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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재밌던 점 몇가지.. ^^

라키 2007.07.17 01:26 조회 2,090
1.  다니 알베스.  마이콘과 오른쪽을 완전히 구멍냄... 덜덜.  마이콘/알베스 한명 나왔을때 보다 위력이 배가. 누가 치고 들어올지는 며느리도 모름.  게다가 1골에 1자살골 유도.  코파 전체에서 무난하거나 그저그렇다가 단번에 폭발 - "완전 첼시, 나좀 보렴!" 하는것처럼.

2.  밥티스타의 초반 골.  어제 중앙에서 튼튼한 활약 - 코파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폼을 끌어올린, 마드리드 잔류에 대한 집념이 보이는 듯 했습니다.

3. 어제 골은 기록 못했지만 수비들을 분산시키고, 좋은 킬패스 몇번 날려준 빙요 - 마지막 몇분 남기고 나가면서 오랄씨에게 "야, 나 간다"라고 했는데, 오랄씨, 초딩형님한테 생까는 버릇하곤. --;

4.  농부, 어제 구티 안되는날의 모드.  올해는 흉년이었던 것이닷!!!

5.  메시에 대한 수비들의 압박.  3명이 모여 기본적으로 다굴시킴.  덜덜덜한 브라질의 압박수비를 보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6.  불쌍한 가고, 나와보지도 못하고...  매우 아쉬워 하는 모습.  아르헨에서 응원하는 선수는 너밖엔 없다구!  기운내렴!

7.  바그너 러어브---  갈라지는 허스키한 목소리의 압박. 이건 완전.. 레이 챨스 저리가라.  (썬그라스 끼고 노래하면 딱일듯.)

8.  단체사진 찍는데 늦게 겨우겨우 끼어드는 디에구.  겨우겨우 간판 뒤로 들어가서 사진을 찍는데, 꼭 튀는 우리 빙요 - 베프인 디에구 옆으로 뛰어가 치이즈~~!

9.  빙요의 피치치+mvp 축하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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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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