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목요일 5시

Real in Rumors+어제 경기 감상평

니나모 2007.08.20 22:04 조회 1,796 추천 1
1.레알의 로벤영입에 대한 시도가 아직 끝나지 않은 걸로 보인다고 합니다.로벤은 계속 런던에 머물면서 이번 시즌에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기위한 소식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로벤은 프리미어리그가 시작했음에도 첼시와 함께하지 않고 있고 이러한 이유로 그의 미래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향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한편,레알마드리드는 계속해서 로벤을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지속시키고 있고 비록 서두르는 기색은 없지만 몇일안에 로벤을 영입할수있도록 모든 것을 집중하고 있다고 하네요.슈스터는 수차례 로벤을 이번 시즌에 자신의 팀에 넣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나 그것은 8월31일이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Marca
->벌써 로벤영입건을 끝내면 곤란하죠.근데 Never ending story도 아니고 정말...;;; 이적시장 시작하기 전부터 루머가 시작됐는데 결국 8월 31일까지 끌고 갈수도 있다는 얘긴가요.참...로벤 협상을 그동안 쭉보면 이적시장 중간쯤에 거의 합의까지 다다랐던 적은 있긴 있었던것 같긴 해요.그런데 정말 첼시쪽이 원하는 액수를 갑자기 확 높혀버렸는지 그게 깨졌고 우리쪽은 그때 가격을 고집하는 반면 첼시는 그 올린 가격을 고집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에고...정말 8월 31일날 영입되긴 할런지 원...ㅡ_ㅡ;

2.다니엘 알베스가 레알로 이적하게 된다면 이를 반길것이라는걸 인정했다고 합니다.어제 밤에 수페르코파를 우승한뒤 가진 인터뷰에서 알베스는 "어떤 플레이어가 레알에서 플레이하는 꿈을 꾸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입니다.어떤 플레이어라도 모든 게임에서 이같이 정열적인 팬들과 함께하는 이 클럽에서 플레이하길 원할겁니다.저도 다르지 않습니다만 결정권은 제 손밖에 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한편,다니엘 알베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끝난뒤 어디에서 플레이하게 될지 아직 모르고 이 상황이 빨리 해결되길 원한다고 말했다고 하네요.알베스는 인터뷰에서 "(이적에 관한)상황이 매우 복잡합니다.가능한 빨리 해결될것이 나을거예요.저는 걱정하고 있습니다.빨리 이 상황이 해결되길 바랄 뿐입니다.저는 선수로서 계속해서 발전하길 원하고 있고 만일 그것이 세비야를 떠나는 것이라면 그땐 그것이 되겠죠"라고 말했다고 합니다.-Marca,Tribalfootball
->일단 알베스는 첼시로 이적하나 레알로 이적하나 별 상관없는듯해 보입니다.일단 보드진이나 팬들이나 첫번째 타켓은 로벤인듯 하지만 어제 경기를 보면 호빙요가 아무래도 왼쪽을 선호하는거 같아서 알베스영입이 차라리 낫진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개인적으로도 로벤 영입쪽을 더 선호하긴 하는데 알베스가 오더라도 대환영입니다.

3.인테르가 아드리아노를 이용해서 에메르손을 영입해 AC밀란과의 영입경쟁에서 이기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Corriere dello Sport에 따르면 AC밀란의 갈리아니는 지난주에 에메르손 이적에 관한 이적료조율에 실패한 뒤 에메르손을 영입하는것에 대해 점점 더 걱정하고 있다고 하네요.한편,어제 이탈리아 수퍼컵에서 로마의 미드필드에 인테르가 압도당한뒤 인테르의 회장인 마시모 모라티도 에메르손영입에 예민해졌다고 합니다. 어제 아드리아노는 스탠드에서 경기를 관람했는데 아드리아노는 레알의 에메르손과의 스왑딜에 포함될수도 있다고 하네요.또한 칸나바로같은 경우 유벤투스로부터 2.75M파운드(4M유로)의 오퍼를 받았으나 레알은 4M파운드(5.8M유로)의 오퍼를 받기 전엔 팔지 않을것이라고 합니다.-Tribalfootball
->에메르손<->아드리아노 스왑딜???!!!별로 가능성도 없어보이고 이미 포워드진이 포화라 아드리아노가 당장 필요하지도 않지만 아드리아노라면 뭐...쌍수들고 환영할 의향도...;;;(개인적으로 아드리아노 팬인지라...부활해라 아드리아노...ㅜ_ㅜ)

<어제 경기 감상평>
저같은 경우 어제 피치못할 이유로(;;;) 전반만 보고 후반전은 못봤습니다만 결과를 보니
후반전은 차라리 못본게 나았던거 같네요.전반전만 본 감상평을 말하자면 일단 수비진같은 경우 너무 실점을 어이없이 당한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특히 페페와 칸나같은 경우 개개인으로 보면 괜찮았던거 같은데 서로 커뮤케이션이 아직 부족해서 그런지 호흡이 썩 좋진 못했던거 같았습니다.실점을 많이 당하긴 했지만 전반전만 본 느낌으론 수비진의 문제보다도 미들진의 문제가 더 커보이더군요.일단 포메이션부터가 뭔가 이상했습니다.
선발라인업만 보면 드렌테 왼쪽윙에 스나이더-디아라 중앙 호빙요가 오른쪽윙 같았건만 스나이더는 전반전 내내 깊숙히 들어가선 잠수되버리고 중앙에선 드렌테-디아라가 호빙요는 주로 왼쪽으로 치우쳐선 오른쪽윙이 아예 없는 상황이 되버렸습니다.초딩요님이 포메이션을 그려주시기도 했지만 오른쪽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라모스를 보면서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슈스터감독이 정확히 의도한 포메이션이 뭔지를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어제 패인의 일차적인 책임은 슈스터감독의 전술이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정말 스나이더 얘긴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데 스나이더를 영입한건 중거리슛 한방보다는 분명 중앙에서 경기를 풀어주고 플레이메이킹을 할 '브레인'으로서 영입한건데 어제 경기에선 전혀 그런 모습을 보여주질 못했습니다.어제같은 경우 공격형미들로서의 롤을 부여받은거 같은데 물론 두스트라이커밑에서 플레이메이킹하면서 여차하면 본인이 득점도 올리는 것이 주된 임무였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중앙에서 안풀려서 자신한테 공이 안오면 내려와서 중앙에서 어떻게든 경기를 풀 생각을 해야죠.위쪽에 딱 버티고 서서 공오기만 기다리고 있으면 어떻게 하자는건지...ㅡ_ㅡ; 드렌테같은 경우는 후반전에 윙백으로 기용되서 완전 자동문모드로 변하는 바람에 실점에 많은 일조를 했다고 들었습니다만 일단 전반전에는 꽤 만족스러웠다고 생각합니다.근데 드렌테도 윙으로 놓을때가 더 위협적인데 갑자기 왜 중앙으로 돌렸는지도 의아하네요.어쨌든 이미 이번 여름 이적료 최고로 많이 쓴 클럽 1위는 우리 레알이 거의 맡아놓은거 같은데 그 많은 돈을 쓴 티가 별로 안났습니다.ㅜ_ㅜ
분명 어제 경기는 실망스러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이 경기력이 시즌까지 계속 이어지리라곤 생각치 않습니다.뭐 지난 시즌에도 초반엔 경기력 영 별로였기도 했고 말이죠.스나이더같은 경우에도 재능은 있는 선수이니 차차 적응해가리라 보구요.단,어제 경기를 보면 아직 전체적으로 조직력이 엉망인지라 초반에 얼마나 선전하느냐가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거 같습니다. 

P.S RIR을 이틀이나 쉬고 올리는데 루머는 달랑 3개뿐이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7

arrow_upward 비디오 주심/판정이 과연 필요할까요? arrow_downward 알베스가 레알로 오고싶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