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목요일 5시

세비야 전 분노의 후기

Reyes 2007.11.04 08:12 조회 1,631
뭐 경기 끝나기전에 해설자분이 말씀하신대로 항상 잘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실점후에 흥분을 한 선수들이 자기 플레이를 전혀 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라모스 선수의 퇴장은 너무나 아쉬운 상황이였고....

오늘 전체적으로 가장 큰 패인을 꼽자면 수비적인 측면에서 우리가 너무 못한것도 있지만

오늘 우리의 유효슈팅수에서 말해주듯이 상대의 강한 압박에 밀려서 이렇다 할 찬스를

전혀 만들어내지 못했다는것입니다.

한준희옹께서 세비야가 라리가에서 EPL클럽과 가장 비슷한 축구를 한다고 하셨는데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중원부터 압박이 강한 EPL클럽을 만나면 오늘과 같은 경기 양상을

되풀이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웬지 세비야가 우리와 천적관계를 형성하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왜이렇게 우리 발목을 잡는건지 ㅜㅜ

오늘 경기에서 선수들이 많은 것을 배웠기를 바라고....

슈스터감독은 이번 패배를 계기로 주름살이 하나 더 늘겠네요.


P.S  발보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괜찮더군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7

arrow_upward 레알마드리드는 아직 선두. arrow_downward 세비야전 감상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