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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터감독:우리는 디에고의 영입을 시도했었습니다.

니나모 2007.09.17 03:14 조회 1,758
슈스터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여름이적기간 동안 디에구의 영입을 시도했었다는걸
밝혔다고 합니다.이 높게 평가되는 미드필더는 지난 시즌이 시작될때 포르투에서
브레멘으로 이적했었고 브라질의 새로운 신성으로서 급속히 명성을 높혔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는 레알이 브레멘에 접촉하도록 자극했다고 합니다.슈스터감독은 Sport-Bild와의 인터뷰에서

"디에구는 매우 흥미로운 선수입니다.우리는 이번 여름 브레멘의 보드진과 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었죠.그러나 그가 이번 시즌에 우리에게 오리란 것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스나이더와 로벤이 도착한 뒤로 슈스터감독은 더 이상의 공격형 미드필더가 필요하진 않으나 슈스터감독은 디에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는 매우 창조적이고 분데스리가에서 최고의 데뷔 시즌을 보냈습니다.남미선수들은 종종 유럽의 게임스타일에 적응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만 그는 이를 매우 훌륭하게 끝마쳤죠"

-Goal.com-
의역,오역 다수

 슬슬 밝혀지는 여름의 비사인가요...;;;사실 디에구루머가 이적시장 시작하기 전에 돌았던 적이 있습니다.근데 막상 이적시장 시작하고나선 좀 잠잠했었죠.근데 접촉하긴 했었나보군요.얘길 듣자하니 지금 브레멘쪽에서 2012년까지로 계약을 연장하려고 기를 쓴다는데 노리는 빅클럽들도 많고 해서 이번 시즌 끝난 다음에 이적을 할듯도 싶네요.그나저나 슈스터감독...이번에도 은근슬쩍 여운을 남기를 인터뷰를 했군요...ㅡ_ㅡ; 도대체 관심없는 선수가 누구냐구요~

뭐 말이 이렇지 디에구는 내년 여름이 되더라도 실제 영입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이고
요새들어 가고에 대한 생각이 좀 많이 드는데요.비록 이번 시즌엔 디아라의 백업이 유력한 상황이지만
가고도 라리가에 적응 좀 되고하면 슬슬 포텐이 터지기 시작할거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막상 영입되고 나서 기대했던 것보단 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원채 재능은 있는 선수이고 적응기가 필요하다는 점도 좀 감안해야죠.다 슈니처럼 들어오자마자 날라다니진 않으니까요^^;
걱정되는건 가고가 제대로 포텐이 터지기 시작했을때의 대우입니다.지금처럼 디아라 백업으로 놓기엔 아깝고 고아라라인으로 가려니 구티,슈니가 걸리죠.보통 빅클럽에서 재능있는 어린 선수를 영입하고 그 선수의 잠재력이 발휘되기 시작되면 포메이션을 바꾸지 않는한 꼭 기존의 주전급 선수 하나가 튕기던가 그 어린 선수가 이적하는 방향으로 일이 흘러갑니다.
기존주전급 선수들-구티,슈니,디아라-중 누구 하나 튕기는 것도 아깝고 가고가 나가는 것도 비싼돈 들여 영입해서 기껀 키우니까 나가는 경우라 정말 억울한 상황이 될수도 있죠.솔직히 이번 시즌에 포텐터지기 시작하면 그것대로 대고민이 시작됍니다;;;
어쨌든 뭐 이런 상황에서 또 하나의 미들영입은 과소비이자 과포화죠.솔직히 지금 심정으론 카카고 세스크고 발락이고 다 필요없어보입니다.재능있는 어린 선수들이 많으니 별게 다 고민되는군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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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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