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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in Rumors+어제 경기 감상평

니나모 2007.08.27 02:25 조회 1,879
1.슈스터 감독이 AT마드리드전이 끝난뒤 가진 인터뷰에서 비록 지금의 스쿼드에 만족하지만 그는 약간의 영입을 더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그리고 다니엘 알베스를 오른쪽윙으로 플레이시킬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아직도 이 생각은 유효하다고 말했다고 하네요.슈스터 감독은 "저는 오른쪽풀백으로 라모스와 살가도을 데리고 있는 것에 만족합니다.다니엘 알베스는 오른쪽풀백이 아닌 오른쪽윙으로 플레이시킬 생각을 했었고 아직도 플레이시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저는 그를 오른쪽윙에 위치시키고 싶어요.왜냐하면 그는 매우 위협스러운 플레이어이기 때문이죠."라고 말했다고 합니다.한편,"만약 약간의 영입이 더 있을수도 있겠냐는 질문을 우리 회장에게 한다면 당신은 그가 무슨 말을 할건지 혹은 어떤 반응을 할건지 볼수 있을것이나 그는 당신을 죽이려고 할겁니다."라고 농담을 했다고 하네요.슈스터는 이어 "저의 요구는 그것이나 충분한 선수들을 데리고 와준 클럽의 노력은 반드시 인정해야만 합니다.한명의 선수가 마지막으로 더 올수 있을지에 대해 저는 모릅니다만 그랬으면 좋겠습니다.만일 그것이 안된다고 해도 저는 지금의 스쿼드에 만족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Marca
->사실 어제 AT전을 하기 전에도 슈스터감독이 한명의 영입을 더 원하고 그렇게되면 완벽할거 같다는 인터뷰를 한적이 있긴 있었습니다.그리고 이를 칼데론회장에게 말했으나 칼데론회장은 안된다는 늬앙스의 말을 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었구요.슈스터감독이 말은 저렇게 하지만 보드진이 정말 알베스에게 오퍼를 할 가능성은 극히 낮을거 같습니다.알베스를 또 지를만한 자금이 남아있을거 같지가 않네요;;;그리고 인터뷰를 봐도 자신은 원하나 구단은 영입하지 않을거란걸 농담식으로 말한거 같구요.그나저나 저같은 경우 알베스가 만약 오게된다면 결국 이번 시즌에 칸나를 이적시키고 라모스를 센터백으로 보내면서 오른쪽풀백으로 쓸거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른쪽윙으로 쓸 생각을 한다니 스쿼드를 어떻게 할 생각으로 오면 좋겠다고 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요.밥티가 어떻게 될지 모를 상황이라 만약 밥티가 떠난다면 포워드진을 반니,솔다도,사비올라,라울,이과인으로 돌리고 오른쪽윙을 호빙요-알베스로 하려는 생각일수도 있겠군요.이번 시즌엔 영입못할 가능성이 높지만 다음 시즌에도 알베스를 노릴 확률은 엄청 높은거 같습니다.근데 다음 시즌되면 경쟁이 장난아닐거 같다는게 또 좀 문제긴 하네요.당장 영입하자니 돈도 없고 스쿼드도 과포화되는데 다음 시즌에 노리자니 경쟁이 장난아닐거 같고 참;;;

2.데포르티보가 데라레드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비록 테포르티보의 로티나 감독은 현재의 미드필더진에 만족하지만 렌도로이구단주는 현재 데라레드가 슈스터감독의 플랜에 빠진것 같아보여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한다고 하네요.렌도로이는 카파로스감독이 있었을적 카파로스감독이 데라레드의 영입요청을 한 이후 데라레드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렌도로이는 이틀전 로티나 감독과의 미팅에서 이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고 그라네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고 하네요.그러나 로티나는 이 둘을 우선적인 보강대상들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렌도로이는 데라레드의 영입은 추진할것 같아 보인다고 하네요.렌도로이는 데라레드가 클럽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부분이 될거라고 여기고 있으며 임대는 원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렌도로이는 바이백을 포함한 이적을 추진할 것이고 이것은 이미 아르벨로아를 영입할때 있었던 일이라고 하네요.두번째 방법으론 적어도 두시즌 이상의 긴 임대를 추진할것이라고 합니다.한편,데포르티보는 솔다도의 상황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비록 레알은 더 이상의 포워드영입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레알이 솔다도를 임대보낼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다고 하네요.-AS
->솔직히 데라레드에게 그렇게 많은 기회가 주어질거 같지 않긴 한데 데라레드의 이적이나 임대는 절대 안되죠.이번 시즌에 꼭 데리고 있어야 할 자원입니다.디아라가 네이션스컵으로 빠지게 된다면 홀딩자원이라곤 가고,데라레드 둘뿐이 안남는걸요.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에메르손의 이적을 충분히 이해가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더 이상 투보란치는 안쓰는데 수비형미들자원은 4명이나 됐었고 에메르손은 디아라,가고에 이어 3옵션까지 떨어진걸로 보였었습니다.에메르손이 그런 위치에서 만족할만한 선수도 아니거니와 그런 위치에 두긴 연봉도 너무 높았었죠.보드진의 결정을 이해합니다.그러나 그런 것도 데라레드가 있었기 때문에 디아라가 빠지더라도 가고,데라레드로 어떻게 메꿀수 있겠지 해서 이해했던거지 데라레드가 빠져버리면 안될말이죠.

3.칼데론 회장이 디디에 드록바와 C.호나우도의 영입을 이번 여름에 노렸었다고 합니다.Sport에 따르면 칼데론 회장은 지난 시즌동안 드록바,C.호나우두,가비 밀리토와 디에고 밀리토,만시니,다비드 비야,에인세의 에이전트들에게 접촉했었다고 하네요.칼데론 회장은 이번 시즌을 위한 영입을 서두르지 않길 바랬고 지난 시즌이 끝나기 6개월전부터 영입을 위한 기초를 쌓아놓길 바랬었다고 합니다.그러나 2월달에 카펠로감독의 상황이 혼란스러워지면서 모든 계획이 무너졌고 모든 잠재적인 영입들은 칼데론 회장이 슈스터감독을 새로운 감독으로 만들기 위해 기다리게 되면서 끝났다고 하네요.-Tribalfootball
->오늘 골닷컴에서 '레알이 드록바와 C.호나우도영입을 노린다!'는 기사가 떳었는데 해석을 잘못한거였더군요.원출처인 Sport를 봐도 노린다가 아닌 노렸었다예요.골닷컴엔 칼데론회장이 인터뷰까지 했다고 나오던데 인터뷰는 쥐뿔...이건 트라이벌풋볼 기사지만 원출처인 Sport와 비슷한 내용입니다.기자가 정말 Sport를 보고 기사를 썼는지는 몰라도 제 생각으론 트라이벌 풋볼에서 제목만 보고 자기 마음대로 쓴거 같더군요.해석도 틀린 기사를 내가지고 왜 괜히 또 우리 레알만 구설수에 올려놓게 만드는건지...ㅡ_ㅡ; 그나저나 기사내용으로 보면 드록바나 디에고 밀리토는 왜 필요한지 좀 의문이고 C.호나우두는 대신 로벤이 왔으니 됐고 가비쪽은 페페가 왔으니 마찬가지로 됐고 에인세는 왔으니 뭐...라울때문에 역시나 별 필요는 없었겠지만 개인적으로 비야는 조금 아쉽기도...;;;

-어제 경기 감상평-
뭐 저도 다른 대부분의 분들과 마찬가지로 후반전만 봤었습니다.
전반전은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후반전만 본 느낌으론 아주 만족하면서 봤네요.수페르코파2차전때와도 경기력이 너무 차이가 나더군요.지금도 세비야가 너무 강해서 그랬었는지 아님 몇일만에 슈스터감독이 마법을 부렸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전체적으로 보면 경기 템포도 빨라지고 지난 시즌보단 확실히 보기가 재미있는 경기가 만들어진거 같습니다.반면 지난 시즌보다 중원장악력은 확실히 떨어져보이기도 했구요.이건 더블보란테를 포기하면서 어쩔수 없는 결과같습니다.
선수 개개인으로 보자면 라울이 골을 넣기도 했지만 움직임이 아주 괜찮아보였습니다.이번 시즌 부활도 충분히 기대해볼만 하다고 생각했고 호빙요는 오른쪽윙으로 나와 좀 걱정됐었는데 오른쪽윙자리에서도 잘하더군요.근데 오른쪽윙으로 나와서 그런지 왼쪽윙일때와 다르게 크로스도 좀 올리고 그러던데 앞으로 크로스 올릴거면 크로스 연습 좀 했으면;;; 그리고 여전히 혼자 해결하려는 성향이 강한데 이것도 좀 고쳤으면 좋겠더군요.어제도 페널티에이리어까지 돌파해 들어가는건 좋았는데 왜 이렇게 패스를 안하는지...어젠 파울유도도 하긴 했지만 이런 성향을 고치지 않으면 이번 시즌에도 효율적인 면에서 떨어질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스나이더같은 경우 성공적인 리그데뷔전을 치뤘다고 생각합니다.수페르코파때와는 다르더군요.어제 왼쪽윙으로 나왔었는데 FM으로 베컴대체자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역시!!!'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살짝 베컴의 향수를 느낄수 있게 해준거 같습니다.롱패스가 상당히 정확하더라구요.라울에게 연결됐던 전진패스도 '헉!!!'소리나게 멋지게 됐었던거 같고 좀 더 적응되면 ㅎㄷㄷ해질거 같았습니다.다만 어제 부상을 당한게 좀 걱정되네요.구티같은 경우 확실히 기복이 줄어든거 같습니다.'그날'인거 처럼 죽여주는 킬패스를 연발하는건 아니지만 상당히 안정적으로 중앙에서 볼배급을 담당해준거 같네요.그나저나 어젠 스나이더가 왼쪽윙으로 나오면서 스나이더-구티가 공존이 가능했지만 조만간 슈스터감독이 이 두 명중 누구를 기용할 것인가로 행복한 고민에 빠져들거 같더군요.이번 시즌 원보란치로 가면서 디아라가 고생이 좀 많을거 같은데 점점 나아지는 모습같아서 한편으론 안심이 됐습니다.수비진으로 가서 라모스같은 경우 어제 어시도 하면서 역시나 완소!라는 소리를 듣기에 충분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페널티에이리어에서 아구에로 태클했을때 좀 불안했었습니다.솔직히 패널티를 줬을수도 있을만한 상황이었거든요.라모스가 약간 거친면이 있는데 이런 부분을 좀 가다듬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드렌테는 수비가 불안했다는 분들도 많으시긴 한데 개인적으론 그냥 무난했었다고 생각합니다.수페르코파 2차전을 못봤었는데 아주 자동문은 아니더라구요;;; 개인적으론 ㅎㄷㄷ한 오버래핑을 기대했었는데 그런 모습을 별로 못봐서 좀 안타까웠습니다.본인도 욕구불만에 걸렸었는지 갑자기 우리 진영에서 개인기를 펼치는데 '야 이놈 정말 물건이로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메첼더같은 경우에도 무난했었던거 같고 페페...정말 '벽'!!! 어제 경기보면서 개인적으로 정말 페페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완전 괴물이더군요.타축구사이트가봐도 완전 벽에다가 괴물이라는 평도 상당히 많구요.잘하면 이번 시즌에 월드클래스로 거듭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페페-메첼더 라인같은 경우 어제 정말 상대팀이 롱볼로는 뚫지를 못하더군요.대부분이 이 두명에게 다 차단당하고...수비라인은 조직력만 조금 더 쌓아도 마의 포백이 될수도 있을거 같았습니다.카시야스야 뭐 항상 말이 필요없구요.어쨌든 어제 경기 이겨서 오늘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네요.

P.S 이 멤버에 로벤과 에인세가 들어가 경기를 뛸거를 상상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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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arrow_upward 좋은 소식하나..ㅋㅋㅋ바르샤..ㅋㅋ arrow_downward KBSn 스포츠의 라리가 중계권 관련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