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을 1군에서 제외한 것은 보드진의 결정이었다 - 카펠로
from ESPN Soccernet
translation by 라키
8월 22일, 로이터 통신 발:
LA 갤럭시로 이적한다는 발표를 한 후, 데이빗 베컴을 1군에서 제외시킨 것은 클럽의 결정이었다고 전 코치인 파비오 카펠로가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 결정은 클럽 간부들이 LA와 이미 합의를 본 상태에서 클럽과 교섭하려 들었다는 것때문에 내려진 것이다"라고 카펠로는 마르카 지에서 밝혔다.
"그들은 팀에 잔류하지 않을 선수에 의존할수 없다고 했다."
카펠로는 그리고 처음에 클럽의 결정에 따르기로 결심을 했었다고.
"난 일할때 언제나 그 소속팀의 셔츠를 입고, 소속팀을 어떤 방식으로라도 방어한다"
하지만 한달 후, 이 이탈리안 코치는 베컴을 다시 불러들였고, 그리고 그는 클럽이 4년만에 첫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팀이 타이틀을 따낸지 채 2주도 되지않아 경질된 카펠로는, 라몬 칼데론 회장과 스포츠 부장인 페쟈 미야토비치에게 실망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미야토비치는 나와 당시 다른 팀에서 아주 좋은 오퍼를 받았던 어시스턴트 코치 프랑코 발디니에게 거짓말을 했다. 그는 "당신들은 이곳에 잔류할 거요. 우린 모두 잔류하게 될거요"라고 말했다."
"난 그(칼데론)에게서 아무런 말도 듣질 못했다. 전화 한통도 하질 않았다. 이태리까지 나를 데리고 오려고 왔었고, 결국 난 그의 회장 선거와 회장으로서의 성공을 거둘수 있게 도와줬는데, 그에게서 약간의 존중은 받을 자격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카펠로는 또한 그는 클럽이 베른트 슈스터를 그의 후임으로 데리고 오려고 했던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리가 타이틀을 따내는 것으로 그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한다.
"나에게 가장 상처룰 주는것은 그들이 내게 아주 엄하고, 힘들고, 그리고 어려운 일을 떠맡겼다는 건데, 당시 드레싱룸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서로 반하는 많은 그룹으로 나뉘어서, 각 그룹에는 어려운 상황에 상대방을 비난하는 그런 리더들이 있었다."
"하지만 우린 팀을 하나로 만들었고, 팀 스피릿을 회복했으며 - 그들은 위대한 열정과 믿음을 가지고 뛰었다."
그가 팀이 타이틀을 따낼수 있도록 이끈것에 대해 칼데론과 미야토비치가 기뻐했느냐에 대한 물음에 카펠로는 "다른 사람들 만큼 기뻐한 것 같진 않다"고 말했다.
....
회장 선거 언제 하지요? --; (지금 심각하게 소시오 자격을 딸까 생각중입니다. ;))
translation by 라키
8월 22일, 로이터 통신 발:
LA 갤럭시로 이적한다는 발표를 한 후, 데이빗 베컴을 1군에서 제외시킨 것은 클럽의 결정이었다고 전 코치인 파비오 카펠로가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 결정은 클럽 간부들이 LA와 이미 합의를 본 상태에서 클럽과 교섭하려 들었다는 것때문에 내려진 것이다"라고 카펠로는 마르카 지에서 밝혔다.
"그들은 팀에 잔류하지 않을 선수에 의존할수 없다고 했다."
카펠로는 그리고 처음에 클럽의 결정에 따르기로 결심을 했었다고.
"난 일할때 언제나 그 소속팀의 셔츠를 입고, 소속팀을 어떤 방식으로라도 방어한다"
하지만 한달 후, 이 이탈리안 코치는 베컴을 다시 불러들였고, 그리고 그는 클럽이 4년만에 첫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팀이 타이틀을 따낸지 채 2주도 되지않아 경질된 카펠로는, 라몬 칼데론 회장과 스포츠 부장인 페쟈 미야토비치에게 실망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미야토비치는 나와 당시 다른 팀에서 아주 좋은 오퍼를 받았던 어시스턴트 코치 프랑코 발디니에게 거짓말을 했다. 그는 "당신들은 이곳에 잔류할 거요. 우린 모두 잔류하게 될거요"라고 말했다."
"난 그(칼데론)에게서 아무런 말도 듣질 못했다. 전화 한통도 하질 않았다. 이태리까지 나를 데리고 오려고 왔었고, 결국 난 그의 회장 선거와 회장으로서의 성공을 거둘수 있게 도와줬는데, 그에게서 약간의 존중은 받을 자격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카펠로는 또한 그는 클럽이 베른트 슈스터를 그의 후임으로 데리고 오려고 했던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리가 타이틀을 따내는 것으로 그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한다.
"나에게 가장 상처룰 주는것은 그들이 내게 아주 엄하고, 힘들고, 그리고 어려운 일을 떠맡겼다는 건데, 당시 드레싱룸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서로 반하는 많은 그룹으로 나뉘어서, 각 그룹에는 어려운 상황에 상대방을 비난하는 그런 리더들이 있었다."
"하지만 우린 팀을 하나로 만들었고, 팀 스피릿을 회복했으며 - 그들은 위대한 열정과 믿음을 가지고 뛰었다."
그가 팀이 타이틀을 따낼수 있도록 이끈것에 대해 칼데론과 미야토비치가 기뻐했느냐에 대한 물음에 카펠로는 "다른 사람들 만큼 기뻐한 것 같진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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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선거 언제 하지요? --; (지금 심각하게 소시오 자격을 딸까 생각중입니다. ;))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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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메 2007.08.23입데론..입데론..분노가 쌓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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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스톡허 2007.08.23이번 시즌뿐만 아니라..칼데론 미야토비치 아래에서의 레알 마드리드는 정말 힘들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왜 애써서 만든 팀을 다시 새로 만든다고 그러는지..
마음을 비우고 지켜 봐야겠네요. -
no10호빙요 2007.08.23칼데론 ㅡㅡ화가 조낸 나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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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 2007.08.23솔직히 한때나마 칼데론 지지했었는데, 완전히 뒷통수 맞는 기분입니다. 뭐, 천운은 타고 난 사람 같으니, 이번시즌도 지켜는 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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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2007.08.23*라키님 저도 소시오 자격 딸까 고민하던 찰나였습니다. 요즘 쓴소리 팍팍하는 이유란게 일단 경기력은 둘째치고 힘들게 애써서 회복한 팀 스피릿을 허물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점이 너무나 화가나기 때문이에요. 그런면에서 카펠로가 정말 큰일을 해냈다고봅니다. 진짜 너무 감사할 따름이에요.. 무에서 유를 창조해냈다고 하면 너무 거창할까...지금 칼데론의 행보는 분명 \'퇴보\'와 얼추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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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2007.08.23참 좋은 번역 잘 봤습니다. 앞으로 시즌 개막하고 나면 더욱더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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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 2007.08.23저도 소시오 가입하고 싶음. 투표권을 행사하고 싶다구요!!!
베컴도 자기 선수생활동안 지난 시즌 막판같은 좋은 팀분위기는 느껴본 적이 없다고 했죠...카펠로 감독 다시 그러워용 ㅠㅠ -
타키나르디 2007.08.23칼데론 정말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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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구티 2007.08.23이미 칼데론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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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2007.08.23저도 소시오 했었는데 지금은 때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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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VanNistelrooy 2007.08.23정말 칼데론 아아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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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르 2007.08.23아;;; 칼데론 ㅡㅡ;;;;;;; 일단 로벤영입은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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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AL 2007.08.23평생 잊지 못할 시즌, 잊지 못할 감독. 카펠로 생각날 때마다 연어도 같이 생각나서.. 말은 안했지만 얼마나 힘들었을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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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렌게스 2007.08.23칼데론...맘에드는 구석이 엄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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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호히 2007.08.23아나 그 대머리 아저씨좀 안나왔으면 좋겠어
미야토비치도 선수시절엔 꽤 좋아했었는데 이건 뭐.....왜그러니 -
23.Beckham 2007.08.23에휴.. 또 다시 시작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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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x 2007.08.23\"난 일할때 언제나 그 소속팀의 셔츠를 입고, 소속팀을 어떤 방식으로라도 방어한다\"
정말 멋진말이네요. 청부사 답습니다. -
againZIZOU 2007.08.23쩝...라포르타니 베를루스코니 뭐니 칼데론 당신이 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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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탄 라울 2007.08.23저도 칼데론 미야토비치가 싫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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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Madrid 2007.08.23에효....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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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naldo 2007.08.23카펠로..그리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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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2007.08.23베컴 그리워,.카펠로도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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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미래 2007.08.23지금의 스쿼드에 카펠로면 챔스우승도 가능해 보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