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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비야를 원하는 칼데론 회장

니나모 2007.10.10 21:31 조회 1,812
레알 마드리드의 칼데론 회장이 발렌시아의 다비드 비야를 영입하기 위한 오퍼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Marca에 따르면 칼데론 회장의 비야에 대한 오퍼는
최고의 스패니쉬 재능들을 레알로 데려오는 긴 계획의 일환으로 칼데론 회장은 다음 시즌에
비야에게 발렌시아에서의 연봉보다 3배를 줌으로서 데려오려고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발렌시아는 비야의 바이아웃인 100M파운드(150M유로)외에는 비야를 팔지 않으려고
할것이라고 합니다.
-Tribalfootball-

개인적으론 솔직히 지금 시점에서 어떤 선수이건 영입루머가 뜨는 것이 썩 달갑진 않습니다.
영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 역시 마찬가지구요.이제 시즌 시작된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지금은 기존의 선수들을 믿어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하거든요.얼마전 슈스터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시피 이제 시즌을 막 시작했는데 벌써부터 보드진이 다음 시즌 영입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생각되지도 않구요.
물론 겨울이적시장도 있습니다만 솔직히 레알이 필요로 하는 선수들은 대부분이 빅클럽에서 주전급의 선수들이고 이러한 선수들 대부분이 이미 챔스를 출장했기 때문에 겨울이적시장때 챔스에서 쓰지도 못할 선수에게 거액의 돈을 지불하고 데려올것 같지도 않아서 개인적으론 겨울이적시장은 조용히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지난 겨울처럼 유망주수준의 선수들을 영입할수도 있겠지만 현스쿼드를 봤을때 구지 유망주를 영입해서 메꿀 포지션도 없어보이구요.(이미 주전-백업 다 젊은 선수들로 채워진 포지션도 많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야 루머를 구지 해석해서 올리는건 뭐 그냥 개인적으로 비야를 좋아하기도 하고 다음 시즌에 누가 됐던지 스코어러타입의 포워드가 영입되긴 할거 같기 때문입니다.호빙요나 과인이도 윙에서 뛰어야할 판인데 왠 또 포워드냐!라는 말이 나올수도 있지만 빙요나 과인이같은 경우엔 스코어러타입은 아니죠.물론 현재 비야는 발렌시아에서 세컨탑으로 뛰고 있습니다만 05/06시즌까지만 해도 스코어러로 뛰었고 당시 리그에서 25골이나 기록하기도 했었죠.지금의 반니롤을 맡기자면 전술적으로 좀 수정이 필요하겠지만 충분히 맡길만한 선수라고 보구요.그리고 무엇보다 스패니쉬...아무리 우리 레알이 다국적군단이라고 하지만 스페인을 대표하고 라리가를 대표하는 클럽 중 하나인데 스페인국대급 선수가 정말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영감의 꼬장때문에 라울이 안뽑히는 면도 있긴 하지만 라울도 이제 슬슬 무시못할 나이대에 접어들고 국대급 스패니쉬선수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영입가능성에 대해선 뭐 엄청 힘들겠죠...ㅡ_ㅡ; EPL쪽을 예로 들자면 이미 바르샤로 이적하긴 했지만 앙리가 첼시로 이적한다는거나 거의 비슷한 수준이니;;; 그나마 좀 영입가능성을 조금 들자면 현재 비야의 연봉이 상당히 낮은 수준입니다.아마 라모스의 1/2수준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그리고 예전에 비야의 타리그 이적설나올때 나왔던 말이 비야가 스페인을 떠나는 것을 썩 내켜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150M유로의 바이아웃은 당연히 못지르겠고 연봉을 미끼로 비야가 땡깡부리는 것밖에는 기대할수 없긴 하죠.

뭐 다음 시즌이야기이니 심각해질 필요는 당연히 없고 비야루머가 떳길래 한번 써본 글이었습니다.그나저나 막상 본기사는 엄청 짧은데 제 개인적인 의견만 엄청 길게 늘어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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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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