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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수비라인

Reyes 2007.11.12 21:22 조회 1,697
제목만 보고도 제가 무슨 말을 할지 짐작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3점을 얻은 훌륭한 승리가 기쁘지만 한편으론 수비라인에 대한 지적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수비라인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고정적인 수비라인의 선발멤버가 없어서 거의 매경기마다 선수구성이 바뀐다는 사실입니다.
모두들 다 공감하시는 내용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수비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인해 선수 구성에 어려움을 겪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수비선수들이 모두 복귀한 시점에서 슈스터 감독이 제일 먼저 해야할것은
포백의 확실한 선발멤버를 정하는것임이 틀림없습니다.
수비조직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게 아님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전반전의 어이없는 실점들과 후반전의 어수선한 수비라인의 모습은
홈팀의 모습은 분명 아니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슈스터 감독이 앞으로 수비라인을 어떻게 꾸려나갈지 잘 모르겠지만...
수비선수들의 부상공백이 없다는 전제하에...
1. 소화가능은 싫다.
에인세와 라모스의 중앙수비 투입은 이제 그만.
2. 포백만큼은 고정 된 선발멤버를 보고싶다.
에인세-페페-칸나첼더-라모스
3. 압박이 필요하다..
우리 선수들이 압박을 안하는것은 아니지만,또 리가 축구스타일상 힘든것일수도있지만..
공간을 내주지 말고 역습시 김해평야 만드는 가출풀백들 빨리 귀가시키고..
분명한것은 우리는 유럽을 목표로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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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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