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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카시야스를 보면서

yosebiback 2007.11.16 04:12 조회 1,649
이번 라모스의 루머를 듣고 카시야스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2004년부터 꾸준히 레알 경기를 보면 느끼는것은 카시야스만큼 꾸준히 경기력을 보여준선수가 있을까
하는것 입니다. 라울도 암울한 시절이 있었고 많은 선수들이 잘하는 경기 못하는 경기가 당연히 있었습니다. 지단도 당연히 기복이 있는 경기도 있었구요.
하지만 카시야스는 정말 그런 경기를 찾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보면서 느끼는것은 한마리의 새....
말도 안되는 자세로 말도 안되는 반응 속도로 공을 세이브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저도 모르게 소리가 나옵니다.
2년전 클라시코 더비 10vs11경기에서 카시야스가 보여준 모습은 절대로 있지못합니다.
정말 그가 인간인가 하는 의문도 생기고요.
솔찍히 말하면 카시야스의 몸은 골키퍼가 가질수있는 최고의 몸은 아님니다.
큰키는 아니지만 그것을 반응 속도로 커버를 합니다.
그를 보면 생각나는게 참 선택받은 선수다 하는 것입니다.
정말 골키퍼라는 직업은 경험에서 발전하는 포지션이지만, 그는 참 천재라는 말만 나옵니다.
카시야스, 개인적으로 부폰은 월드컵에서만 체흐는 가끔 디다는 조금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카시야스가 최고라고 생각함니다.
슛 비율과 골 비율을 보았을때 정말 말도 안되죠.
아쉬운 점이라면 그저 상운이 지지리 없다는것...
어린나이에 벌써 국대 캡틴...
생각에는 죽을때 까지 레알에서 경기하다가
은퇴전에 미국가서 선수생활 할것 같네요. 저번에 인터뷰에서도 그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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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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