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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멋진 글입니다. 꼭 읽어 보세요.

NO.1 Pivote 2007.07.27 09:41 조회 2,361
http://soccer1.ktdom.com/bbs/zboard.php?id=soccer4u2&page=1&sn1=&divpage=4&sn=on&ss=off&sc=off&keyword=cocu&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785

 

정말 멋진 글입니다.  
베어벡을 바꿔봤자 바뀌는게 있을지 의문을 가지던 저였지만
베어벡이 어떤 전술을 사용하는지는 잘 몰랐네요.

수비전술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더 공부하고 싶네요.

여기에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인다면, 이제 아무리 수준높은 팀들이 대결이라고 해도
멋진 공격축구를 구경하기가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농구에서 아무리 1:1능력이 좋은 선수라 할지라도 상대팀이 지역방어를 사용하게 되면
그 능력을 맨투맨 수비때와 같이 사용하지는 못합니다.

어느정도 클래스를 갖추고 훈련이 된 선수들이 모여있을때는
1명이 2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위에 글쓴분이 말씀하신대로, 프랑스처럼 마음먹고 조직적인 수비를 그것도 개인적인 수비력들도 뛰어난 선수들이
한다면, 아무리 개인기가 뛰어난 선수들이 모인 팀이라도 감당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2004 유로대회 그리스
2006 월드컵 이탈리아
2007 코파 대회 브라질 등이 이런 전술의 흐름을 대변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아시안컵에서 우리가 똑같은 전술로 흐름을 이어갈수 있었는데
승부차기에서 발목을 잡히네요.

이라크전 승부차기 이기고 사우디전 답답한 경기였지만 또... 승부차기 했어도 우승했으면
재미없지만 우승이었다고 봅니다.^^쓸데없는 가정이지만요.

이왕 말한거 한가지 덧붙여 조금 건방진 예상을 한다면,
세계 축구의 흐름은 항상 변합니다.
변하게 되는걸 보면 결국 현재의 흐름을 깨는 미래의 흐름입니다.
재미없고 골이 잘 나지 않는 전술이 현재의 흐름이라면
미래의 흐름은 농구에서의 패턴플레이처럼 
부분 부분 공격 전술이 보다 세밀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조직적인 수비를 깨는 방법은 
준비해온 공격 전술 밖에 없다는 것이 저의 조심스런 생각입니다. 
지금도 공격전술이 있지만, 
누가 패스를 주고 누가 받고 누가 뛰고 등등의 선수지정까지 일어나지 않을까요???????

단순해 보이지만 어려운 축구가
미래에는 더 어려워질거라 생각해봅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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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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