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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레알을 떠나길 거부하는 솔다도,밥티스타

니나모 2007.11.14 03:52 조회 2,154
레알마드리드는 밥티스타와 솔다도를 팔길 원하나 이 두 선수는 겨울이적시장이 열리는 1월달에 어떤 이적작업에도 포함될 뜻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고 합니다.

벤피카의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감독은 이 두 선수를 영입하는데 있어 가장 흥미를 가지고 있는 감독이고 밥티스타같은 경우 뉴캐슬 혹은 토튼햄같은 클럽으로부터 이미 오퍼가 도착해있다고 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밥티스타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수 있는 어떤 가능성도 일축했다고 하네요.밥티스타는 "저는 이곳에서 성공하고 싶습니다.저는 이 두번째 기회를 낭비하고 싶진 않아요"라고 밝히면서 EPL로의 리턴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솔다도같은 경우는 "저는 겨울이적시장때 이적할 생각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저는 감독의 신임을 얻기 위해 최대한 열심히 훈련하고 있고 이 팀에서 중요한 선수가 되기 위해 싸울겁니다.만일 그들(레알 보드진)이 나를 팔길 원했다면 이미 그들은 나에게 말했었을 것이고 저는 지금으로선 어떤것도 모르겠군요"라고 거듭해서 말했다고 하네요.
-Sport-
의역,오역 다수!

기사엔 저렇게 나왔어도 실상 보드진은 그렇게 팔고 싶어하는 눈치는 아닌거 같습니다.(밥티스타는 모르겠지만;;;) 본인들이 남는다면 정말 고맙고 좋은 일이긴 한데 슈스터감독이 기회를 좀 줬으면 좋겠네요.요새 들어 많이 드는 생각인데 현상황을 보면 역시 많이 나오진 못하지만 루드의 백업으로 사비올라가 주로 나오고 있죠.근데 개인적으론 사비올라보다 차라리 솔다도한테 기회를 주는게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사비올라가 폼이 좋았으면 모르겠지만 그 동안 폼이 썩 좋았던 것도 아니었으니만큼 솔다도에게도 기회가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밥티스타같은 경우엔 몸빵때문에 타켓형스트라이커도 가능할거 같지만 실상 반니 대체로는 적절치 않죠.포스트플레이도 잘안하려고 하고(못하는게 아니라 안해요 얜;;;) 적극적으로 헤딩경합을 벌인다거나 하는 모습도 아니고 천상 메디아푼타 즉 라울 자리가 본인도 좋아하고 적합한 자리인데 현전술상 라울이 사이드로 빠져주고 하면서 미들-공격진간 연결고리도 맡고 있는데 그런 역활을 하기엔 패싱이 딸리죠.차라리 이과인이 밥티보다 라울 백업으론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남는다면 솔직히 어떤 자리가 적합할지는 저도 의문;;; 어쨌든 밥티는 인터뷰같은거 보면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마인드 하나는 정말 좋은 선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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