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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서울VS맨유전을 통해 본 K리그

NO.1 Pivote 2007.07.21 09:37 조회 1,836
경기장은 물론 TV 로 중계도 보지 못했는데.......

전해 들은바에 의하면,,,

빨간색 유니폼이 거의 맨유 유니폼이었단 소리가 있더군요.....

결국 홈구장에서 다른 나라 클럽 팀 불러놓고, 경기는 물론 응원에서도 압도당한건 거의가 서울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프로구단의 팬도 결국은 물건을 사는 소비자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 클럽이니 다른나라 클럽이랑 할때는 우리나라 클럽 응원하라는건 국내 영화 살려야 하니까 외화 보지말라는 소리랑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프로팀 자체가 기업이라는 의식속에 소비자, 즉 관중을 유치해야 하는데....그동안 얼마나 프로팀의 구실을 못했는지 어제 극명하게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외의 다른 클럽들도 이런 상황이라면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수원은 조금 예외를 둘수도 있겠지만요.←제가 수원 팬입니다. 팬심으로 봐주세요.^^)
결국 어제와 같이 홈 구장에서 응원을 받지 못한건 우리나라 프로축구의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 나라의 수도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팀의 홈경기에서 원정팀에게 속된말로 경기는 물론, 응원까지 관광을 당했다............할말이 없게 만듭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맨유 좋아하는 것에 관해서는 크게 비판할게 있나 싶습니다.
뭐~ 많은 분들이 맨유 띄워주는게 싫어서 그냥 싫다고 하시는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언론들은 사람들이 원하는 기삿거리를 찾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맨유 특집 프로그램이나, 맨유 기사나 다 자신들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만큼의 시청률이나
기사를 보는 수요층이 있기 때문에 넘쳐나지만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많은 해외 클럽들이 있음에도 맨유 또는 EPL만 다뤄지는게 서운하지만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런 점 때문에 맨유 자체가 싫다는 글 등은 쓸 필요가 있나 합니다.
레알마드리드를 좋아하는 팬들의 사이트이지만 결코 레알팬들만 온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전에 레매에 올라온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한 개인이 해외 클럽의 이미지가 어떤지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클럽 이미지는 그들을 좋아하는
팬을 통해 형성할수 있다고 말입니다.
이유없이 싫다는 글은 분명 좋은 이미지를 형성할수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또한 레알마드리드도 좋아하시지만 맨유에도 호감이 있으신 분도 계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비판할수 있겠고 비판해야 마땅하지만 그냥 띄워주기 싫다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에 적는건
자제하는게 분명 옳다고 봅니다. .
분명히 말씀드리는건 개개인의 회원님들께서 싫어하는 것을 좋아할수 없겠냐고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싫어하는 것은 개인의 의견이기에 싫어하시되, 많은 사람이 보는 글에 표현하는 것은
자제하는게 좋다는 의견입니다.

그리고 밑에 맨유 서포터가 한 카드섹션 한 것을 많은 분들이 좋지 않게 보셨는데......
저는 입장을 다르게 봤으면 하네요.
솔직히 레알마드리드가 한국에 온다면 카드섹션 한번 하고 싶지 않으세요??????
저는 레알 오면 뜻이 맞는 사람들과 카드섹션 정도 하는거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하고 싶어요.ㅠㅠ

글이 제목과 다르게 흘러간 면도 없지 않은데...
그동안 느꼈던거 몇자 적어 봤습니다.

결론은~~~~~~
레알마드리드도 어서 한국에 왔으면 좋겠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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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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