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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깜찍한 과인이, 마드리드의 일상을 말하다^^

BeREAL 2007.07.22 20:40 조회 2,386 추천 4

번역기를 돌린 것이기 때문에 대충 이런 말을 했다고 생각해주세요~ 그래도 최대한 정확하게 옮기려고 노력했답니다^^

"카를로스네 디스코는 엄청 커요"

레알 마드리드의 포워드는 플레이스테이션과 트릭에 열광한다. 이과인은 브라질 동료들과 재밌게 놀고, 카를로스가 브라질에 있는 자기 집에 그들을 초대했다고 말했다. “곧있으면 갈 거에요. 최소한 집이랑 내가 먹을 건 있지 않겠어요?”

-스페인 남자는 여자한테 어떻게 대하나요?
아르헨티나랑 다른 건 많지 않아요. 하지만 단어 의미가 우리랑 다른 게 있어요.

-스페인 남자가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면 쓰는 전형적인 멘트는?
“진짜 예쁘다.”고 말해요. 혹은 한 잔 같이 하자고 하면서 “너랑 한 잔 하러 가고 싶은데?”

-스페인에 적응할 때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스페냐드은 아르헨티나인과 굉장히 달라요. 스페냐드는 트릭을 할 줄 모르는데, 이게 정말 놀라웠어요. 나는 아르헨티나에 있을 때부터 밤에 맨날 게임을 했어요.

-웃긴 상황에 처한 적이 있었나요?
네. 스페인 친구 집에서 화장실에 갔는데 스위치가 바깥에 있었어요. 문이 잠겼고요. 아무 것도 안보였어요. 벽을 막 더듬어봤는데 불을 못켜겠는거에요. 친구들이 열어줄 때까지 15분 동안 갇혀있었어요. 레스토랑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바깥쪽으로 열리는 문이었는데,  우리는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고 한 사람이 안에서 나오더라고요. 문에 머리를 박았어요!

-짧은 자유 시간에는 뭐해요?
볼링 치러 가고, 친구들이랑 돌아다니고, 플레이스테이션 하는 거 좋아해요.

-플스 할 때 당신을 팀에 넣나요?
아뇨. 좀 변화를 주기 위해 다른 팀으로 게임하거든요.

-페르난도 가고랑 같이 다니나요?
많이는 아니에요. 가고네 집은 멀고, 게다가 가고는 여자친구랑 같이 있거든요. 하지만 훈련 끝나고 남아서 이야기 많이 해요.

-카를로스네 집 안에 디스코텍이 있다는 게 진짠가요?
네. 하루는 카를로스가 저녁 먹으러 오라고 초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엄청 커요. 온갖 웨이브가 다 있어요.

-브라질리언들이랑 축구할 때 라이벌 의식이 막 샘솟나요?
모든 게 다 그래요. 매일요.

-누가 제일 심하나요?
호빙요요. 대단해요.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친구)에요. 말만 하면 웃게 되요. 농담을 한 게 아닌데도 호빙요가 말하는 걸 듣기만 하면 웃음이 터져요.

-선수들끼리만 부르는 별명이 있나요?
내가 아르헨티나인이라고 나를 ‘피파’라고 불러요. 라울은 ‘룰로’라고 부르고, 레예스는 ‘페를라’라고 불러요. 하지만 보통은 본래 이름으로 불러요.

-집중적으로 장난의 타겟이 되는 선수가 있나요?
디아라한테는 미친듯이 장난쳐요. 장난질 타겟의 중심은 디아라에요. 그러면 디아라는 웜업을 다시하는 거죠. 브라질리언들은 플레이 하나하나를 할 때마다 디아라를 치고, 디아라 앞에서 삼바를 춰요. 그러면 디아라는 다시 도망치죠.

-드레싱룸안에서는 어떤 장난을 치나요?
별 장난을 다 쳐요. 이상한 거를 냉장고에 넣고, 슬리퍼를 변기에 넣고. 수천유로짜리 (수백만원짜리) 가죽 옷을 들고 튀어서 물을 끼얹어요. 그러면 $^*%#$*^& !

-레알에서 우승 축하는 어떻게 했나요?
친지들이랑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퍼레이드용 버스에 탔는데 모든 사람이 우리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굉장했어요.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었어요.

-다른 류의 축하는 없었나요?
(그 때) 브라질리언들은 카를로스네 집에 갔는데 (저는) 함께 가지는 않았어요. (얼마 전에) 카를로스가 브라질에 있는 자기 집에 나를 초대했어요. 갑자기요. (곧 있으면 갈 거에요.) (거기 가면) 최소한 (비바람 막을) 천장이랑 내가 먹을 건 있지 않겠어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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