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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올 시즌 제가 원하는전술 or 여러분들이 원하는 전술

Reyes 2007.08.17 06:43 조회 1,654
해가떴습니다

겜방에서 담배 하나 물고

키보드를 뚜드려봅니다

자....  새로운 선수들이 많이 왔습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로벤은 이적시간 마감 이전에 올 것 같으니

합류 가정하에 제가 원하는 전술을 끄적거려 보겠습니다


                               -----  반 니스텔루이 ------
                                -----  라울 곤잘레스 -----
---아르옌 로벤---                                                    ----  호빙요-----

                           ---- 스네이더--- 마하마두 디아라---

--드렌테or토레스--                                                        ---- 라모스---
                             ---- 페페 --- ----  메첼더------                               



왼쪽 수비수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드렌테가 예상외로 잘해줄지도 모르는일이고..  사실 토레스가 프리시즌에서 보여준 모습은
수비에 치중해서 그런진 몰라도 약간 실망이였고
어디까지나 중요한건 선수의 재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게끔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드렌테를 위해서라도 드렌테는 왼쪽윙에서 뛰게 하는게 맞는데.. 
진정한 Master of Left 로벤때문에..  인터뷰에선 어느 포지션에서는 최선을 다한다고 했으니
왼쪽수비수는 슈스터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중앙 수비 같은경우엔 시즌 초반엔 페페와 칸나바로가 나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리그가 진행되면서 메첼더가 입지를 다질 거라고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에서 EPL팀들 만나면 경기 양상이 어떻게 될진모르겠지만
분명히 세트피스에서 이점을 챙기려고 할겁니다.
무엇보다 라이벌팀들의 공격진의 높이가 향상 된 만큼 메첼더의 역할도 커질거라고 봅니다

공격진은
루드 밑에 사실 사비올라를 넣고 싶지만.. 라울과 반니 조합이
작년 시즌 후반에 무서운 위력을 발휘한지라..  무엇보다  챔피언스리그에서의 라울은
버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로벤 사비올라 호빙요를 동시에 기용하면 3대의 오토바이때문에 상대 수비수들 다리가
후덜덜 할 것 같지만..  상대적으로 수비에 대한 부담이 늘기 때문에 약간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
 이번시즌도 라울은 언터쳐블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라울의 프리시즌 폼이 영 아닌지라..  사비올라의 기용도 배제할 순 없다고 봅니다.

미드진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저는 사실 스네이더를 선호하는 편이 아니였기에
구티나 가고를 생각했지만..  구티는 포워드 바로 밑에서 뛰는 게 편하다고 했고..
가고는 디아라와 위치가 겹친다고 말했고.. (결국 완소 고아라 라인은 바이바이인듯..)
구티-디아라 라인에 대한 좋은 기억은 하나도 없고..(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스네이더 경기는 국가대표 경기밖에 보진 못했지만 이 선수가 수비가담이 뛰어나다거나..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선수는 절대 아니고..
미드필드에서 경기를 조율하거나 공격에 가담해 날카로운 스루패스나 중거리슛을 날리고..
특히 양쪽 윙어들에게 가는 횡패스의 정확도는 매우 높고 뭐 대충 이 정도인것 같습니다.
스네이더 대해 경기를 보며 더 알아가겠지만
어찌되었든 슈스터가 브레인 브레인 노래를 불렀고
전술의 중요한 퍼즐 조각중 하나인 브레인의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스네이더가 첫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출장 기회를 잡지 않을 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호빙요가 오른쪽에서도 잘해줄지.. 약간 걱정이 듭니다
사실 호빙요 반니 바로 밑에서 뛰게 해주는게 정상 아닌가요?
왼쪽으로 갔다가 오른쪽으로 갔다가.. .
워낙 잘해주기 때문에..뭐 걱정은 안하지만 어서 진정한 크랙의 면모를.. ㅜㅜ
과인이와 가고의 역할도 생각해 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임대설도 나오던데 과인이 ㅜㅜ 
뭐 언터쳐블 카시야신은 걱정 할 필요 없겠구요..
글을 끝마칠때쯤 한가지 든 생각..
우리 굳히는 어쩌징..

여러분들은 다음 시즌 원하는 전술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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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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