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에 관한 몇가지..
많은 분들이 하시는 착각 중 대부분이 유망주에 있다고 봅니다
레알에는 이과인 마르셀로 호비뇨 가고 드렌테 등 국가대표에서도 뛰는 엄청난 유망주들이 많죠
그러나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길 이제 곧 세계최고가 되겠군~ 이제 조금만 있으면 주전을 메꿔주겠군
이러는 분이 많죠. 기대하시는 분이 대부분이지만 몇몇은 아예 100% 보장 선수로 치부하더군요
저 역시도 그런것 같습니다. 작년, 몇가지 게임을 접한 이후로 유망주에 대해 엄청난 환상이 오더군요
특히 fm 게임에선 유망하다고 알려진 선수는 1~2년 채 안되서 굳건히 주전자리 잡는 경우도 있죠
또한,다소 비현실적인 위닝 일레븐에선 선수가 딱 정해져있어서 아예 계획하고 키우죠.
하지만 기억을 잘 다듬어보면 현실과 게임은 참으로 다릅니다
오늘로부터 몇년전, 사람들이 이탈리아의 신성 카사노, 브라질의 아드리아누가
과연 현재의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을까요.
다들 명문인 팀에서 최고의 몸값을 호가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했겠죠.
하지만 그들은 각각 중하위팀 삼프도리아 선수와 인터밀란의 계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생각해볼 것은, -물론 루니, 데 로시, 아우베스와 같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선수도 많지만
유망주가 팀의 미래를 환하게 할 수 있으나 책임질수는 없다는 거죠.
즉, 게임처럼 정해진 능력치 만큼 쑥쑥 커주는게 아니라
망하는 선수도 있고 성공하는 선수도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올해 겨울이적시장부터 많은 분들이 미래엔 ~가 있으니까 걱정없다 라고 안심하시는 분이 있기에
나중에 이적하거나 실패할 가능성을 대비해 그 유망주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는 일을 좋지 않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현재 가고와 디아라가 그 예인데요. 가고가 얼마만에 최상의 기량으로 성장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최상의 기량으로 성장할 수 없을지도 모르죠.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만.
하다 보니 주절주절 쓰긴 했지만, <-글 솜씨가 좋지 않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말씀드리려는 요지는 앞으로 유망주를 그냥 하나의 어린 선수로 보았으면 하네요. 미래의 선수가 아니
라요. 기대감이 클수록 상실감도 크기에.
언제나 최상의 선수를 받쳐줄 선수는 유망한 선수보다는 현재 기량이 좋은 선수라는 겁니다
당연히, 현재 기량이 좋으면서 미래가 유망한 선수는 금상첨화죠
※ 운영진에 의해 게시물이 이동되었습니다. 각 게시판 이용 수칙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07/09/25, 01:43
레알에는 이과인 마르셀로 호비뇨 가고 드렌테 등 국가대표에서도 뛰는 엄청난 유망주들이 많죠
그러나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길 이제 곧 세계최고가 되겠군~ 이제 조금만 있으면 주전을 메꿔주겠군
이러는 분이 많죠. 기대하시는 분이 대부분이지만 몇몇은 아예 100% 보장 선수로 치부하더군요
저 역시도 그런것 같습니다. 작년, 몇가지 게임을 접한 이후로 유망주에 대해 엄청난 환상이 오더군요
특히 fm 게임에선 유망하다고 알려진 선수는 1~2년 채 안되서 굳건히 주전자리 잡는 경우도 있죠
또한,다소 비현실적인 위닝 일레븐에선 선수가 딱 정해져있어서 아예 계획하고 키우죠.
하지만 기억을 잘 다듬어보면 현실과 게임은 참으로 다릅니다
오늘로부터 몇년전, 사람들이 이탈리아의 신성 카사노, 브라질의 아드리아누가
과연 현재의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을까요.
다들 명문인 팀에서 최고의 몸값을 호가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했겠죠.
하지만 그들은 각각 중하위팀 삼프도리아 선수와 인터밀란의 계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생각해볼 것은, -물론 루니, 데 로시, 아우베스와 같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선수도 많지만
유망주가 팀의 미래를 환하게 할 수 있으나 책임질수는 없다는 거죠.
즉, 게임처럼 정해진 능력치 만큼 쑥쑥 커주는게 아니라
망하는 선수도 있고 성공하는 선수도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올해 겨울이적시장부터 많은 분들이 미래엔 ~가 있으니까 걱정없다 라고 안심하시는 분이 있기에
나중에 이적하거나 실패할 가능성을 대비해 그 유망주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는 일을 좋지 않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현재 가고와 디아라가 그 예인데요. 가고가 얼마만에 최상의 기량으로 성장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최상의 기량으로 성장할 수 없을지도 모르죠.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만.
하다 보니 주절주절 쓰긴 했지만, <-글 솜씨가 좋지 않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말씀드리려는 요지는 앞으로 유망주를 그냥 하나의 어린 선수로 보았으면 하네요. 미래의 선수가 아니
라요. 기대감이 클수록 상실감도 크기에.
언제나 최상의 선수를 받쳐줄 선수는 유망한 선수보다는 현재 기량이 좋은 선수라는 겁니다
당연히, 현재 기량이 좋으면서 미래가 유망한 선수는 금상첨화죠
※ 운영진에 의해 게시물이 이동되었습니다. 각 게시판 이용 수칙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07/09/25, 01:43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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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Pivote 2007.09.24현재 기량이 좋은 선수라도,
뛰는 팀만 바뀌어도 제 실력을 발휘 못하는 경우가 있는게 축구입니다.
그만큼 변수가 많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하물며 유망주인데, 현재 기량이 보장된
선수보다 더 큰 변수들이 존재 하겠죠.
어차피 현재의 상황을, 제외한 미래의 모든 일들을 100% 예측 할수 없는 상황에서 몇몇 보기 좋은 가능성들이 있다면
좋은 기대 정도는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Butragueño 2007.09.24*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좋아 하는 팀 소속의 선수니까 더 좋게 말해주는거죠. 엄마한테는 자식이 머리 제일 좋고, 가장 착하고, 가장 사랑스러운 것 처럼 레알 소속 어린 선수라면 레알 팬들에게 가장 유망하고, 가장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그런걸 구지 확률이 어쩌니 저쩌니 따질 필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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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ha★ 2007.09.24보드진들이 미래를 내다보고 영입한 선수들인데...
기대는 해야죠..^^;; -
니나모 2007.09.24근데 아무리 어린 선수라도 이미 우리 스쿼드에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선수이고 어린 선수를 영입할 시엔 그 선수의 \'발전가능성\'을 보고 영입하는겁니다.현재의 모습만 보고 영입한다고 하면 어느 빅클럽에서 유망주를 영입해다 쓰겠습니까...
물론 유망주라는게 실패할 가능성도 높습니다만 성공할거라는 생각으로 영입하는거고 그럼 최소한 성공할만한 토양을 마련해줘야죠.현재 기량이 불만족스럽다고 같은 포지션의 다른 선수를 영입하는건 결국 그 선수의 출장시간을 제한하는 효과를 불러오고 그만큼 그 유망주가 시합에 나설수 있는 기회를 제한하는겁니다.어린 선수들 영입해다 놓고 가만히 냅두면 알아서 크진 않아요.말씀하신대로하면 유망주 영입할 필요도 없겠군요. -
오지환 2007.09.24제가 생각하는게 그겁니다. 분명 말씀드리듯이 지나치게 현실보단 유망주만 기대하고 유망주는 무조건 클것이다. 이렇게 게임=실제 축구로 오인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길래 그냥 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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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가고 2007.09.25저도 빅크럽이라도 유망주의 영입이나 유망주 키우기는 공을 들여야한다고 봐요. 클럽의 미래를 책임질수도 있으니.그리고 ,즉시전력감만 영입하다보면 주전경쟁 밀렸을때 언해피도 뜨기 싶고 , 지금세계최고의 선수들도 어렸을때는 유망주에 불과 하지않았다는.. 유망주는 감독과 클럽을 잘만나야된다고 생각도 하고요.그런점에서 솔다도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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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ragueño 2007.09.25당연히 우리팀 젊은 선수들은 오바해서 평가할 수 밖에요.. 다 이뻐 보이니까요. 자식 좋아라 하는 엄마한테, 자식을 냉정히 평가하라고 커서 잘될 확률은 별로 없다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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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호빙요 2007.09.25일단 현재도 어느 정도 활용가치가 있고, 더 나아질 미래에 대한 기대치로 영입한 이상 어느 정도 기회도 줘보면서, 미래를 더 가늠질 해봐야하는데, 즉시전력감으로만 계속해서 보강하다보면 전혀 그 기회가 주어지지가 않겠죠..
유스야 일단 투자한게 적고, 검증이 되지 않았으니 그렇다치더라도
언급하신대로 브라질, 아르헨 국대의 선수이고, 돈도 2000만유로급 정도로 주고 데려왔다면...... 조금 아쉬운면이 있더라도 고치면서 더 발전해주기리 바라는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지 않을지.. 게다가 아직 젊으니까요.
그리고, 막상 보자면 많이 부족하지도 않죠. 한, 두 군데에서 아직 미완이라는 느낌이 들고, 그것만 보완하면 정말 항상 해내줄것 같아서.. 응원하게 되는거죠.. -
흙호빙요 2007.09.25그리고 루니, 데 로시, 알베스는 정말 많은 기회를 부여받은 케이스들입니다. 잘하기도 했지만요, 부족했던 부분들이 고쳐지면서 잘하게 된거죠.
카사노와 아드리아누는 정신력의 문제로 제대로 크지 못한거구요..
싹수가 노랗다? 라는 말도 있잖아요? 일단 척 보기에 더 클것 같은데, 가만히 냅둘 수 있나요. ㅎ -
이케르 2007.09.25*마르셀로 드렌테 가고 이구아인 토레스가 아주 빅선수로 거듭날지 카사노 아드리아누 같은 선수로 성장할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죠. 오지환님 말씀대로 이런 어린선수들에게 즉시전력으로는 기대하지 말았으면... 아직 나이도 젊고 하니 성장가능성이 충분하죠 어제도 과인이,드렌테 너무 까였을때 마음 아팠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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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2007.09.25전 다 기대됨 ^^ 성장하면 어떤 모습일지..제2의 카카는 나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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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naldo 2007.09.25그냥 잠자코 지켜 보는게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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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스톡허 2007.09.25믿음과 인내심 앞에 장사 없다능
그냥 잠자코 지켜 보는게 제일...(2) -
Vanished 2007.09.25제 생각이지만 유망주는 유망주일 뿐 왠만해서는 즉시전력으로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특A 유망주보다는 준수한 즉시전력감을 선호하는 저로써는 뭐 그렇네요. 물론 우리팀 유망주들은 지금도 일정한 수준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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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P-type 2007.09.25@Vanished 유망주가 유망주라는 꼬리표를 때는 순간 즉시전력감이 되는 때가 있을겁니다.유망주와 즉시전력감을 너무 다른 존재라고는 생각치말아주시길..펠레고 마라도나고 지단이고 다 유망주시절이 있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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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하츄 2007.09.26가고는 잘커주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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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두리 2007.09.26팬으로서 기다리고 있는게 최고의 배려가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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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사마♡ 2007.09.26아니, 그러면 유망주를 왜데리고 오는건가요;;.. 성장가능성이 보이니까 데려온거지요-; 대표적으로 날도가 있겠네요; 4년만에 제포텐셜 터져준 대표적인 유망주..
게다가 즉시전력감의 선수만 모아놓는다면야 유스를 왜 키우나요..^^;;.. 라울과 같은 유스출신 선수들 볼 확률이 거의 없을거라고봐요~
그리고 말씀하신 가고의 경우는 아르헨 리그에서도 핵심인 선수였고 아르헨 국가대표팀에서 활약중인 선숩니다; 유망주라고 보기는 힘들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출장시간도 짧았구요;; 그냥 좀 더 시간을 주면서 쑥쑥크기를 기다려야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07.09.25말씀하시는 결론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현재 기량이 불만족스러우니 유망주만 믿지 말고 즉시전력감의 선수를 영입해다 쓰자는 말씀이신지 아니면 너무 기대만 하지 말자는 말씀이신지요.만약 후자라면 기왕이면 기대하는 편이 낫지 않나 싶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