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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장난삼아... 우리의 슈팅 허용율.

러스티 2007.10.12 05:05 조회 1,908
우승을 노리는 두 팀이 있습니다.

한 팀은... 비슷한 수준의 수비진을 가지고 있지만 젤 뒤에는 언제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 불안한
입만 가벼운 키퍼가 있습니다.

그렇죠. 죽도록 뛰어야 합니다. 불가피하게 슈팅을 허용하게 된다면 막을까 말까의 룰렛 게임을 펼쳐야 하고 그것은... 수비진을 비롯한 모든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한 팀은... 비슷한 수준의 수비진을 가지고 있지만 젤 뒤에는 정말 어쩔수 없이 먹어야 하는 골이 아니면 실력으로 든든한 키퍼가 있습니다.

그렇죠. 그들은... 수비 이외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이 많습니다. 공격 포인트를 올려야 하는것이죠. 세비야처럼 맞춤 전술도 아니지만... 이 공격 본능의 라모스는 얼핏보면 공격수 입니다.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저는-_-;;
자동문일 시절에는 불쌍한 카신~을 울부짖었지만... 세계적 수준의 네임밸류로 구성된 선수와+수비진 조율의 대가인 감독이 와도... 카신의 안타까움을 덜어주지 못했습니다.

한때는... 괴물같은 반사 신경과 세이브에 대한 본능은 뛰어나나... 전체적인 흐름을 잃는 모습이 약한것도 아닌가 생각을 했지만... 경기 도중에 보여주는 카신의 지휘 모습과 파이팅 넘치는 모습에서 그렇다고 결정짓는 것은 분명 어리석은 행동이죠.

뭐... 필드 위에서 뛰어본적이 없어서 선수 그들의 심리를 알 수는 없으나... 대단한 공격수에게 시간이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시선이 쏠리는게 자연스러운 것처럼... 한시도 방심하지 못하고 방어 본능을 보여줘야 하는것이 카신의 숙명이 아니겠습니까...

그나저나... 바르까 이놈들. 운이란게 참 대단합니다. 망가진 리옹을 홈에서 불러들이더니 보약을 먹으면서 세비야를 잡고, AT마저도 잡아버리는군요. 지네 홈이라는 장점도 있었긴 합니다만... 세비야가 아스날전부터 망가지기 시작해 최악의 모습으로 누캄프에 갔고, 결국 홈에서도 연패를 당하는(지난 시즌 전반기 홈 전승이던가요-_-) 됐고...

AT 이놈들은... 그저 안습...

생각보다 장기간... 밑에 르까...를 달고 다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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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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