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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Real in Rumors

니나모 2007.08.23 00:26 조회 2,395 추천 2
1.슈스터감독은 왼쪽윙의 보강을 주장했고 영입목록에서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한 선수는 로벤이라고 합니다.첼시와 세비야간의 다니엘 알베스 이적을 위한 협상은 깨졌고 이로 인해 레알은 로벤의 영입전략을 바꿨다고 하네요.지난주 월요일 레알은 시싱요의 이적을 위해 로마가 오퍼한 8M유로를 거절했고 15M유로로 시싱요의 이적료를 정했다고 합니다.만일 로마가 이 정도의 오퍼를 하지 않고 세비야가 결국 첼시의 오퍼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시싱요가 로벤 영입의 키가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선택은 무링요에게 달려있고 시싱요의 에이전트는 이미 무링요와 접촉했다고 하네요.시싱요에 현금(이 금액은 결코 20M유로를 넘진 않을것이라고 합니다)을 더하는 스왑딜은 레알의 로벤 영입에 최고의 해결책이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Marca
->시싱요를 무시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부상 이후 폼이 떨어져버린 지금의 시싱요에 현금을 더하는 딜을 첼시가 과연 수락할지 의문입니다.현재 첼시가 오른쪽윙백이 아예 없는 상황도 아니고 이미 페레이라와 글렌 존슨을 데리고 있는 상황이구요.마르카의 소설일 가능성이 높은거 같네요...ㅡ_ㅡ;

2.레알마드리드가 디에고 밀리토를 영입할 가능성이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지난 시즌에 34경기에서 27골을 넣었던 디에고 밀리토는 작금의 슈스터감독의 요구에 완벽하게 부합될수 있을만한 선수라고 하네요.이 28살의 스트라이커는 26M유로의 바이아웃을 가지고 있는데 레알은 디에고 밀리토의 영입을 위해 이 정도의 지출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합니다.반면,사라고사는 디에고 밀리토를 잔류시키겠다는 뜻을 확고히 하고 있으며 만약 레알이 디에고 밀리토를 원한다면 바이아웃인 26M유로를 지불해야 할것이라고 한다네요.이에 레알은 그들의 잉여선수를 이용해 디에고 밀리토의 가격을 낮추려고 한다고 합니다.그리고 그 잉여선수들이란 밥티스타와 솔다도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선수 모두 이 딜에 포함될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다고 하네요.솔다도는 이미 슈스터 감독의 팀에 남겠다는 뜻을 밝혔었고 레알도 그에게 밀리토이적에 관한 무슨 말이 들리더라도 침착하라고 얘기했으며 이는 레알이 그를 팀에서 떠나보낼 의향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한편,밥티스타같은 경우 밥티스타의 에이전트인 Herminio Menéndez가 밥티스타는 사라고사에서 플레이하려고 하지 않는다는걸 레알측에 알렸다고 합니다.-Marca
->참...이건 또 어떻게 되는 상황인지...정말 밀리토를 영입하고자 한다면 현금으로 바이아웃을 지를수밖에 없단 얘기란 결론인데...밀리토 영입에 대해서도 이 곳 저 곳에서 다른 말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그리고 진짜 보드진에서 솔다도에게 남길것이란 얘기를 한거 같은데 솔다도를 임대보낼게 아니면 밀리토 영입을 뭐하러 하는지...밀리토도 그냥 루머로 끝날 가능성도 높은거 같네요.그나저나 디에고 밀리토 34경기 27골이라면 지난 시즌에 정말 많이 넣긴 많이 넣었었군요.

3.세비야의 회장인 호세 마리아 델니도가 화요일에 다니엘 알베스의 이적에 관해 "우리는 몇시간 전에 우리의 요구를 만족시킬수 없는 새로운 두 개의 오퍼를 거절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그러나 그 두개의 오퍼가 어느 클럽들로부터 온 오퍼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확실한 대답을 하기 꺼려했다고 하네요.그러나 그 두 클럽은 레알과 첼시로 추측된다고 합니다.첼시는 화요일에 36M유로의 오퍼를 했으나 델니도는 협상하길 원치 않았다고 하네요.델 니도는 40M유로를 넘지 않는 어떤 오퍼도 듣지 않을 거라는걸 명확히 했다고 합니다.-Marca
->지난주에 첼시와 36M유로로 이적을 합의했으나 로만이 거절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일주일 사이에 또 가격이 올라갔네요.첼시로선 왜 그때 그냥 영입안했나...하고 땅을 치고 후회할듯...그나저나 정말 우리때문에 저렇게 가격이 올라간건가...ㅡ_ㅡa

4.레알이 디에고 밀리토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사라고사가 긴장하고 있다고 합니다.슈스터 감독은 새로운 No.9의 영입을 요청했고 칼데론 회장은 25M유로의 바이아웃과 4M유로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디에고 밀리토에게 오퍼를 할것인지에 대해 깊이 숙고하고 있다고 하네요.지난 몇주동안 사라고사는 밀리토와 연봉인상에 대한 협상을 했으나 서로의 요구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디에고 밀리토는 현재 1.4M유로의 연봉을 받고 있고 4M유로 이상을 요구했으나 사라고사는 3M유로를 오퍼했고 그 이상은 올릴 생각이 없다고 하네요.그리고 이는 그 동안의 활약(2년 동안 86경기에서 44골)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될수 없다고 판단한 밀리토에 의해 거절되어 왔다고 합니다.레알은 바이아웃을 지출할 의향은 없고 밥티스타와 하비 가르시아를 포함해 밀리토의 가격을 낮추려고 하지만 사라고사는 바이아웃인 25M유로를 지출하는것 외엔 밀리토를 이적시키지 않으려고 한다네요.-AS
->원래 이 밑에 내용이 더 있었는데 아까 전에 해석하다 말고 딴짓하다 다시 AS들어가서 이 기사보니 기사가 계속 깨져서 볼수가 없네요;;; 뭐 밑에도 그닥 특별한 내용은 없을거 같습니다만 어쨌든 Marca와 크게 다른 내용의 기사는 아닌거 같습니다.결국 바이아웃을 질러야 한다는 내용이네요.

프리시즌 경기나 수페르코파의 결과 그리고 선수들의 이적,방출때문에 레매내에 현상황을 우려하고 계신 분들이 최근 많아진거 같습니다.저도 물론 좀 걱정됩니다만 우려를 넘어 조금 성급한 결과를 벌써부터 내시는 분들도 계신것 같아 이 역시 걱정됩니다.이적시장에 대한 평가는 이적 시장이 끝난뒤 하셔도 됩니다.이적 시장을 끝마칠때까지 이제 겨우 1주일밖에 안남았습니다.1주일 뒤에 그 결과를 보고 평가하실 일이지 벌써부터 아직 영입도 되지 않은 선수나 영입이 결국 될지 안될지도 모를 선수를 가지고 올 여름의 이적에 대한 평가를 하시기엔 이르지 않나 생각합니다.또한 스나이더나 페페에 대해 오버페이였다는 분들도 많으신데 최소한 반시즌은 지켜보고 오버페이인가 아닌가를 판단해도 늦지 않으리라 봅니다.특히 스나이더같은 경우 이제 겨우 1경기 제대로 뛰었습니다.영입되기 전에도 우려가 많았고 저 개인적으로도 반대했던 영입이었지만 아직 스나이더가 과연 올바른 영입이었는지 아닌지를 판단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슈스터감독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지난 시즌 초반에 카펠로감독 경질하자는 글이 거의 대세였지만 시즌 끝날때는 카펠로감독체제로 계속 가자는 글이 대세였습니다.아직 리그는 시작도 안했고 슈스터감독 역시 최소한 반시즌은 지켜보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팬의 입장에서 답답하고 우려되는건 저도 팬의 입장인지라 충분히 이해하지만 제발 성급한 결론만은 내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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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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