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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대 발렌시아전 간단한 후기입니다.

Styx 2007.11.02 01:14 조회 1,485
안녕하세요, Styx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경기를 보고 느낀점이 있어서 오랜만에 글을쓰게되었네요.

우선 이번경기 발렌시아라는 쉽지않은 상대로 5:1의 대승을 한게 정말 자랑스럽네요.
발렌시아 내부의 여러 문제도 있었다지만, 승격팀과의 경기에서도 나오지 못할 대량
득점이정말 기쁘게 했습니다.

제가 이 글에서 이야기 하고싶은 내용은, 공격진에 대한 내용이 아닌 수비진에 대한내용입니다.

우선, 공격에 대해서는 회원분들이 글로 많이 적어주셨고

수비진에서도 윙백 특히 왼쪽의 윙백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우선 이번경기서는 왼쪽윙백에 마르셀로가 선발 출장했었죠, 회원분들 다들 아시다시피
왼쪽에는 드렌테, 마르셀로, 에인세라는 좋은 자원들이 있지요.

처음에 저나 회원분들은 에인세의 영입으로, 왼쪽은 에인세가 책임을 져줄거라고 많이
생각을 했습니다. 마르셀로의 경우는 21세 대회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고, 에스파뇰이나, 여러 타 팀으로의 임대를 예상했었습니다.

그러나 어제경기에서의 마르셀로는 지금까지 갖고있었던 의심을 일순간에 날려버렸습니다.

한경기만가지고 그 선수의 전체폼을 예상하는것은 어리석은 경우라고 생각합니다만,
올림피아코스전에서와 대 발렌시아에서의 마르셀로의 경기내용은, 계속 이렇게만
경기를 해준다면 에인세와의 전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수 있다고 봅니다.

발렌시아가 전체적으로 조직력의 부재와 팀 분위기가 침제되어있었다고 하지만,
어제경기의 호아킨은 컨디션이 나빠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크로스도 그런대로
괜찮았고, 그 특유의 치고달리기도 드리블도 괜찮았지요. 마르셀로는 호아킨의
그런 돌파를 90%이상 막아냈다고 봅니다.

우리팀의 전체적인 성향은 공격입니다, 두골먹으면 세골넣는게 오래된 성향임을
감안할때, 앞으로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재능을 갖추고 있는 마르셀로가 중용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결정은 슈스터 감독에게 달렸겠지만, 마르셀로의 성장이 절 너무 기쁘게 하네요.

결론은,, 울팀이 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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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arrow_upward 뒷북일지도 모르지만.. arrow_downward 엘게라는 역시 언제나 마드리드를 사랑하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