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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제가 가장 걱정되는 것은 라모스의 과부하입니다

Raul_Guti 2007.10.10 12:27 조회 2,161
라치오 전에서 로벤과 슈니가 둘다 왼쪽에서 놀고 오른쪽에는 라모스 밖에 없어서 춉내 불안했었는데 좌우 밸런스가 안 맞아서 상대편이 우리의 오른쪽만 계속 공격하더군요

덕분에 공격과 수비를 라모스 혼자 다했고 엄청 뛰어다녔습니다 ㅡ_ㅡ;;;

레크레아티보 전에서는 좀 나아졌을라나 하고 살펴봤는데 그대로더군요

오른쪽에서 라모스밖에 없었습니다. 경기 중간에 로벤이 오른쪽에 오긴 했지만 또 라모스는 춉내 뛰어다녔습니다. 상대편 골대 근처에서 우리편 골대까지 몇번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마치 전성기 때 카푸를 연상케 하는 움직임이었지만

그의 체력이 신이 아닌 이상 시즌내내 이렇게 뛰어다니다가는 반드시 과부하 걸려서 심한 부상을 당하거나 폼이 저하됩니다.

그래서 저는 슈스터에게 이것을 타계할 방안을 바랬었는데 뭐 별 달라진게 없더군요.  라모스 너무 완소라서 그만큼 많이 걱정이 됩니다. 슈스터가 빨리 좌우밸런스를 맞추는 전술을 들고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슈스터의 전술에 반발하는 선수가 있다면 벤치로 보내야겠지요. 그럴 선수는 없을 거라고 믿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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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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