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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애슬레틱 불쌍하네요..총으로 쏘라니

MacCa 2007.09.05 09:05 조회 2,006
앙리에게 얼굴 맞고 페널티 내준 애슬레틱의 이라이소스 골키퍼가 한 마디 했습니다.

"전 얼굴로 페널티를 내준 적도 없고, 세번째 골은 확실히 노골이었습니다. 만약 그 상황이 정말로 페널티였다면, 저를 총으로 쏴도 좋습니다."

거기다가 앙리에게 페널티를 내주며 받은 옐로카드가 공식적으로 대회 위원회에 의해 취소되었습니다. 홈에서 3-1로 이겼는데 그 중 2골이 명백한 오심이라...;;; 애지간 했으면 총으로 쏘라고 했을까요;;

레알이 저런 식으로 비야레알한테 이겼으면 저는 우리 선수들 잘했다 못했다 보다도 상대팀 불쌍하다는 생각이 먼저들 것 같네요. 한 골 정도야 운으로 넘길 수 있지만 두 골이나...ㅎㄷㄷ

왠만하면 레매에서 비난이라도, 바르샤글 안쓰려고 하는데 총으로 쏘라는 애슬레틱 골키퍼의 말이 진짜 애석하게 느껴져서 또 썼습니다. 이건 바르샤글이 아니라 애슬레틱 글로 봐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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