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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미친개의 복귀가 임박!

mcmanaman 2005.04.27 01:39 조회 3,949
와이비노멀 기사 내용과 동일

클래식 더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이후 이어진 레반테와 비야레알과의 리그 경기에 결장했던 레알 마드리드의 덴마크 국가대표 미드필더 토마스 그라베센(29)이 회복이 빨라 이번 주말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원정 경기에는 출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라베센이 부재한 가운데 보르하 페르난데스(24)가 그의 역할을 대신 맡아 두 경기에 나섰지만 미드필드 장악력이 현저히 떨어져 그다지 좋지 못한 경기 내용을 보였던 레알 마드리드이기에 그라베센의 복귀는 리그 우승을 위해서는 남은 경기 전승만이 유일한 방법인 팀에게 힘을 실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야레알과의 33라운드에서 지네딘 지단이 퇴장 당하는 등 상처가 많은 승리를 거두었고, 지단이 소시에다드전에 결장함은 물론 그 경기에서 경고를 받은 미첼 살가도와 왈테르 사무엘도 소시에다드 원정에 참가할 수 없기 때문에 그라베센의 복귀는 여러 가지로 어려운 팀 사정에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사무엘이 결장함에 따라 몸상태가 완전치 않은 이반 엘게라가 어쩔 수 없이 출장해야만 할 것으로 보이고, 살가도의 부재 역시 수비진에 균열을 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그라베센의 복귀가 더더욱 반가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토마스 그라베센은 겨울 이적 시장때 280만 유로의 이적료로 잉글랜드 에버튼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팀을 옮겼고, 이후 특유의 터프한 플레이로 스페인 무대 적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어느덧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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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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