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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Real in rumors

니나모 2007.07.28 20:48 조회 1,690 추천 1

1.로벤과 드렌테가 다음주에 레알의 선수가 될거라고 합니다.레알은 다음주 수요일이나 늦으면 목요일쯤 두 선수의 입단식을 할거라고 하네요.레알은 첼시,페예노르트와 합의에 이르기까지 세부적인 항목만을 남겨두고 있으나 슈스터감독은 이 두명의 왼쪽라인의 플레이어들을 그의 팀에 포함시킬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로벤은 30M유로 언저리의 이적료로 첼시와 합의를 볼것이고 드렌테는 10M유로 언저리의 이적료로 페예노르트와 합의를 볼것이라고 합니다.-Marca
->오~다음주에 드디어 레예스,로벤,드렌테의 오피셜을 볼수 있게 되는건가요.솔직히 레예스는 못오고 로벤,드렌테만 오게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셋 다 오게되면 정말 감격이네요.ㅜ_ㅜ
 
2.슈스터감독이 스토크시티와의 경기 후에 미드필더의 영입에 대한 질문에 발락과 같은 타입의 미드필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레알은 두명의 왼쪽라인의 플레이어들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고 슈스터감독은 새로운 요청을 더한것이라고 하네요.슈스터감독은 "저는 발락과 같은 타입의 선수를 찾고 있습니다.높은 수준의 선수의 영입이 필요해요.그러나 우리는 그런 선수들이 우리와 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해야 할 팀과 계약을 맺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그들이 (팀을)떠나지 않으려고 하는데 문제죠.저는 발락을 좋아합니다.그러나 이것이 우리가 그를 영입할거란 의미는 아닙니다.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새로운 선수를 데려올 가능성은 항상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Goal.com,Marca
->이게 그 각축구사이트를 아침부터 떠들석하게 했던 우리가 발락을 원한다는 인터뷰인데요.슈스터감독은 발락과 같은 타입의 선수를 원한다고 했지 발락을 원한다는 직접적인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뭐 그래도 한번 흔들어보자라는 뜻은 어느정도 있기도 한거 같지만...어쨌든 일단 가고를 테스트해봐야겠지만 중미의 영입가능성은 이적시장이 끝날때까지 있을듯 합니다.그나저나 발락은 정말 개인적으로 작년에 프리로 풀렸을때 영입하길 너무 바랬었는데 지금에와서도 그때 생각하면 너무 아쉽네요.그때 당시 페레즈회장이 사임하고 마르틴회장마져 좀 있다 사임하고 다음 회장선거때까지 이적작업이 정지됐었을때 그때 딱 발락이 첼시로 가버린거였거든요.뭐 우리가 달려든다고 발락을 영입했을거란 보장은 없지만 당시 분위기도 괜찮았고 영입됐을 가능성도 꽤 높았었다고 생각합니다.지금에 와서 발락영입이라...전 개인적으로 발락 참 좋아하고 지금온다고 해도 환영하긴 합니다만 솔직히 좀 껄끄러운 것도 사실이긴 하죠.작년에 이적료없이 영입할수 있었던 선수를 설사 첼시가 판다고 해도 고액의 이적료(분명 첼시는 고액의 이적료를 요구할겁니다.)를 주고 사는 것도 그렇거니와 발락의 나이도 만만치 않죠.이래저래 지난 시즌에 영입못한게 너무 아쉽군요.

3.레알이 다시 나스리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레알은 베른트 슈스터감독의 팀에서 미드필드의 축으로서 브레인역할을 해줄수 있는 선수를 계속해서 찾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남겨진 선수가 마르세유의 사미르 나스리라고 하네요.20살의 나스리는 이미 레알보드진에선 지단의 후계자로 낙점된 선수라고 합니다.-Marca
->일단 슈스터감독의 어제 경기후 인터뷰를 보면 미드필드의 브레인으로서 구티,데라레드,그라네로는 합격점을 받은거 같지 않습니다.이제 남은건 가고인데 가고마저 슈스터감독에게 합격점을 받지 못한다면 중앙미들영입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까 생각되네요.그리고 나스리라...물론 나스리는 가고보다는 슈스터감독이 원하는 미드필드의 브레인역활에 더 어울리는 선수입니다.가고보다 더 공격적이기도 하구요.그러나 나스리가 지단의 후계자가 될수도 있을만한 재능을 가진 선수라고 생각은 하지만 당장은 어림도 없죠.솔직히 100%지단의 후계자다!라고 할만한 선수는 정말 나오기 힘들고 그래도 지단의 후계자라고 불릴법한 선수들 중에선 나스리가 가장 낫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애초 나스리의 영입설이 돌았을때도 즉시전력감이 아닌 미래를 대비한 영입이라는 측면이 강했다고 생각되는데 지금 데려와서 즉시전력감으로 그것도 미드필드의 축으로서 기용될만한 선수인가는 의문입니다.또한 나스리 본인도 이번 시즌엔 챔스도 나가고 하니까  마르세유에 남겠다는 의지가 강한걸로 알고있구요.리베리를 팔아서 어느 정도 돈이 생긴 마르세유를 만족시킬만한 이적료가 얼마가 될지도 좀 걱정이네요.다음 시즌이면 모를까 나스리영입은 좀 이른게 아닌가도 싶고 영입도 너무 어려워보입니다.

4.레알은 아직 카카를 잊지않았다고 합니다.사실상 카카는 항상 칼데론회장의 주목표라고 하네요.칼데론회장은 그가 회장이 되기 전부터 카카와 계약을 맺기 위해 노력했었고 회장이 된 후에도 여러번 카카를 유혹했었다고 하네요.합의는 결코 가까워지지 않았었으나 지금 협상은 다시 시작될거라고 하네요.카카의 개인고문인 Diogo Kotscho에 따르면 레알은 카카영입을 위해 밀란에 90M유로를 오퍼했고 카카에겐 5년계약을 제시했다고 합니다.Diogo Kotscho는 "이 새로운 오퍼는 밀란의 생각을 바꿀수 있습니다.개인적인 의견으론 이 오퍼는 카카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할만한 새로운 기회입니다.레알의 임원진은 우리와 직접 접촉했고 그들은 밀란의 전화와 협상이 가까워지길 기대하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카카의 계약은 2011년까지이고 밀란측은 향상된 재계약을 위해 이미 카카와 만났었다고 합니다.그러나 밀란과 카카의 재계약은 실패할 것이라고 하네요.Kotscho는 카카가 이번주에 레알로부터 새로운 연봉의 오퍼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AS
->AS의 카카관련소설은 계속되는군요...ㅡ_ㅡ; 아니 근데 우리가 카카에게 90M유로나 투입할 여력이 남았나 의문이네요.빚이라도 져서 영입한다는건가...크게 동요할 필요없는 루머같습니다.개인적으론 밀란의 카카는 NFS라는 말과 카카의 '레알로의 문은 열린적도 없다'라는 말이 현재로선 가장 진실에 가까운 얘기인거 같네요.

5.어제의 친선경기에서 슈스터 감독은 앞으로의 자신의 팀에 대한 힌트를 보여줬다고 합니다.그 중 시싱요는 어제 레프트윙백으로 기용됐었는데 시싱요는 이에 불만을 느끼고 있다고 하네요.시싱요는 이미 모든 이적설을 일축하고 레알에 남아 그의 가치를 보여주길 원한다고 합니다.그러나 시싱요는 시합후에 그가 떠날수도 있음을 말했다고 하네요.시싱요는 스페인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왼쪽에서 편안하지 않고 나의 자리에서 플레이하길 좋아합니다.나는 라이트백에서 플레이하길 원해요.만일 그것이 안된다면 나는 나 스스로 다른 클럽을 찾을겁니다.왜냐하면 나는 나 스스로 레프트백으로 매년 플레이하는걸 볼수 없어요.만일 오직 내가 여기서 행복하다면 나는 계속 여기에 남아있길 원합니다.나는 여러개의 오퍼를 받았습니다.무슨일이 생길지 지켜보죠.왼쪽에서 플레이하는건 문제가 있다는건 확실합니다.나의 의지는 나의 포지션에서 플레이하는 것입니다"라고 인터뷰했습니다.-Goal.com,Marca
->정말 싫은가 본데요...ㅡ_ㅡ; 많은 분들이 시싱요의 레프트백기용을 원하셨지만 애초에 시싱요의 레프트백기용은 시험적인 성격이 강했죠.이렇게까지 싫어하는데 계속 시싱요를 레프트백으로 기용할거 같지는 않습니다.다만 문제는 라모스의 라이트백기용이 확실해지는만큼 정말 시싱요,살가도 둘을 모두 남길것이냐 하는 문제죠.현재 라이트백을 볼수 있는 자원만 6명입니다.라모스,시싱요,살가도,토레스,메첼더,페페 이렇게 6명이죠.기본적으로 페페와 메첼더는 센터백으로 빠지긴 하겠습니다만 유사시 라이트백도 충분히 볼수 있는 선수들이죠.물론 반대로 만약 센터백에서의 부상이 생겼을시 라모스가 센터백으로 옮겨갈수도 있습니다만 라모스가 센터백으로 옮겨가야할 경우를 따져보면 칸나,메첼더,페페 셋 중의 둘이 부상 혹은 다른 이유로 결장해야 하고 더불어 라이트백 한명이 또 부상이어야 3번째옵션의 라이트백이 나올수 있게 됩니다.거기다 원래 토레스도 본포지션은 라이트백이죠.레프트백문제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2명으로 간다고 할때 토레스가 꼭 레프트백을 봐야하는 경우는 다른 레프트백이 부상일 경우입니다.물론 다른 경우의 수도 충분히 나올수 있겠습니다만 수비진초토화되는 보기 드문 경우일것이고 간단하게 센터백 2명,라이트백 1명,레프트백1명 이렇게 수비진에서 4명이 부상당하지 않는한 시싱요,살가도 둘 다 남을 필요성은 없습니다.이 선수들이 유망주레벨도 아니고 말이죠.시싱요나 살가도 둘 중의 하나가 꼭 나가야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만(솔직히 둘다 남았으면 좋겠습니다.)혹시라도 둘 중 하나가 떠나게 될 경우를 생각해서 해본 말이었습니다.

6.잘츠부르크의 감독을 맡고있는 트라파토니감독이 카사노의 영입을 바라고 있다고 합니다.레알은 현재 어떤 클럽이라도 공짜로 카사노를 임대해가길 바라고 있다고 하네요.현재 카사노는 연봉 4.5M유로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Goal.com
->...카사노가 안갈걸요...보드진 그냥 솔라리옹과의 트레이드나 추진하길...ㅡ_ㅡ;

7.레알마드리드의 베른트슈스터감독이 발락에게 오퍼를 하게 만들수도 있다고 합니다.-Daily mail
->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이는데...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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