액의 오퍼. 실제로 당시 마드리드의 프런트에서는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레돈도를 이적시킬 생각이 있었으나 레돈도 본인의 거부로 인해 무산.
97-98시즌 챔피언스 리그 우승.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파사레야의 단발령에 반발하여 국가대표 은퇴. 레돈도 본인은 이에 대해 언급을 피하고 있으나 마라도나는 물론 그의 은퇴로 인해 반사이익을 받게 된 시메오네마저도 그의 은퇴를 아쉬워했다.
99-00시즌 또 한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10골로 득점왕에 올랐던 라울을 제치고 챔피언스 리그 MVP 수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戰의 매직 드리블은 여전히 화제거리.
2000년 여름. 페레스는 재정난 타개를 위한 일환으로 AC 밀란의 오퍼 승인. 당시 감독이었던 델보스케와 이에로, 그리고 라울등이 직접 페레스를 찾아가 방출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으며, 각 스페인 미디어에서는 페레스의 결정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었고 설문 조사 결과 무려 89%의 참여자가 레돈도 방출을 반대했다. 페레스의 사무실 앞에서는 연일 시위가 이어졌으며 페레스의 승용차에 대한 테러까지도 발생, 레돈도는 10여일간 잠적하며 밀란行을 원치 않는 자신의 의지를 보였으나 페레스는 결정을 철회하지 않았다. 레돈도의 아버지의 설득으로 결국 밀란行 비행기를 탑승했고, 그가 밀란行 비행기를 타던 날, 비가 내렸던 바라하스 공항에는 수많은 팬들이 운집하여 그를 배웅했다.
밀란 이적 그 이후...
당시 AC 밀란은 오렌지 3총사의 빈 자리를 메꾸지 못한 채, 유벤투스를 비롯하여 강력한 전력을 구축하면서 남 이탈리아 전성기를 열어가고 있던 AS로마와 SS라치오에 대항하지 못하며 자존심을 구기고 있었다. 베를루스코니와 갈리아니는 이러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루이 코스타와 레돈도를 영입하여 전환을 꾀했으나 레돈도가 또다시 치명적인 무릎 부상을 당했고, 갈리아니 부총재가 직접 찾아와 그의 복귀를 염원했으나 복귀 이후에도 끊임없는 재발과 잔부상으로 결국 2004년 11월 은퇴를 결심하게 된다.
'뛸 수 없는 선수는 선수가 아니다' -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 中
레돈도는 부상이 장기화되자 인터뷰를 통해 부상기간에 해당하는 주급을 반납했고 복귀 전까지 주급을 받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다. 밀라노에서 회복의 진전이 보이지 않자 그는 스스로 제 2의 고향이라 말하는 마드리드로 건너가 자비로 치료를 받을 정도로 마드리드에 대한 사랑과 프로로서의 자긍심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와 AC밀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
경기 시작 전, 베르나베우의 전광판에 라울과 함께 이야기를 하고 있던 레돈도의 모습이 비치자 베르나베우에 모여있던 마드리드의 팬들, 그리고 AC밀란의 원정팬들까지도 모두 기립박수를 치면서 레돈도를 연호했고, 레돈도는 눈물을 흘리며 그들에게 답례를 했다고 한다.
'Don Redondo'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레돈도의 별명은 '황태자'다. 잘생긴 외모에 훤칠한 키, 우아하고 세련된 플레이는 물론이거니와 주장으로서의 리더십까지 갖춘 그에게 걸맞는 별명일 것이다. 이 외에도 스페인의 팬들과 미디어들은 레돈도를 부를 때, '황태자'라는 별명 외에도 'Don Redondo'라는 호칭으로 불렀는데 영어식으로 표기하자면 'Sir Redondo'라고 할 수 있다.
앙굴로 & 가르시아의 칼럼 中
레돈도는 페레스에 의해 밀란으로 날아갔다. 하지만 누구도 페레스를 지지하지 않는다. 89%라는 수치가 이것을 증명한다. 챔피언스 리그를 2번이나 안겨주었던 마드리드 최고의 선수라는데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페레스는 지금 실수하고 있는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의 자긍심, 그리고 팬들의 마음은 절대 '현금'으로 살 수 없는 것이다. 당신은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에게 죄를 짓고 있다.
어쩌면 레알 마드리드는 레돈도를 잘 판 것일수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레돈도는 4년간 제대로 경기를 뛴 적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 리그와 리가 우승을 계속 이뤄냈구요. 하지만 어쩌면 말이죠. 레돈도는 마드리드를 떠났기 때문에 더욱 잦은 부상에 시달렸던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혼자만의 생각이겠지만요.
개인적으로 가고 선수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했던 미드필더였던 레돈도를 닮았기 때문이겠지요...
페르난도 레돈도 (Fernando Redondo). 아르헨티나. 수비형 미드필더. 186cm.
1969년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유복한 가정에서 출생한 레돈도는 어려서부터 공부를 잘했고, 예체능쪽에 재능이 많았다. 특히나 미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그의 부모는 그가 미대에 진학하기를 원했다. 하지만 1978년 아르헨티나에서 열렸던 월드컵을 지켜보면서 축구선수가 되기로 다짐했고 아르헨티안이라는 클럽의 유스팀에 입단 15세의 나이로 힘나시아戰에 출장하면서 또 하나의 10대 천재의 출현을 알렸다.
아르헨티나 리그에서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많은 클럽들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게 되었고 1990년 당시만해도 프리메라 리가의 중상위권 클럽이었던 테네리페로 이적, 서서히 적응을 시작하며 테네리페에서 뺄 수 없는 핵심 선수로 성장했다. 1992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과 93-94시즌 유벤투스와의 UEFA컵에서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월드컵 국가대표에 승선했다. 마라도나의 강제 추방, 카니쟈의 잠적 등으로 어수선한 상태에서 4경기 모두 출장.
월드컵이 끝나고 많은 이탈리아 클럽들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94-95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4년간의 바르셀로나 전성시대의 종지부를 찍으면서 리가 타이틀 차지했으며 여기에 레돈도의 활약은 가히 절대적이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하지만 본인은 한적한 휴양지 카나리아 제도에서의 생활에 익숙해져서인지 대도시 마드리드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95-96시즌 치명적인 무릎 부상. 그의 부상 기간동안 마드리드는 여러 경기에서 중원을 내주며 이겼어야 하는 경기에서 승점을 쌓는데 실패를 거듭하며 결국 아틀레티코가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레돈도의 공백을 메꾸지 못한 채, 유벤투스에게 패해 탈락.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돈도는 '최우수 외국인 선수상' 수상.
96-97시즌 카펠로 감독의 지휘 아래 다시금 리가 타이틀 회복. 이미 94년 카펠로가 감독으로 재직하던 당시 레돈도에게 오퍼를 했던 AC밀란이 천문학적인 금액의 오퍼. 실제로 당시 마드리드의 프런트에서는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레돈도를 이적시킬 생각이 있었으나 레돈도 본인의 거부로 인해 무산.
97-98시즌 챔피언스 리그 우승.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파사레야의 단발령에 반발하여 국가대표 은퇴. 레돈도 본인은 이에 대해 언급을 피하고 있으나 마라도나는 물론 그의 은퇴로 인해 반사이익을 받게 된 시메오네마저도 그의 은퇴를 아쉬워했다.
99-00시즌 또 한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10골로 득점왕에 올랐던 라울을 제치고 챔피언스 리그 MVP 수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戰의 매직 드리블은 여전히 화제거리.
2000년 여름. 페레스는 재정난 타개를 위한 일환으로 AC 밀란의 오퍼 승인. 당시 감독이었던 델보스케와 이에로, 그리고 라울등이 직접 페레스를 찾아가 방출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으며, 각 스페인 미디어에서는 페레스의 결정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었고 설문 조사 결과 무려 89%의 참여자가 레돈도 방출을 반대했다. 페레스의 사무실 앞에서는 연일 시위가 이어졌으며 페레스의 승용차에 대한 테러까지도 발생, 레돈도는 10여일간 잠적하며 밀란行을 원치 않는 자신의 의지를 보였으나 페레스는 결정을 철회하지 않았다. 레돈도의 아버지의 설득으로 결국 밀란行 비행기를 탑승했고, 그가 밀란行 비행기를 타던 날, 비가 내렸던 바라하스 공항에는 수많은 팬들이 운집하여 그를 배웅했다.
밀란 이적 그 이후...
당시 AC 밀란은 오렌지 3총사의 빈 자리를 메꾸지 못한 채, 유벤투스를 비롯하여 강력한 전력을 구축하면서 남 이탈리아 전성기를 열어가고 있던 AS로마와 SS라치오에 대항하지 못하며 자존심을 구기고 있었다. 베를루스코니와 갈리아니는 이러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루이 코스타와 레돈도를 영입하여 전환을 꾀했으나 레돈도가 또다시 치명적인 무릎 부상을 당했고, 갈리아니 부총재가 직접 찾아와 그의 복귀를 염원했으나 복귀 이후에도 끊임없는 재발과 잔부상으로 결국 2004년 11월 은퇴를 결심하게 된다.
'뛸 수 없는 선수는 선수가 아니다' -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 中
레돈도는 부상이 장기화되자 인터뷰를 통해 부상기간에 해당하는 주급을 반납했고 복귀 전까지 주급을 받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다. 밀라노에서 회복의 진전이 보이지 않자 그는 스스로 제 2의 고향이라 말하는 마드리드로 건너가 자비로 치료를 받을 정도로 마드리드에 대한 사랑과 프로로서의 자긍심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와 AC밀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
경기 시작 전, 베르나베우의 전광판에 라울과 함께 이야기를 하고 있던 레돈도의 모습이 비치자 베르나베우에 모여있던 마드리드의 팬들, 그리고 AC밀란의 원정팬들까지도 모두 기립박수를 치면서 레돈도를 연호했고, 레돈도는 눈물을 흘리며 그들에게 답례를 했다고 한다.
'Don Redondo'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레돈도의 별명은 '황태자'다. 잘생긴 외모에 훤칠한 키, 우아하고 세련된 플레이는 물론이거니와 주장으로서의 리더십까지 갖춘 그에게 걸맞는 별명일 것이다. 이 외에도 스페인의 팬들과 미디어들은 레돈도를 부를 때, '황태자'라는 별명 외에도 'Don Redondo'라는 호칭으로 불렀는데 영어식으로 표기하자면 'Sir Redondo'라고 할 수 있다.
앙굴로 & 가르시아의 칼럼 中
레돈도는 페레스에 의해 밀란으로 날아갔다. 하지만 누구도 페레스를 지지하지 않는다. 89%라는 수치가 이것을 증명한다. 챔피언스 리그를 2번이나 안겨주었던 마드리드 최고의 선수라는데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페레스는 지금 실수하고 있는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의 자긍심, 그리고 팬들의 마음은 절대 '현금'으로 살 수 없는 것이다. 당신은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에게 죄를 짓고 있다.
어쩌면 레알 마드리드는 레돈도를 잘 판 것일수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레돈도는 4년간 제대로 경기를 뛴 적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 리그와 리가 우승을 계속 이뤄냈구요. 하지만 어쩌면 말이죠. 레돈도는 마드리드를 떠났기 때문에 더욱 잦은 부상에 시달렸던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혼자만의 생각이겠지만요.
개인적으로 가고 선수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했던 미드필더였던 레돈도를 닮았기 때문이겠지요...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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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 2007.11.21적당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중고차의 경우 전주인이 운전할 때에는 아무 문제없이 잘 달리다가 주인이 바뀌면 꼭 탈이 나더군요.
외국인 선수로 마드리드에서 주장 완장까지 찰만큼 오랫동안 투지를 불살랐던 선수. 마드리드를 떠나던 그 마음이 어땠겠으며 암만 생각해도 그런 요소들이 부상으로 나타난 것 같다는. 은퇴 후에도 마드리드에 집 마련하고 아르헨을 오가며 살만큼 극진한 마드리드 사랑 ㅠㅠ 언젠가 레알에 돌아와서 우리 가고 좀 손 좀 붙들고 가르쳐 주세요 ㅠㅠ -
Raul=Real 2007.11.21*아.. 황태자 레돈도님....ㅠㅠ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고 좀 1 대 1 과외 시켜주세요 ㅠ.ㅠ -
Cafu 2007.11.21페레즈의 레알마드리드 회장시절 큰 실수가 3가지있다죠.
1. 레돈도를 밀란에 판건 (팬들의 의사 무시)
2. 파본을 네스타로 착각한것 (공격과 수비의 투자가 불균형)
3. 델보스케를 짜른것 (이후 카펠로까지 오면서 파리목숨의 감독들)
쩝;; -
subdirectory_arrow_right 디펜딩챔피언 2007.11.21@Cafu 파본을 네스타로 착각한것....아 쩌네요ㅋㅋㅋ
진짜 파본도 이에로 같은 거성의 지도를 제대로 받았다면 그렇게 까지 삽질하지는 않았을 건데 말이죠ㅠ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카피탄 라울 2007.11.21@Cafu 파본 네스타로 착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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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07.11.21레돈도를 판게 잘 한거라뇨 ㅡㅡ;; 절대 동의할수 없는 부분이네요,,, 레돈도는 그당시 최고의 폼은 아니었지만 85-90%정도의 폼이었다고 생각됩니다.레돈도 정도의 클래스라면 그정도라도 2-3년은 S급의 활약을 할수가 있죠. 밀란 이적당시 첫 훈련에서 당한 부상이 치명적이었죠. 호나우도를 보더라도 무릎부상은 치명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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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르헨가고 2007.11.21@자유기고가 자유기고가님 흥분하신듯 하네요.^^레돈도를 밀란에 판걸 실수라고 하신거 같은데 , 저도 레돈도 좋아합니다.레돈도를 통해서 레알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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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7.11.22@아르헨가고 헐 흥분할꺼 까지 있나요? 사실을 말했을뿐 인데 ㅋㄷ 그리고 저글을 쓰신분은 레돈도가 떠났어도 챔스 우승했다고 하셧는데.. 90년대 초반엔 레알이 바르셀에게 밀린게 사실이죠; 하지만 레돈도가 와서 2번의 챔스우승을 일군건 왜 모르는지 ㅡ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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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9naldo 2007.11.24@자유기고가 본문글에 \"4년간의 바르셀로나 전성시대의 종지부를 찍으면서\", \"챔피언스 리그를 2번이나 안겨주었던 마드리드 최고의 선수라는데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이렇게 써 있는데요.제가 볼 때에는 기고가님께서 흥분하신 것 같군요.
그리고 4년 간 제대로 경기를 뛰지 못했던 면에서는 레돈도를 판것이 잘한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말씀 같은데..
상대방 글에 \'ㅋㄷ\', \'ㅋㅋㅋ\'등을 써가면서 비웃으시는 모습...보기 안좋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7.11.24@R9naldo 헐 저건 글을 올리신 님이 올린게 아니고....칼럼글을 올린거잖아요 ㅡㅡ;;;;;;;;;;;; 이런;;; 전 밑에 피오호 님의 코멘트에 답을 달앗을뿐 ㅡㅡ;;;;;;;;;;;;; 글을 자세히 보시죠;;; \"어쩌면~~ \"여기서부터는 피오호 님의 자신의 코멘트라고 보여지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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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9naldo 2007.11.24*@자유기고가 물론 알고 있습니다.
칼럼의 글이지만 저는 피오호님의 코멘트만 봐도 이 칼럼과 맥락이 같다고 보여지는데요..그리고 밀란으로 이적 후에 부상에 시달려 경기에 못 나온점이 결과론적으로 레돈도를 판것이 잘한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는 말씀인데..아쉽지만, 충분히 공감이 가는 내용이죠.그리고 레돈도가 이뤄낸 챔스의 업적을 피오호님이 간과하거나 무시한 점은 이글에서 찾아볼 수가 없다고 봅니다.마지막 코멘트에 언급을 안했을뿐이지..본인이 쓴 글의 내용에 레돈도의 업적에 대해 상세히 나와있는데 그걸 모를리가 없죠.
자주 칼럼을 올리시는 분이라 좋은 인상을 갖고 있었는데, 상대방과 의견을 나누면서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과도한 이모티콘이나 \'ㅋㅋㅋ\'를 연발하시며 진지하지 못한 면을 보니 제가 잘못 판단했다는 느낌도 드는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7.11.26@R9naldo ㅋㅋ는 피호오 님이 아니라 아르헨가고님과의 대화중에 나온거죠. 피호오 님에 글에 대한 비웃음이나 무시는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 칼럼을 쓴다고 좋은 인상 비춰주길 바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것도 아니고 저도 칼럼을 쓰는 한 스포츠웹진의 필진이지만 여기서는 레알 매니아의 하나의 일원일 뿐이죠. 저도 개인적인 생각이나 평을 여기서는 할수있다고 보는데요? 여기는 자유롭게 이야기할수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행동이 잘 했다는건 아니지만, 저도 이곳의 그냥 평범한 회원이라는거를 알아주셨스면 하네요. 칼럼니스트가 아닌 회원으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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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07.11.21그리고 가고 선수가 레돈도의 후계자라고는 불리우고 있지만 레돈도광빠였던 저에게 가고선수는 아직 레돈도의 플레이랑은 좀 다른 면모로 플레이를 하고 있죠. 레돈도보다는 시메오네선수의 느낌이 아직은 많이 보여요... 물론 레돈도는 평가하기에 언터쳐블한 선수이고 판타지스타라는 것이 걸립니다. 가고가 레돈도가 될수 없다는것에는 찬성하지 않지만 현재의 가고는 아직 성장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어느시점을 넘어선다면 시메오네 선수의 느낌에서 레돈도 선수의 느낌으로 변화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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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2007.11.21가고 레돈도만큼만 커줘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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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 2007.11.21레돈도..직접 보지못한 선수지만 이것저것 보면서 알게된 선수.
가고도 얼른 커주길!! -
이케르 2007.11.21레돈도가 직접말했듯이 가고는 자신과 같이 중원을 조율하지만 좀더 수비적이다 정말 레돈도 후계자소릴 들으려면 구티같은 매직패스나 레돈도같은 창의적은 발재간을 보여줘야 할거갔습니다
실제로 레돈도의 플레이를 많이 보진못했지만 꼭 가고가
레돈도선수처럼 성장해줬으면 좋겠네요 -
El Principito 2007.11.21레돈도 선수로서도 인간으로서도 강직하다고 해야되나 소신있는 모습 멋있다는
가고 열심히하자~ -
타키나르디 2007.11.21가고도 레돈도만큼 훌륭한 레전드가 되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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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ergio Ramos 2007.11.21@타키나르디 가고도 레돈도만큼 훌륭한 레전드가 되어주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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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로온가고 2007.11.21가고가 레돈도가 되기 위해선 모든면에서 두단계정도는 올라가야(심지어 키도 커야-_-)...
지금 보여주는 모습으로 판단하면 수비력과 조율은 몰라도 공격재능은 절대 못따라갈듯 ..어느날부터 각성해서 레돈도의 마법을 보여줄 거 같진 않은;; -
Sergio Ramos 2007.11.21맨체스터 유나이티드戰의 매직 드리블은 여전히 화제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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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가고공주가 레돈도를 넘어 설 거라 믿습니다 -
반니형 2007.11.25레돈도 정말..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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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메 2007.11.26전설이 되겠구나...~ 가고 우리도 힘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