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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적절한 신구조화..

폭주천사 2007.11.02 13:53 조회 1,556
요즘 레알을 보면서 느낀점을 그냥 끄적여 봅니다...

우선 레알은 칼데론 회장이 취임한 이후로 갈라티코 중심의 선수영입을 하기 보다는 유망주 위주의 정책을 많이 써오고 있고 그러한 정책의 결과는 갈라티코 시절이후 젊은 레알을 만들어 가고 있고 그러한 정책이 많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현재 레알의 고참 선수들의 역활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참선수들이 스스로 열심히 경기를 뛰고 훈련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면 그러한 모습은 성장하는 선수들에겐 상당히 좋은 본보기를 제시 할 수 있고 이러한 모습은 선수단의 화합이나 부진시에도 금방 헤어나올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재에 레알에는 그러한 역활을 해줄 선수가 상당히 많죠. 우선 공격수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뛰고 최선을 다하는 주장 라울.. 그리고 반니도 문제를 일으키거나 그러한 유형의 선수는 아닌것 같습니다. 맨유에서 생각했던 반니보다 레알 이적후에 반니에게 훨씬 호감을 느끼게 된것도 자신의 역활을 다하고 어린 선수들을 잘 이끄는 모습을 잘 보여준 장면에서 좀더 호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칸나바로 이탈리아 팀의 주장이기도 한 선수인데 얼마전 마르셀로의 인터뷰에서도 잼있는 부분이 많이 있었는데 수비에서는 중심을 가져줄 선수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면에서 칸나바로의 존재는 하나의 수비수를 넘어서 레알의 수비진과 선수단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 영입된 선수 에인세.. 물론 마르셀로가 잘 성장하고 있찌만 아직까지 수비적인 면에서는 에인세의 왼쪽 윙백이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선수의 자세도 상당히 마음에 들구요. 아무튼  이러한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고참 선수들이 있기에 라모스나 호빙요 가고 이과인 드렌테 스나이더  페페 등 많은 어린 선수들과의 조화를 통해서 좋은 성적을 이어나가는것 같습니다..

아직까진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좀더 가다듬고 보완한다면 올해 좋은 성적이 날것 이라고 믿습니다. ㅋ 그리고 안타까운 점은  한경기의 패배로 일희일비 하는 모습이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레알도 감독을 믿고 오래오래 한감독이 머물렀으면 하는 바람또한 가지고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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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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