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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내가 보는 지극히 주관적인 레알

우승레알 2007.07.21 15:58 조회 1,920
06-07 시즌 30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그동안 받은 레알에대한 야유와조롱을 날려버리며
또한 선수들이 갈망하던 컵을 들어올리며 다음시즌 또한 멋지게 시작할것이란 꿈을 꾸게되었다.

그런데 우선 떠나는 선수들이 많다.
그동안 팀을위해 헌신한 베컴 , 카를로스 , 엘게라 , 메히야 , 파본 , 브라보 등등
재계약에 실패한선수도 구단이 놔준선수도 있지만 팬인 나에겐 하나같이 소중한 선수들이였다.
그들이 떠나며 왠지 불안한 생각이 드는건 혼자만의 생각일까?

하지만 나가면 들어오는 선수들도 있다.
페페 메첼더 사비올라 듀덱 등등 아직 결정되지 않은 선수들도 있다.
우선은 방출한선수들의 포지션을 채우지 못했다는것에 불안감이 들기도 한다.
아직 이적시장이 끝난건 아니지만 그들이 떠난 포지션을 채워주고 그들을 대체할 선수들은
찾아보는건 정말 힘든일이다.
센터백은 든든한 이적생 2명이 채워줄것같지만
왼쪽윙백의 자리는 정말 공허할것같다.
우선 에인세 드렌데와 루머가 났지만 그의 자리를 채우기엔 한없이 부족해보인다.
그리고 오른쪽 미드필더였던 베컴의 자리를 채워줄선수도 없는것이 사실이다.
이미 알려진 윙어들은 모두 새로 둥지를 텄고 괜찮아보이는 선수들은 기복 이적료 등등의 문제로
데려오기가 힘들어졌다.

그래도 너무 절망적으로 보지많은 않는다.
임대를 보냈었던 선수들 그리고 카스티야의 선수들이 그들의 자리를 채워줄것 같다.
떠난 그들만큼 섬세하지도 경험이 많지도 않겠지만 그래도 왠지 믿어보고싶은건 왜일까^^

하지만 지금의 레알이 약해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전같은 화려한플레이스타일을 버리고 움직이는 축구로 변하기위한 과정일뿐이라고 생각한다.

글이 너무 난잡해졌네연
어제 잠이 안와서 써놨던 글이 있었는데 날아가서 다시쓰는데 ..
아무래도 글이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듯하네연
그냥 ^^ 요즘 레알소식들 접하면서 느낀걸 쓴거니
심한 태클은 하지 말아주세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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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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