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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이 포메이션은 어떤가요?

페르가고 2007.08.09 00:56 조회 1,847 추천 1
-------반니------사비올라
----------- 호빙요
------루쵸---------디아라
------------가고---------------
마르셀로-칸나바로-페페-라모스
-----------카시야스-----------

일단 반니와 사비올라 투톱입니다.
호빙요를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배치시키나 실상은 프리롤로 편하게 풀어주고,,,
가고를 그가 선호하는 데로 미드필드 최후방에 위치시켜주고,,,
수비가 좋은 디아라를 가고의 보디가드 처럼,,,
활동량이 많은 루초를 공수연결고리 역할을 맡기는 겁니다.
구티는 호빙요자리에 올 수도 있고, 루쵸자리에 올 수도 있죠...

그러면서 때론...

-------반니------사비올라
-------루쵸------ 호빙요
-------가고-------디아라
마르셀로-칸나바로-페페-라모스

좀더 공격적으로 나가야 할 때에는 브라질이 쓰는 4-2-2-2로 변환해서 쓰는 겁니다.
루쵸가 좀더 공격적으로 올라가고 디아라가 수비쪽으로 내려와서 가고와 더블 보란치를 이루는 것이죠.

제가 제의한 이 포메이션은 지난 97-98시즌때 레알이 쓰던 전술입니다.

---미야토비치------모리엔테스
--------------라울
-----세도르프-------카랑뵈
-------------레돈도---------------
카를로스--이에로--산치스--파누치
-------------일그너-----------

라인업이었죠.
당시 활동량이 많았던 라울과 후방에서 레돈도가 적절히 공격의 완급을 조절하면서 게임을 이끌어 나갔죠.
하지만 이 전술에서 가장 중요한 키를 가진 선수는 세도르프였습니다.
지금 AC밀란에서 수행하는 그 역할을 그당시에도 세도르프가 했었죠...
지난 시즌 밀란이 공격력부재를 겪은 것은 질라의 부진, 인자기의 노쇠화, 올리베이라의 실패 등도 있겠지만,,,
공격과 플레이 메이킹에 적절히 가담하므로써, 카카의 부담을 덜어주던 세도르프의 부진이라고 봅니다.

현재 링크되고 있는 선수중에 세도르프의 역할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은 단연 루쵸입니다.
실상 공격형 미드필더, 팀의 브레인 역할을 포르투에서는 맡고 있지만, 활동량이 많고, 수비도 곧잘하는 선수기도 하구요.
또, 이 포메이션을 활용하므로써 코파 아메리카에서처럼 호빙요가 가운데서 많이 풀어줄 수도 있구요.
예전처럼 라울이 호빙요 대신 와도 괜찮을듯하구요...
가고역시 자신이 선호하는데로 수비 앞선까지 내려와서 공격전개를 시작할 수 있고,,,참고로 바실레의 보카시절도 이와 같은 포메이션이었죠..

암튼 현재 구성원들을 잘 살려줄수있는 전술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다른 회원님들은 어떠신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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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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