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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솔다도"플레이하게 해줘.아님 떠날겨!"

니나모 2007.09.06 23:57 조회 1,872 추천 1

이 22살의 선수는 오사수나에서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마치고 돌아왔고
이번 여름에 떠나는것보다 레알에 남아 그의 자리를 위해 경쟁하는걸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시즌의 초반 두게임에서 플레이하질 못했고 솔다도는 만일 그가
시즌내내 벤치에 머물게되거나 만일 그렇게 될거 같다면 겨울이적시장때
이적하겠다는 뜻을 밝히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만일 12월이 가까워지고 그때가지 만일 내가 결국 플레이를 하지 못하게 됐다면 남은 6개월을 또 플레이하지 못하는것보단 그때 떠나는 것이 나을겁니다.나는 그때가 되기전 언제 플레이할수 있을지 말할수 없어요.그러나 그때 내가 만일 행복하지 않다면 나는 다른 클럽을 찾길 원한다고 클럽에 이야기할겁니다.지금 당장은 저런 것에 대해선 생각하고 있지 않아요.지금은 오직 잔류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저는 위험한 선택을 했으나 나의 첫번째 생각은 이곳에서 성공하는 것이었고 다음 시즌까지 남는 것입니다.지금으로선 그(반니)를 그 포지션에서 빼긴 어렵습니다.그러나 앞으로 많은 시간이 남아있을거고 우리는 2번정도뿐이 플레이할수밖에 없을겁니다.그리고 이건 리듬을 유지하기 어렵게 만들죠.저는 모든 선수들이 찬스를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바라건데 항상 루드만 플레이하지 않길 바라고 그때 제가 하길 바랍니다.약간 이기주의적으로 되야해요.저는 루드가 국가대표팀에 소집되고 그가 돌아왔을때 그가 피곤한 상태가 되는 것이 저에겐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결정권은 감독에게 있고 저는 단지 저의 찬스를 기다려야만 하죠."

솔다도는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소집되는 것에 필사적이나 그가 정기적으로 플레이해야 루이스 아라고네스감독의 관심을 다시 끌수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국가대표팀에서 플레이한다는 것은 레알마드리드에서 열심히 플레이함으로서 얻을수 있는 상품같은 것이죠."
-Marca,Goal.com-

야망의 솔다도군...ㄷㄷㄷ
본인도 너무 답답한 마음에 얘기한거겠지만 아직 시즌초인데 벌써부터 저런 인터뷰를 하는건 좀 그렇군요.무슨 구단 협박하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번 여름 가장 의아했던것 한가지가 사비올라영입 & 솔다도 재계약이었는데 지난 여름의 루머들을 봤을때 사비올라같은 경우엔 슈스터감독이 원했던 영입이고 솔다도 재계약은 보드진의 결정같아 보이는데 지금 생각해도 보드진이 옳은 결정을 했냐는 것엔 좀 의문이 남는게 사실입니다.개인적으론 지금도 둘 중의 한명만 골랐어야 했었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게 사실이구요.솔직히 저같은 경우엔 아무래도 유스출신인 솔다도쪽이 더 정이 많이 가는게 사실이긴한데 제 생각으론 겨울이적시장때 이적할 확률도 꽤나 높아보이네요.또 임대를 가는 방향도 있는데 본인이 받아들일지는 미지수고 이제 임대돌아다닐 나이도 아니죠.만약 잔류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지금 말하는 걸로 봐선 계속 백업으로 머무는 것보다 반니 대체자자릴 노릴거 같기도한데 그때까지 반니 대체자급으로 커주면 다행이지만 현재로선 미지수라고 봐서 언젠가는 나갈거 같다는 생각도 좀 많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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