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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The end of Real in Rumors

니나모 2007.08.31 21:53 조회 2,049 추천 19
1.이적시장이 종료되는 것은 앞으로 몇시간이 남아있고 레알의 알베스 영입가능성은 계속해서 열려있다고 합니다.레알은 오늘 4명의 선수를 팔길 원하고 있고 알베스의 영입에 직면해있다고 하네요.레알이 팔길 원하는 데라레드,그라네로,아드리안 곤잘레스 그리고 발보아와 더불어 밥티스타와 마르셀로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오고 있다고 합니다.이미 8월 31일의 레알 보드진 사무실의 정경은 익히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전화는 울려대고 팩스는 종이들을 토해내며 협상은 끝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지난 해엔 이적시장 마감시간인 12시 정각에 레예스가 레알로 임대를 왔고 반대로 밥티스타가 아스날로 임대를 갔었다고 합니다.2년전엔 11시30분에 바이아웃인 27M유로를 지불함으로서 세르히오 라모스가 레알의 새로운 선수가 됐었다고 하네요.그리고 2002년엔 호나우도 역시 비슷했었다고 합니다.화요일에 슈스터는 "스페인엔 2분전 12시에 영입들을 완료하는 매니아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었다고 하네요.그러므로 오늘은 미야토비치와 포르투칼에겐 긴 하루가 될것같다고 합니다.어제 하비가르시아는 바이백옵션이 포함된 2.5M유로의 가격으로 오사수나로의 이적이 완료됐고 오늘 역시 방출작업이 이어질것이라고 하네요.우선적인 것은 현재 슈스터감독의 스쿼드인 28명의 선수들 중 3명을 내보내는 것이고 데라레드,그라네로,아드리안 곤잘레스 그리고 발보아와 더불어 밥티스타와 마르셀로의 이름 역시 점점 더 많이 들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밥티스타는 남게된다면 많은 옵션들을 줄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티와 스나이더에 이어 메디아푼타로서 3번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레알마드리드는 밥티스타를 싼 가격에 팔 의향이 없으나 레알이 원하는대로 밥티스타를 영입하기 위해 15M유로 이상을 내려는 클럽은 없어보여 이적이 어려워보인다고 하네요.마르셀로의 상황은 좀 다른데 레알은 에인세,미구엘 토레스,드렌테의 존재로 인해 마르셀로를 임대보내길 원하고 있고 비야돌리드행이 유력하다고 합니다.데라레드,그라네로 그리고 아드리안 곤잘레스는 현재 많은 오퍼들을 받은 상태라고 하네요.아틀렌티코,데포르티보,라싱이 레라레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데라레드는 레알에 남을 가능성 역시 있다고 합니다.그라네로같은 경우 만일 칼데론회장이 승낙만 한다면 헤타페로 갈것이라고 하네요.그리고 아드리안 곤잘레스는 라싱으로 임대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밥티스타:밥티스타는 지난 해와 같이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레알을 떠나길 원치않고 있다고 합니다.레알은 그를 15M유로 이상으로 팔려고 하고 있으나 이적은 어려워보인다고 하네요.
마르셀로:비록 데포르티보,에스파뇰 그리고 알메리아 역시 그를 임대영입하는데 흥미를 가지고 있으나 비야돌리드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데라레드:비록 레알은 라싱행이나 데포르티보행을 선호하지만 아틀렌티코는 3M유로를 오퍼했다고 합니다.만일 칼데론이 그를 떠나보내지 않는다면 데라레드는 퍼스트팀 멤버로 잔류할 가능성 역시 있다고 하네요.
그라네로:그라네로는 이미 헤타페와 개인협상을 완료했고 헤타페행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그라네로는 레알이 그의 이적을 승인하도록 압력을 줄것이라고 하네요.
아드리안 곤잘레스:그는 거의 확실하게 라싱으로 임대를 갈것이라고 합니다.
->흐흠...아마 RIR을 다 작성하고 올릴 시간쯤되면 몇몇 선수의 오피셜은 이미 떠있을지도 모르겠군요.즐기는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정말 레알보드진은 8월 31일을 바쁘게 보내야 직성이 풀리나 봅니다;;; 알베스영입건같은 경우엔 지금 상황으로 봐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우리가 정말 오퍼를 할런지도 의문이고 이 상황에서 알베스가 떠날런지도 의문입니다.그리고 오늘 만약 알베스가 슈퍼컵에 출장하게 된다면 영입가능성은 그걸로 끝입니다.슈퍼컵에 나가고 타팀으로 이적할 경우 이적한 팀에서 챔스엔 나갈수 없다고 하네요.예상명단엔 일단 알베스가 서브로 들어가있긴 한데 정말 출장할런지도 지켜보고 수퍼컵에 알베스가 출장할 경우 우리 레알의 영입은 정말 끝났다고 여기시면 될듯...


2.예기치 않았던 비극적인 푸에르타의 사망은 다니엘 알베스의 진로를 바꾸게 할것이라고 합니다.3일전까지만 해도 팀을 떠나기 위해 출장하지 않겠다고 했던 유럽 슈퍼컵을 위해 팀동료들과 모나코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라고 하네요.푸에르타의 죽음으로 인해 다니엘 알베스를 향한 모든 협상은 중단됐고 알베스는 팀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이번 시즌을 위한 이적시장 마감은 서서히 다가오고 있고 모든이들이 다니엘 알베스가 세비야에 계속 남을 것인가를 주시하고 있다고 하네요.그리고 마드리드로부터 온 뉴스에 따르면 레알의 칼데론 회장은 알베스 영입을 위해 오늘 하루동안 마지막 공세를 취할 것이라고 합니다.이 정보에 따르면 칼데론 회장은 세비야의 회장인 델니도가 알베스를 팔도록 만들기 위해 40M유로를 오퍼할 것이라고 하네요.-Sport
->위에서도 써놓았지만 우리가 정말 오퍼를 할지조차 의문입니다.스포르트같은 경우엔 친바르샤성향의 언론이라 우리 레알쪽 뉴스는 잘못맞추기도 하구요.어쨌든 지켜봐야 할거 같네요.

3.첼시와 레알마드리드가 오늘 콰레스마 영입을 위한 오퍼를 했다고 합니다.Record에 따르면 오늘밤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포르투는 콰레스마로 인해 현금을 마련할수도 있다고 하네요.레알마드리드는 콰레스마영입을 위해 밥티스타와 17M파운드(25M유로)를 오퍼했고 첼시는 20M파운드(29M유로)이상을 오퍼했다고 합니다.-Tribalfootball
->알베스루머보다 이 쪽이 훨씬 신빙성있어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알베스보다 더 필요없어보이는게 콰레스마영입이라고 보지만 정말 깜짝영입이 이루어진다면 이 쪽일 가능성도 높겠네요.깜짝영입 자체가 없을 가능성이 훨씬 높긴 하지만요...ㅡ_ㅡ; 근데 이번 여름동안 콰레스마의 인터뷰같은걸 보면 이번 시즌엔 콰레스마도 포르투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4.AC밀란이 밥티스타의 영입을 위해 마지막 오퍼를 레알에 전달했다고 합니다.레알은 밥티스타의 이적료로 12M파운드(18M유로)를 요구하고 있으나 밀란은 오직 완전이적옵션이 포함된 임대만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네요.밀란은 1.5M파운드(2.2M유로)의 임대비와 8M파운드(11.7M유로)의 완전이적옵션을 오퍼했다고 합니다.레알의 고집에도 불구하고 밀란은 밤이 되기 전에 레알이 이를 승인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침착하게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Tribalfootball
->AC밀란의 임대오퍼루머도 정말 이제 지겹군요.뭐 갈리아니가 더 이상의 영입은 없다고 했다고 하니 이 오퍼도 정말 했는지 안했는지는 의문이지만 만약 정말 했다고 한다면 우리 보드진이 그냥 보내줄 가능성도 없다곤 못하겠네요;;;

5.칸나바로가 은퇴는 나폴리에서 하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칸나바로는 인터뷰에서 "저는 2년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고 마드리드는 저에게 매우 좋은 도시입니다.나의 계약이 종료되었을때 저는 나폴리선수로서 은퇴를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Tribalfootball
->칸나옹의 나폴리 사랑도 대단하신듯...많은 분들이 칸나의 노쇠화로 인해 다음 시즌에 레알을 떠날수도 있다는걸 염려하시는데 만약 정말 다음 시즌에 떠나게된다고 해도 이적료없이 자유계약신분으로 나폴리로 가서 은퇴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RIR을 마지막으로 RIR을 끝마치겠습니다.겨울이적시장때 RIR을 다시 시작할지는 솔직히 아직 모르겠습니다.그때 가봐야 알거 같아요.그 동안 RIR을 하면서 분에 넘치는 칭찬도 많이 듣고 많은 분들이 RIR에 대해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셨는데 이 자리를 빌어 마지막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여름이적시장의 끝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고 이젠 정말 시즌을 즐기는 일만 남았군요.RIR을 하면서 우리 레알이 정말 파란만장하면서 기대감을 잔뜩 가질만한 여름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고 느꼈었기에 올 시즌 정말 좋은 성적이 나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Hala 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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