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목요일 5시

지켜보는사람의 입장으로서

우승레알 2007.08.25 17:21 조회 1,390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우선 이적생이 너무 늦게 왔다는 생각이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왼쪽라인의 보강 로벤과 에인세는 루머가 좀 일찍부터 있었는데도 구단의 협상력이 떨어지는것인지
아니면 첼시측에서 주지않으려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다른 빅클럽들에 비해서 너무나도 느리게 협상이 진행된것은 사실이죠.
이적생이 오기만하면 되는게 아니란것은 모든분들이 아실겁니다.
게임처럼 바로바로 적응하는게 아니니까요.
새로운 훈련 새로운 선수들과의 호흡 새로운 감독의 전술에 적응 그리고 새로운 문화에대한 적응까지
많은 적응이 필요한데 그런 적응기간이 지금 새로온 이적생들에게는 그런시간이 너무 부족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레알이 협상하려는 구단에게 너무 이끌려다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네덜란드 3명의 선수들을 영입할때 그문제가 들어난것 같습니다.
뭐 각각 팀의 새로운스타가 되어가는선수들이고 나이도 젊고 주축선수이다보니 팔지 않으려했을것이고 판다고하더라도 비싼값에 팔아야한다는 상대구단의 입장도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너무 더디고 답답한 협상이 아니였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알의 선수들이 너무 허무하게 나가고 있는 선수들에게 믿을을 가지지 못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메르손선수는 나가도 어린선수들이 있으니 괜찮다고 하더라도 시시뉴같은 선수는 너무 아쉬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공격수의 추가영입 루머가 날때도 사비올라와 솔다도라는 선수들이 그렇게 무게가 떨어지지는 않는데 .. 왜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있는 선수들에 대한 믿음이 있을때 선수들이 더 좋은 플레이를 펼칠수 있을텐데 아쉬운점이 였습니다.
이제까지 제가 느꼈던 이번이적시장에대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이제 개막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부디 시즌의 첫시작을 좋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심한 욕은 하지 말아주시길 바라면서 짤방 작렬!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3

arrow_upward 와우 KBS N스포츠에서 마드리드더비 생중계하네요 arrow_downward 다이나믹사커를 원하는 운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