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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호빙요 '오늘 골은 슈스터 감독에게 바칠꺼야~'

조용조용 2007.10.25 15:45 조회 2,134
"Se lo dedico a Schuster por confiar en mí"
마르카 들어갔다가 저 말을 보고 눈을 의심했다는 후덜덜;; 빙요가 저런 말을 하다니;
근데 또 어떻게 보면 초딩스러운 말이기도 하고 ㅋㅋㅋㅋ

오늘 경기 직후 방송사와 한 인터뷰에서
"(여러가지 복잡한 일이 있었음에도) 나를 믿어준 감독에게 감사한다.
오늘 두 골과 내 플레이를 슈스터 감독에게 바친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훈훈훈훈;
어쩐지 골 넣고 감독한테 뛰어가서 하이파이브 하는게 심상치 않았던 ㅋㅋㅋ
리오 카니발(?) 사건 때문에 선발에서 제외될까봐 맘고생 좀 한 듯;;
 
어쨌거나 역시 빙요는 잘한다 잘한다 해줘야 신나서 더 잘하는 선수인 것 같고 (좀 귀찮은 타입;;) 
슈스터 감독이 그 점만은 잘 파악하고 있는 듯 하니
이제 로벤 올때까지만이라도 빙요 자기가 좋아하는 포지션에 기용 좀...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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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arrow_upward 역시 로빙요 arrow_downward 휴~ 극장한번 또 찍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