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치열한 라리가 챔피언스리그 티켓 싸움.

레알마드리드 2005.05.07 18:25 조회 4,928
3 세비야 58 4 비야레알 55 5 발렌시아 53 6 에스파뇰 53 7 레알 베티스 52 바르셀로나와 레알은 이미 챔스리그 티켓을 확보한 상황에서 3.4위를 차지하기 위한 여러 팀들의 치열한 싸움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세비야 - 레알 베티스 (어웨이) - 레알 마드리드 (홈) - 헤타페 (어웨이) - 말라가 (홈) 최근 5경기 전적 - 4승 1패. 최근 데포를 홈에서 2-0으로 잡고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괴물 바프티스타의 득점력은 여전하며 제2의 례예스로 불리는 헤수스 나바스가 최근 2경기에서 정말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구요. 수비도 안정된 편입니다. 가장 고비라면 내일 남겨두고 있는 세비야 더비와 그 이후의 레알마드리드의 홈 경기입니다. 만약 레알이 지고 바르샤가 발렌시아를 잡는다면 바르샤가 자력우승을 하기때문에 좀더 널럴하게 붙을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전체적으로 따질때 현재 3위-7위까지의 팀들중에서는 가장 유리하다고 봅니다. 비야레알 - 말라가 (어웨이) - 알바세테 (홈) - 바르셀로나 (어웨이) - 레반테 (홈) 최근 5경기 전적 - 1승 2무 2패. 포를란과 리켈메의 활약은 여전한데 최근들어 수비진에서 실점이 많았습니다. 누만시아와 더불어 강등이 거의 확정된 알베세테와 경기가 있고 하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말라가와 레반테와의 경기는 충분히 이길 승산이 큽니다. 하지만 최대의 고비는 누캄프에서 벌어지는 바르셀로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는 점. 단순 일정만 본다면 가장 유리. 발렌시아 - 바르셀로나 (홈) - 에스파뇰 (어웨이) - 레반테 (홈) - 오사수나 (홈) 최근 5경기 전적 - 1승 4무. 최근 5경기에서 7골을 넣기는 했지만 득점력 면에서 들쑥날쑥 합니다. 수비도 마찬가지이며 하지만 발렌시아가 기대할 점이라면 부상 선수들이 거의 회복했고 가장 최근의 경기인 누만시아전에 비센테가 컴백하면서 패널티 골을 기록했습니다. 주전 선수들이 다시 손발만 맞춰 나간다면 충분히 다시 예전의 모습을 찾을 공산도 크다고 봅니다. 최대의 고비는 모두들 아시겠지만 내일 메스타야에서 벌어지는 바르셀로나와의 경기. 그리고 하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레반테와의 발렌시아 더비는 쉽지는 않다고 봅니다. 에스파뇰 - 누만시아 (홈) - 발렌시아 (홈) -오사수나 (어웨이) - 빌바오 (홈) 최근 5경기 전적 - 2승 1무 2패. 최근 타무도의 득점력이 좋은 편이고 최근 에스파뇰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라면 골 넣는 윙어 막시 로드리게스입니다. 상대 수비진들을 현혹시키는 드리블에 윙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14골로 팀에서 최다득점자 이기도 합니다. 카메니가 많은 선방을 해주면서 여전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가장 최근의 2경기에서는 총 4실점을 하면서 수비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어려운 경기라면 발렌시아와의 홈경기이고 누만시아를 제외한다면 만만한 팀은 없어 보입니다. 레알 베티스 - 세비야 (홈)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어웨이) - 사라고사 (홈) - 마요르카 (어웨이) 최근 5경기 전적- 4무 1패. 한때 3위까지 올라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최근의 경기전적에서도 나타났듯이 7위로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14개로 라리가 어시스트 1위를 달리고 있는 호아킨과 리그에서 18골로 득점랭킹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올리베이라를 앞세운 공격력은 좋습니다. 하지만 팀내에서 두번째로 골을 많이 넣은 에두의 부상과 최근 수비진들의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 내일 클래식 더비와 더불어 라리가 내에서 가장 치열한 세비야 더비 홈경기를 앞두고 있고 그 이후에도 비센테 칼데론에서 가지는 아틀레티코와의 경기. 일정상으로나 승점으로 보나 챔스리그 티켓을 두고 경쟁을 하는 팀들과 비교해 볼때는 가장 불리해 보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주안점 인거 같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8

arrow_upward 호아킨 쟁탈전이 갈수록 심해지네요 ㅡㅜ arrow_downward 저도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