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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오늘 경기 실망했습니다만....

NO.1 Pivote 2007.11.04 20:53 조회 1,660

세비야전 중계가 있다는 소식을
토요일 오전에 듣고,,,
너무 들떴죠..

중계 시간도 너무나 적당한 6시~
어쨌든, 토요일 2시에 잤음에도
정확히 5시 45분에 기상해서...

경기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경기 시작할때, 해설이 한준희 위원이 아닌걸 보고 약간 실망했습니다. 하지만'중계 해주는게 어디냐' 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려고 했습니다만, 경기 결과도 안 좋은대다가,  어찌나 오류의 말들을 쏟아내는지 새벽에 혼자 욕 많이 했습니다. ^^)

그리고 경기 결과는 아시다시피, 참패~~

많은 분들이 저와 마찬가지로, 주말에 일찍 일어나면서 까지 시청한 결과가 패배라서 실망이 크시리라 생각됩니다...

 

올 시즌 출발도 좋고,
비야레알, 발렌시아 라는 리가의 강호를 맞아서는
5골이나 넣는 대승을 이끌어 낸 레알입니다.

그러나 매 경기가 팬들을 만족시키기에는 아직 부족할 뿐더러
실망을 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점은 대강 3가지 정도로 분류될거 같습니다.

상대가 압박을 가해오면, 견뎌내지 못하는 점
구티가 못하면 팀 전체가 못하는 점
수비진의 잦은 부상으로 조직력이 완비 되지 못한 점

이외에도 문제점이라고 찾으면 많겠지만, 크게 3가지 정도로 분류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이 많이 걱정되지만, 한편으론 기대됩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감독도 알것이고, 레알의 모든 선수들이 느낄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하고 완벽한 경기를 해주리라 믿습니다.

특히 토너먼트의 단기전이 아닌, 리가란 장기 레이스에서 이런 문제점을 발견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리그 선두까지 유지했기에 더더욱 다행이구요.

오늘 경기 져서 짜증도 나고 실망했지만, 다른때보다 왠지 모르게 그냥 기대가 됩니다.

시즌초에 보이던 문제점들을 모두 극복하고 시즌이 끝나고 좋은 결과물들을 들어올릴
레알이 기대됩니다.

여러분 모두 믿습니까??????
여러분 모두 기대되십니까?????










그렇다면 다같이 '레알 화이팅'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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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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