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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Review] Real Madrid vs Villareal

벡사마♡ 2007.09.04 00:38 조회 1,851
슈스터의 선수들, 비야레알을 꺾고, 리그 단독 주자가 되다

질적인 축구는 승리를 거두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눈부신 경기를 펼쳤고, 원정경기에서 승리했다. 그들은 즐기면서 경기를 하였고, 많은 찬스들을 만들어 냈으며, 많은 득점을 하였다. 비야레알은 특히 전반전에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그들의 몇번의 찬스는 '카시야스'의 손에 막히었다. 에인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엘 마드리갈은 모든 자리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환영하였고, 양 팀은 눈부신 경기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난 주, 비야레알은 메스티야 구장에서 발렌시아를 상대로 3-0으로 이기면서, 매년 리그에서 점점 중요한 위치에 올라오는 팀임을 입증해 보였다. 카솔라, 피레 그리고 코마손은 올해 비야레을의 핵심 선수들이다. 팬들은 양 팀에 찬스가 나오는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고, 적중했다. 카시야스와 비에라는 양팀의 골 찬스를 무마시키는데에 효과적인 선수들이었고, 양팀간에 무서운 몇번의 찬스가 오가곤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야레알이 시작하자 마자 카시야스의 골문을 향해 돌진하느라 조용하게 시작을 하였다. 피레는 바깥쪽의 좁은 공간에서 슛을 노렸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는 막아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패널티 박스 바깥에서 파워풀한 슛을 쏘았으나, 목표에서 약간 벗어났던 웨슬리 스나이더를 통해 역습을 곧이어 행하였다. 비록 득점하지 못하였으나, 이것은 레알 마드리드의 맹공격의 시발점이 되었다.

||El capitán del Real Madrid marcó un golazo para abrir la cuenta del Real Madrid y volvió a reivindicarse como uno de los ejes del equipo||
베른드 슈스터의 공격진 조직은 지난 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와 닮은 양상을 보였다. 다만 달라진 것이 있다면, 피치위에 서 있는 메첼더인데, 페페가 최근에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비야레알에서의 공격진을 막아내면서, 슈스터는 찬스들을 창조하고, 그들의 수비진의 움직임을 좀 더 과감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훌륭한 움직임, 스피드 그리고 굉장한 볼 터치는 레프트 윙 역을 맡으며, 공격 침투를 특출나게 하고 있던 카졸라를 앞세워 공격해 나가던 비야레알보다 강하게 맞붙었다. 스나이더 역시 레알 마드리드의 레프트 윙을 맡으며 양 다리로 자유자재하게 스킬을 선보이며 공격을 이끌었다.

이 네덜란드 선수는 38분에 라울의 질주하는 모습을 보았고, 캡틴에게 공을 패스하였다. 라울은 키퍼를 넘기는 칩샷을 시도했고, 득점에 성공하며 이날 오후 첫 골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것은 이번 시즌 통산 라울의 2번째 골이자 연속골이 되었다 -그는 저번주 아틀레티코전에도 득점했다 - 그리고 그는 비야레알의 골문에서 그의 눈을 잠시도 떼지 않았다. 스나이더는 가차없었으며, 스나이더가 만들어 내던 패스를 받아 득점의 기회를 노리고 있던 호빙요, 라울 그리고 반 니스텔루이를 계속 주시하였다. 

||El jugador holandés, en su segundo partido con el Real Madrid, ha mostrado sus virtudes. Dió pases de gol, e hizo dos tantos que le colocan al frente de la clasificación de goleadores||
전반전은 카솔라에 의한 엄청난 찬스로, 레알 마드리드에게 스코어 보드상으로 이기고 있다고 해도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는 경보와 함께 막을 내렸다. 경기가 다시 재개되었을 때, 레알 마드리드의 진영은 변하지 않았다; 그들은 계속 득점을 노리고 있었다. 웨슬리 스나이더는 곧 훌륭한 프리킥으로 득점을 했다 ; 그는 공을 그의 오른발로 목표를 향해 찼고, 공은 날아가 왼쪽 코너쪽으로 갔고, 득점에 성공했다. 이 슛은 막을 수 없었으며, 이것은 새로 영입한 이 선수의 놀라운 능력을 보여준 또다른 장면이었을 뿐이었다. 

비야레알은 그들의 공격을 강화했고, 카시야스의 골문을 향해 위험한 찬스들을 만들어 내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곧이어 공격에 가담했고, 세번째 골을 득점했다 ; 세르히오 라모스는 박스 안에 있던 반 니스텔루이에게 크로스를 올렸고, 반 니스텔루이는 빠르게 달려가 오른발로 득점했다. 라모스는 Puerta, hermano, descansa en paz. Nunca te olvidaré -푸에르타, 형제여 편히 잠들게. 난 당신을 영원히 잊지 못할거야-라고 씌여진 세비야 유스시절부터 절친한 친구였던, 前세비야 선수 안토니오 푸에르타를 기념하는 그의 셔츠를 높이 들며 세레머니를 하였다.




쇼는 계속되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전이 시작한지 겨우 10분이 되었는데 3-0으로 승리하고 있었다.. 곧이어 네번째 득점이 터졌다. 구티는 레프트 윙이 보내준 공을 받았다. 그리고 그것을 미들에서 공격진으로 패스하는 대신에, 대지를 가르는 긴 패스를 보내준 스나이더에게 다시 주었다. 한 골이라도 득점하여 그들의 명예를 지키기를 갈망했던 비야레알은, 많은 넓은 공간을 내주게 되었고, 그것들 중 하나를 구티가 이용해,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로 아름다운 슛을 쏘며 득점에 성공했다.

5-0의 인상깊은 경기는 많은 것을 증명한다 :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아름다운 경기를 펼쳐나가고 있다는 것; 거기에는 라울, 반 니스텔루이, 호빙요, 구티 그리고 스나이더의 동맹은 팬들을 흥분에 떨게 한다는 것; 그리고 2경기에 걸쳐 7번의 득점과 1번의 실점은 슈스터의 훌륭한 공격진이 또한 수비 역시 잘 한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 경기라는 것이다.




MATCH REPORT:
0 - Villarreal: Viera, Javi Venta, Cygan, Fuentes, Capdevilla, Josico (Matías Fernández, 55’), Marcos Senna, Pires (Cani, 67’), Rossi (Guille Franco, 55’), Cazorla & Tomasson.
5 - Real Madrid: Casillas, Sergio Ramos, Metzelder, Cannavaro, Drenthe, Robinho, Guti, Diarra (Gago, 77’), Sneijder (Baptista,77’) , Raúl (Heinze, 57’) & Van Nistelrooy.
GOALS:
0-1, 38'. Raúl.
0-2, 49'. Sneijder, 프리킥 골.
0-3, 50'. Van Nistelrooy.
0-4, 71'. Sneijder.
0-5, 79'. Guti.
REFEREE: Luis Medina Cantalejo.
카드 Rossi (11’), Javi Venta (73’) and Ramos (52’).

HIGHLIGHTS:
스페인 리그 2번째 경기. 킥오프 전, 안토니오 푸에르타를 기리는 묵념이 진행됨. 라몬 칼데론 회장과 비야레알의 페르난도 로이그 회장이 경기에 참여

경기장: 엘 마드리갈 경기장.
관중 수: 22,000명

기사 원문 : http://www.realmadrid.com/articulo/rma4233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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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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