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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Review] Real Madrid vs Sevilla

벡사마♡ 2007.08.21 23:09 조회 1,479 추천 1
레알 마드리드는 잘 싸웠으나, 엄청난 공방전 끝에 세비야에게 졌다.

경기는 평상시 두 팀이 맞붙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매우 격렬하고 거칠었다. 슈스터의 선수들은 다음 주에 있을 그들의 첫 리그 경기에 완벽한 상태를 증명하고자 하였고, 세비야는 그에 합당한 상대였다. 드렌테의 골은 레알 마드리드에게 좋은 이미지를 갖다 주었을 만한 이 경기의 하이라이트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팔롭의 골문을 계속 두드렸었다. 그들의 라인업은 매우 공격적이었다. 드렌테와 스나이더는 베르나베우에서 그들의 데뷔전을 만들었고, 그에 맞서서 매우 센세이셔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전 동안 윙자리에서 호빙요가 팀의 경기를 오른쪽에서 풀어나갈 수 있도록 배분하면서 공격을 하였다. 디아라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으며 세비야의 공격을 잘 차단했지만,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공격을 열어주는 일에도 참여하였다.

하얀 사자군단은 라울이 오른쪽 윙에게서 온 긴 패스를 받아 두 수비수를 드리블하며 제치면서 슛을 날렸으나, 득점하지 못했다. 페페-이번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 선수중 하나인-는 노련한 선수이며 박스 바깥에서 쏜 슛이 아깝게 벗어나는 힘찬 슈팅으로 공격에 가담하였다. 반 니스텔루이는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다시 한번의 좋은 기회를 가졌으나, 그의 슛은 골 포스트 오른쪽으로 날아가 버렸다.

||El capitán del Real Madrid es sujetado por el sevillista Daniel Alves. La tónica del choque entre ambos equipos fue de constante choque entre los jugadores||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골은 세비야에서 터졌다. 헤나투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진의 집중도가 떨어진 것을 이용했고, 코너킥으로 받은 공을 헤딩골로 연결시켰다.


드렌테의 엄청났던 만회골

그러나, 이런 세비야의 기쁨도 한순간이었다. 낙담하지 않은 하얀 사자군단은 계속해서 공격을 해왔고, 골 찬스가 열렸고, 또한 전체적으로 잘 풀어나갔다. 스나이더는 공격형 미드필더이고, 호빙요는 오른쪽 윙어로 세비야의 수비수들에게 무서운 존재임을 증명했다. 그러나 드렌테는 23분경 페널티 박스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힘찬 슈팅을 하며 그것을 골로 연결시키면서, 경기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순간을 만들어 내었다.

그들의 방식대로, 세비야는 다시 골을 노리기 시작했고, 곧이어 헤나투가 그들의 두번째 골을 만들어 내었다. 이것은 경기 중에서 가장 논쟁이 일어날 만한 일이었는데, 35분경 주심은 페페가 공을 그의 팔로 처리했다고 믿었고, 세비야에게 페널티를 내어주면서, 카누테에게 세번째 득점할 기회를 제공하였다. 그러나 전반전에 다른 골을 볼 수 있었는데, 그것은 칸나바로가 스나이더의 좋은 코너킥을 헤딩으로 연결시켜 팔롭의 골문에 골을 넣은 것이었다.

구티는 후반전에 투입되었고, 스나이더는

||El holandés, que debutaba ante el Sevilla en el Bernabéu, celebra su gol con el entrenador||
몇번의 인상깊은 장면들을 만들어 내었다. 60분경, 라울은 후반 45분 중에서 가장 완벽한 찬스를 만들어 내었고, 탁월한 헤딩 머신인 세르히오 라모스에게 크로스하여 넣을뻔한 골은 팔롭의 인상깊은 세이브로 득점되지 못하였다.

사비올라는 투입되었고, 레알 마드리드는 윙과 중앙을 통하면서 찬스를 만들어내었다. 사비올라는 끊임없이 페널티 빅스 안으로 침투하면서 세비야의 수비수들을 미치게끔 유도했다. 세르히오 라모스는 세번째 골을 넣으면서 하얀 사자군단에게 다시 되돌아 올 수 있는 여지를 남겼으나, 카누테가 곧이어 네번째 골을 넣어버렸다.
그것으로부터, 레알 마드리드가 타이틀을 얻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였다. 후반전은 보다 거칠었고, 또다시 카누테의 득점과 함께 세비야의 골로 끝이났다.

전체적으로, 경기에 졌음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에서의 강력함을 보여주었다.

MATCH REPORT
3 - Real Madrid: Casilla, Ramos, Pepe, Cannavaro, Torres (Guti, 45’), Diarra, Drenthe, Robinho, Sneijder (Baptista, 83’), Raúl (Saviola, 63’) and Van Nistelrooy.
5 - Sevilla: Palop, Dragutinovic, Dani Alves, Duda (Kerzhakov, 70’), Navas, Poulsen, Renato (Maresca, 83’), Kanoute, Mosquera (Keitia, 45’), Marti and Fazio.
GOALS:
0-1, 16' Renato, header.
1-1, 20' Drenthe, powerful shot from outside the box.
1-2, 29' Renato, header.
1-3, 36' Kanoute, penalty.
2-3, 44' Cannavaro, header.
3-3, 79' Ramos, header.
3-4, 81' Kanoute, in a counter-attack.
3-5, 90' Kanoute, in a counter-attack.
REFEREE: Alberto Undiano Mallenco. Sent off Pepe with a double booking (35’ and 90), and booked Guti (58’), Sergio Ramos (64’), Dani Alves (33’), Kanoute (70’) and Duda (77’).
HIGHLIGHTS: Second leg of the Spanish Super Cup. Ramón Calderón, Spanish FA President José María Villar and Sevilla President José María del Nido attended the match. Venue: Santiago Bernabéu Stadium. Attendance: 60,000.

Realmadr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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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arrow_upward 하악하악.. 코스타리카 전 0:2패..;; arrow_downward 로벤아버지 또 인터뷰하셨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