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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을 1군에서 제외한 것은 보드진의 결정이었다 - 카펠로

라키 2007.08.23 06:50 조회 2,202
from ESPN Soccernet
translation by 라키

8월 22일, 로이터 통신 발:
LA 갤럭시로 이적한다는 발표를 한 후, 데이빗 베컴을 1군에서 제외시킨 것은 클럽의 결정이었다고 전 코치인 파비오 카펠로가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 결정은 클럽 간부들이 LA와 이미 합의를 본 상태에서 클럽과 교섭하려 들었다는 것때문에 내려진 것이다"라고 카펠로는 마르카 지에서 밝혔다.
"그들은 팀에 잔류하지 않을 선수에 의존할수 없다고 했다."

카펠로는 그리고 처음에 클럽의 결정에 따르기로 결심을 했었다고.

"난 일할때 언제나 그 소속팀의 셔츠를 입고, 소속팀을 어떤 방식으로라도 방어한다"

하지만 한달 후, 이 이탈리안 코치는 베컴을 다시 불러들였고, 그리고 그는 클럽이 4년만에 첫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팀이 타이틀을 따낸지 채 2주도 되지않아 경질된 카펠로는, 라몬 칼데론 회장과 스포츠 부장인 페쟈 미야토비치에게 실망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미야토비치는 나와 당시 다른 팀에서 아주 좋은 오퍼를 받았던 어시스턴트 코치 프랑코 발디니에게 거짓말을 했다.  그는 "당신들은 이곳에 잔류할 거요.  우린 모두 잔류하게 될거요"라고 말했다."

"난 그(칼데론)에게서 아무런 말도 듣질 못했다.  전화 한통도 하질 않았다.  이태리까지 나를 데리고 오려고 왔었고, 결국 난 그의 회장 선거와 회장으로서의 성공을 거둘수 있게 도와줬는데, 그에게서 약간의 존중은 받을 자격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카펠로는 또한 그는 클럽이 베른트 슈스터를 그의 후임으로 데리고 오려고 했던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리가 타이틀을 따내는 것으로 그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한다.

"나에게 가장 상처룰 주는것은 그들이 내게 아주 엄하고, 힘들고, 그리고 어려운 일을 떠맡겼다는 건데, 당시 드레싱룸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서로 반하는 많은 그룹으로 나뉘어서, 각 그룹에는 어려운 상황에 상대방을 비난하는 그런 리더들이 있었다."

"하지만 우린 팀을 하나로 만들었고, 팀 스피릿을 회복했으며 - 그들은 위대한 열정과 믿음을 가지고 뛰었다."

그가 팀이 타이틀을 따낼수 있도록 이끈것에 대해 칼데론과 미야토비치가 기뻐했느냐에 대한 물음에 카펠로는 "다른 사람들 만큼 기뻐한 것 같진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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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선거 언제 하지요?  --;  (지금 심각하게 소시오 자격을 딸까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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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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