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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어제 경기에서 마르셀로

초딩요 2007.08.06 16:16 조회 1,634
간간히 뚤리기도 했지만 어린나이치고 좋은모습을 보여준거 같네요.

전반전에는 왼쪽윙어로 나온 짭퉁드렌테 발보아(드렌테가 짭퉁발보아일수도.ㅋㅋ)와 함께 왼쪽에서 좋은모습을 보였고 원투패스로 골기회까지 가졌지만 고메즈에게 막히고..ㅠ 나름대로 전반전은 왼쪽에서는 거의 뚤린적이 없었던.. 시싱요의 오른쪽은 많이 당했지만요..

후반전부터는 호빙요가 기용되고나서 호빙요가 마르셀로의 공을 받아주러 내려오더라구요. 마르셀로에게 공격기회를 주고싶었나본데, 마르셀로가 도통 공격하러 나가지 않아서 호빙요가 계속 중앙으로 돌리긴 했는데 같은 브라질리언 선배로써 호빙요가 잘 이끌어준다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제 빙요 후배까지 챙기는 클래스에 왔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후반 초반에는 마르셀로와 같이 무언가를 하려고 했는데 마르셀로가 잘 안되니 중후반부 부터는 말그대로 프리롤로 이곳저곳 뛰어댕기더군요. 역시 호빙요는 프리롤 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여하튼 어제 마르셀로의 가능성을 본거 같아서 나름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는 공격적으로도 나와주는 선수가 되길 바래야겠네요. 사실 공격력이 좋은선수지만 어제는 부담을 가졌었던지 계속 자리에 박혀있는 느낌.  호빙요-마르셀로 콤비가 지단-카를로스 못지않게 커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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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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