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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괜히 '매수'셀로나?

MacCa 2007.09.04 01:12 조회 2,876 추천 8
32분에 논란의 장면.패널티 에리어내에서 앙리의 다리가 슛을 멈추려고 한 이라이소스의 얼굴을 찼다. 다빌라 주심은 이론의 여지도 없이 페널티 킥을 판정.

72분 다빌라 주심은 또 '이기적인' 판정을 한다. 투레의 중거리 슛, 볼은 크로스바에 맞고 골라인상에 떨어졌다. 그리고 부심과 이야기한 위에 골을 인정했다. 심판진은 다시 또 '존재하지 않는 골' 을 인정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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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레알' 언론인 마르카의 리뷰 중 발췌했습니다. 페널티 킥이야 진짜 운이 대박이었다고 해도, 투레의 골은 납득이 안가는군요. 그러나 바르셀로나를 매수셀로나라고 불러도 진짜 매수를 한 증거가 있어서 그렇게 불르는게 아니고, 이번 경기에서 오심이 없었어도 바르셀로나가 이겼을 가능성이 더 높았습니다.

하지만 제일 어이없는 게 바르샤 팬들입니다. 심판의 너무 뻔한 오심인데 그냥 운이 좋았다고 인정하면 될 것을, 왜 오심이 아니라고 빡빡 우길까요?(우기기 아니면 레알이 어쨌다 저쨌다) 그들에겐 축구보다 바르셀로나가 먼저인 것 같습니다.

바르셀로나가 '매수'셀로나란 오명을 듣고 있는 것은 바르셀로나가 심판을 매수해서가 아니라, 끝까지 맞는 것도 아니라고 빡빡 우겨대는 '일부 바르셀로나 팬들의 지나친 막장 서포팅'을 조롱하기위해 태어난 말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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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arrow_upward 세비야 결국 이변이 없었네요. arrow_downward 오사수나의 이적에 기쁜 하비 가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