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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선수들의 정신력?

againZIZOU 2007.11.08 10:02 조회 1,501
전 경기를 볼 때마다 선수들의 기분상태(?)를 신경써서 보는 편인데요, 뭐 심각히 드러난건 없고 저도 문제를 제기하는건 아니지만 지난시즌 후반보다는 분위기가 좀 쳐져있는 것이 사실인것 같네요. 그때같은 분위기를 유지한다는게 지나친 욕심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군요.

-상대가 측면에서 2대1패스를 하면서 공간을 공략할 때?
예전같으면 미드필더에서 내려와 윙백을 도와줬을텐데 지금은 그런 선수가 잘 없더군요. 대신 센터백이 막아서게 되는데...그러면서 중앙에 공간이 생기고. 올림피아코스보다 더 강한 공격력을 가진 팀이었다면 위험할 수 있었던 장면이 꽤 있었다고 봅니다. 이건 물론 공격에 중점을 둔 전술적인 문제일 수도 있지만요..

-공격시의 적극성문제?
과감한 슈팅이 필요한 때도 있었지만 다른 선수를 돌아보았으면 더 좋은 상황이 있었는데 아쉬운 적이 몇번 있었네요. 그럴 때 답답함을 표시하는 선수도 보였고요. 특히 몇몇 선수는 자기 자리만 고수할 뿐 적극적으로 빈 곳을 찾아들어가는 움직임이 부족했습니다. 루드-라울은 체력적인 문제를 느낄 타이밍이 되기도 했고.. 호빙요는 중앙에 수비가 집중되는걸 막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측면에만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런데 또 칸나바로의 인터뷰를 보면 지난번부터 팀의 정신력이 마음에 든다는 말을 자주 하네요. 선수들이 느끼는 것은 다른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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